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우기 쉬운 애완곤충이나 동물 추천해주세요

사과 조회수 : 968
작성일 : 2021-01-24 12:56:24
장난꾸러기 유딩 초딩 아들 2명 키우고 있어요
남아들이라 제가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부쳐요
밥먹을때도 둘째는 먹기 싫어하는 애기도하고 제가 없으면 둘이 장난치느라 밥그릇 깨뜨리고 난리라 제가 밥을 떠먹여줘야해서 한시간씩 먹구요

애들이 살아있는 뭔가를 키우고싶어하는데
무조건 키우기 편해야 해요 아님 제가 중노동이라..

애들이 양파에 물담아놓음 매일 그거 관찰하고
방울토마토도 키웠는데 매일 들여다봐요
집애서 키우는 나무에 새 싹이 나온것도 보고 너무 신기해하네요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안된다고 했어요
장수풍뎅이같은건 애아빠가 벌레 생긴다고 안된대요 (진짠가요??)

암튼 애들에게 뭔가 키우는게 좋을것 같은데 키워보신 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
징그러운건 제가 못봐서 안되요 ㅎㅎ


IP : 219.240.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1.1.24 1:00 PM (223.39.xxx.16)

    그냥 애나 키우시지 동물도 손많이가고 제때 밥주고 똥치우고 토하고 아프면 병원데려가야하고 쉬운게 없어요 식물도 키우다 죽으면 속상한데

  • 2. 풍뎅이
    '21.1.24 1:00 PM (61.253.xxx.184)

    그거 우리애 유치원때 가져왔는데
    전 벌레는 징그러워해서.....제가 못보니
    우리애도 안보고
    신발장에 넣ㅇ놨다가 푸드덕 거려서.......공원에 날려줬어요. 우리애가.

    그냥 새싹 어떨까요?
    유튜브 보니 밀싹이 좋은 모양이던데 건강에

    밀싹,,,무싹...요런 거 쉬우니 (아마도) 사서 키우게 하고 먹으면 될거 같고
    콩나물 이나 미나리 사오면...일부를 남겨서 물에 넣어두면
    콩나물 자랄땐 이뻐요...좀지나면 물이 썩은내 나서 그렇지

    고구마,감자도 물에 담가두면 잘 크는데,,물 썩은내...나더라구요.전.

    대파도 사와서 물에 담가놔보시고...
    동물은 애하나 더 키우는거 같으니 절대 비추

  • 3. ...
    '21.1.24 1:03 PM (122.35.xxx.53) - 삭제된댓글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고 있어요...

  • 4. T
    '21.1.24 1:1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동물 비추 비추 비추.
    그래도 혹시 키우실거면 수명 긴 친구들로..
    거북이가 큰 관심 안줘도 수명이 길긴 한데 수조에서 비린내 나요. ㅠㅠ

  • 5. 거북이 힘들어요
    '21.1.24 1:31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돌맹이틈에 낀 응가때문에
    ㅏ닥에 깐 잔돌맹이 다 씻어야하고
    무게가 엄청나서 목욕탕까지 들고 옮기는데 허리나가요.
    만지고 손 안씻으면 식중독 배탈난다 들어서
    매번 애 손씻기고
    또 거뷱이.자첸 넘 귀여워서
    남편직장때문에 해외갈때 이웃에 거북이키우는 집에
    분양하고갔는데
    거북이 왕따로 굶다가 죽었다는 소식에 눈물바람.

    비극이에요ㅡ
    키우지마세요

  • 6.
    '21.1.24 1:38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동물은 다 비추입니다 원글님 쓰신거 보면 ....키우기 편한 동물은 없어요 그들도 생명체인데 낯선공간에서 낯선
    생명체(그 동물 입장에서는)와 살려면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손 많이 가고 정성도 많이듭니다

  • 7. 사과
    '21.1.24 2:15 PM (219.240.xxx.187)

    저도 애들이 애원할때마다 우리집에 강아지 두마리도 키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ㅎㅎ
    애들이 동물이고 곤충이고 너무 좋아해요
    특히 첫째는 책보다가 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이거나 죽는장면 나오면 마음아파서 훌쩍거려요 ㅎㅎ(책 내용상 중요한 내용 아님)
    동네 길냥이들 보면 너무 좋아하고 쥐도 귀엽대요 ㅠ

    나무에 싹나는거까지 너무 신기해하는데 제가 힘들단이유로 애들이 어릴때 감성을 너무 안알아주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동물은 안되겠고 곤충이라도 키울까 살짝 고민됩니다

    정말 키우기 편한 살아있는 아무거나 없을까요 ㅎㅎ
    동물 곤충 입장에서는 저희애들이 사랑을 듬뿍 줄거라 괜찮을거같아요
    다만 제가 문제 ㅠㅠ

  • 8. 사과
    '21.1.24 2:17 PM (219.240.xxx.187)

    콩나물은 키웠는데 너무 빨리자라서 그런가 애들이 관심없네요
    냉장고에 콩나물콩 너무 많아요ㅠ (사실 키우기 귀찮았음)

    감자도 물에담가 베란다에 있고

  • 9. ...
    '21.1.24 5:16 PM (122.34.xxx.152) - 삭제된댓글

    큰개미, 거북이,장수풍뎅이 ..애 어릴때 곤충종류 많이 키웠는데 다 손많이 안가고 좋았어요.장수풍뎅이는 애벌레때부터 성충될때까지 키워봤는데 벌레 안생겼고 유치 초등생있다면 탈피과정등이 신기해 추천합니다
    개미도 젤에 넣어 키우는 키트같은것 괜찮았어요
    개미집 만드는 과정이 한 눈에 다 보여서 좋았구요

  • 10.
    '21.1.24 5:21 PM (180.66.xxx.124)

    저희도 어릴 때 거북이 키워보고
    장수풍뎅이. 도마뱀. 소라게. 사마귀 다 키워봤는데
    벌레 안 생기고 대신 먹이.온도 등 관리는 꾸준히 해줘야죠.
    애들은 처음에만 관심 갖다가 결국 키우는 거 어른 몫이 돼요.
    지금은 냥이 두 마리 들였는데 결국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는 되어야 정착하는 느낌이긴 해요.
    애들 정서에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903 LG코드제로A90S 4 웃자 2021/03/07 1,694
1171902 혈압이 정상인 사람이 아주 흥분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느 정도.. 1 혈압 2021/03/07 1,341
1171901 '심야 배송' 40대 쿠팡 택배 노동자 숨진 채 발견 38 ㅇㅇ 2021/03/07 6,626
1171900 결혼 후 부모님 도움 받는 친구들.. 15 ㅇㅇ 2021/03/07 6,325
1171899 학교 앞 서점에서 환불해줄까요? 8 학교 2021/03/07 1,857
1171898 남편 남동생 결혼식... 한복입나요? 30 복장 2021/03/07 7,474
1171897 공사는 어떻게 들어가요? 9 2021/03/07 2,774
1171896 임신 때 몸을 많이 쓰면 출산 후 후유증이 더 클까요? 3 ... 2021/03/07 2,192
1171895 책 추천 글을 찾습니다 2021/03/07 777
1171894 윤석열 만난 與거물 정치인.."尹대통령 어떤가".. 17 거물이고 싶.. 2021/03/07 3,320
1171893 클렌징티슈 잘못 써서 얼굴 뒤집... 도와 주세요. 5 피부 2021/03/07 2,640
1171892 남편핸드폰 보고 싸웠는데요 84 ... 2021/03/07 23,057
1171891 남녀간 대화코드가 맞는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7 ㆍㄷ 2021/03/07 3,147
1171890 머릿결이 외모에서 참 중요하네요 44 머릿결 2021/03/07 24,596
1171889 골프치면 허리가 아픈가요 4 dd 2021/03/07 2,310
1171888 복면가왕 패널들? 리액션이 너무 웃겨요 13 ㅇㅇ 2021/03/07 2,858
1171887 운전안하다 매일 하니 무릎이 아픈데..어째야 할까요? 5 .. 2021/03/07 1,583
1171886 괴물)정육점 여자 너무 분위기있어요 9 High 2021/03/07 5,473
1171885 몇십년된 종이문서 버리는법 알려주세요 6 www 2021/03/07 2,560
1171884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원래 끊어지나요? 1 ㆍㆍ 2021/03/07 1,033
1171883 82 부동산, 하나도 안맞아요 6 ... 2021/03/07 3,690
1171882 아기 이름 뭐가 좋을까요? 30 Dddd 2021/03/07 2,992
1171881 월세 빼먹은 세입자 21 딜리쉬 2021/03/07 5,572
1171880 70대 엄마 마트 다니실 때 쓸 가벼운 데일리 가방 뭐가 좋을까.. 11 ㅎㅎ 2021/03/07 4,997
1171879 이 곳 게시판에 주말에 악플댓글이 많나요? 3 착각? 2021/03/07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