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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글 파서 죄송합니다 ㅡ 방금 동서 어머니 문상

상조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21-01-24 11:09:41
아무리 코로나고 멀어도
나이 드신 아버님이 안 가면 안 갔지
아버님 가시는 데 어찌 자식이 안 따라 나서며
님은 안 가도 남편은 꼭 가야 하는 자리 입니다
동생 부인 어머님
사돈 어른이 돌아 가셨는 데
안 간다는 건 동생네 안 보고 살겠다는 거예요
연로하신 아버지야 핑계로 안 갈 순 있어도 남편은 꼭 참석 해야 할 자리
입니다
IP : 121.176.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1.1.24 11:1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 님도 가야죠

  • 2. ...
    '21.1.24 11:11 AM (222.112.xxx.133)

    이젠 야외 나들이 여행글도 종종 올라오는 형국인데도
    장례식만 절대 가면 안되는군요

  • 3. ...
    '21.1.24 11:12 AM (121.167.xxx.144)

    글쎄요..

  • 4. ㅎㅎ
    '21.1.24 11:13 AM (39.7.xxx.229)

    그니까요..그분은 코로나 아니여도 안갈 분 갔던데요~

  • 5. 티니
    '21.1.24 11:16 AM (116.39.xxx.156)

    그 글 지워졌나요?
    점입가경으로 그 글에 보니 댓글로
    여기 사람들 문상에 목숨을 건다느니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남편 동생 부부가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가봐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서로 가족 안하고 안보고 살면 되죠 허허...

  • 6. ???
    '21.1.24 11:19 AM (121.152.xxx.127)

    무슨글인지는 못봤지만, 글 지워졌으면 끝내야죠
    죽어도 내의견 늘어놓아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주위에 말 들어줄 사람이 없나

  • 7. 솔직히
    '21.1.24 11:20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남 만도 못한 형제들 많이 있을텐데요..
    그래도 도리인지 뭔지 하는 그것은 꼭 해야 한다는거죠?
    남의 집 일에 뭔 감놔라 배놔라 난리들인지

  • 8.
    '21.1.24 11:21 A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분명히 해주는 것 중 하나가
    타인과 나와의 인간관계 정도를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해서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판단대로 하는 거겠죠

  • 9. 그니까요
    '21.1.24 11:22 AM (119.192.xxx.37)

    댓글달고 올리니 없는 글이라고 나오네요.

    제 기준에서는 꼭 가야할 자리고,
    같은 기준이신 분들 많을거예요.

    그 분은 코로나랑 관계없이 거기는 안가도 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거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맘대로 하면 되죠.

    대신 상대방이 서운해하거나, 그래서 자신을 어찌 평가하는지도 상대방 마음이니, 상대방 마음과 평가까지 자기맘과 똑같으라고 하지 않으면 될듯요.

  • 10. 제 기준에도
    '21.1.24 11:26 AM (119.201.xxx.131)

    꼭 가야하는 자리입니다.

  • 11. ㅇㅇ
    '21.1.24 11:27 AM (222.233.xxx.137)

    반드시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 12.
    '21.1.24 11:28 AM (59.10.xxx.135)

    동생 부인 어머님이면 제수씨 친정어머님이죠?
    나중에 너네 부모님때 다 참석해서 봐 줄 사람들이다.
    인간이면 가야죠.
    그리고 동서들 끼리도 다 시댁 일로 얽혀있지 친정일로 오갈 일은 진짜 부모님 상 밖에 없지 않나요?
    저희 시어머니도 형님 모친상에 멀다고 가지 말리시는 거 아래 동서랑 자차로 다녀왔네요

  • 13. ㆍㆍ
    '21.1.24 11:35 AM (223.39.xxx.83)

    진짜 이쯤되면 병이다. 82문상병. 개독 욕할거 없어요. 코로나고 뭐고 문상 안가면 평생 원수래요. 웃겨요.진짜. 새글까지 파서 씹을 일인지?
    아버님만 대표로 가고 동서상에 부조 얼마 해야되냐는 글에 도움은 안주고 왜 안가냐고 물어뜯는 댓글 천지니 놀라서 삭제했나본데 또 새글까지 올려서 물어뜯네요.
    유럽처럼 사람 죽어나가고 정부에서 장례식 금지해야 정신 차릴려는지

  • 14. ㅠㅠ
    '21.1.24 11:36 AM (58.143.xxx.239)

    사돈상도 안가던데요
    너무 놀랐어요.
    시부가 돌아가셨는데
    우리 부모님과 동생만 오고
    동서네서도 시누이들쪽에서도
    아무도 안와서 정말 놀랐어요.
    평소 맨날 그렇게 범절 따지고
    남깔보던 집안이라 더 충격이었네요.

  • 15. 윗님
    '21.1.24 11:39 A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문상가서 금방 나옵니다.
    뭐 원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남편이나 동서가 가야하는 자리 맞아요.
    올 사람은 다 와서 조의 표하고 바로 나섭니다.

  • 16. ㆍㆍ님
    '21.1.24 11:42 AM (59.10.xxx.135) - 삭제된댓글

    문상가서 금방 나옵니다.
    뭐 원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남편이나 동서가 가야하는 자리 맞아요.
    올 사람은 다 와서 조의 표하고 바로 나섭니다.

  • 17. ㆍㆍ님
    '21.1.24 11:48 AM (59.10.xxx.135)

    문상가서 금방 나옵니다.
    뭐 원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남편이나 동서가 가야하는 자리 맞아요.
    올 사람은 다 와서 조의 표하고 바로 나섭니다.

  • 18. ...
    '21.1.24 11:58 AM (223.39.xxx.253)

    장례 치루고 인간관계 정리한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대부분 동서 부친상에 참석하시겠죠

  • 19. 문상
    '21.1.24 12:09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가서 조의 표하고
    조의금 내고 오면
    마스크 안벗고 가능합니다.

    이전처럼,
    식사대접 받느라고
    마스크 벗고 식사하고 담소나누는 것 아니예요.

    뭐, 매사 주고 받는것이니
    안가면 안오겠죠.

  • 20. 귀리부인
    '21.1.24 12:11 PM (118.235.xxx.132)

    어처구니 없네요 사던 돌아가셨는데 안가다니

  • 21. ..
    '21.1.24 1:06 PM (121.129.xxx.84)

    아이고..사돈 돌아가셨는데 안가다니..못배운 집안이네요..코로나 핑계대는 사람들 많은데 문상하고 밥안먹고 오면 됩니다. 시간 얼마 걸리지도 않는데 참 핑계도 가지가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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