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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기 싫은데 인정욕구 강한 상사

멍멍이2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21-01-24 10:36:00
같이 일하기 싫은 윗사람 중 한 부류가 본인이 열심히 일하기는 싫은데 인정욕구 포기 안 되는 상사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조직을 어떻게 망치는지 목격하고 있거든요
제가 신입일 때에는 나이 차이 좀 나는 선배들 간의 일이라 생각해 멀게 느껴졌는데
연차가 어느 정도 되니 그 어려움이 저에게까지 오네요

평생 열심히 일하니 저 개인적으로는 이제 성과도 어느 정도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동안 얌체처럼 살던 몇년 차이 안 나는 선배들은 포지션이 애매해진거죠
가끔 일을 같이 하게 되면, 뭐라도 훈수 두고 싶어서 안달, 지적질로 본인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해요

다 맞춰주면서도 속으로는 와 더이상 엮이지 말아야지 다짐하죠.
그런데 본인도 켕기는 게 있는지 눈치는 봐요
그래놓고 본인이 나중에 관리자되면 자기랑 같이 일해달라고 징징
참 별로입니다 ㅎㅎ
IP : 203.234.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21.1.24 10:37 AM (61.253.xxx.184)

    방해는 안하네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올라가는 산길에서 바짓가랑이 잡고 못가 하는
    동료와 상사들도 많으니....다행입니다그려

    원글님 능력자신가봐요...같이 일해달라고 ㅋㅋㅋㅋ

  • 2. 멍멍이2
    '21.1.24 11:01 AM (203.234.xxx.81)

    그러네요 그나마님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적극적 방해는 아니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ㅎㅎ 고위 관리자는 아예 믿고 맡겨주고 그에 대해 평가해주는데 어쩡쩡한 선배가 계속 사소한 걸로 이래라 저래라 태클 거니 휴일근무 중 울컥했어요^^ 착하게 다시 마음 잡겠습니다

  • 3. ...
    '21.1.24 11:04 AM (112.186.xxx.187)

    저런 사람 어디에나 있군요
    우리 조직에도 있어요
    허세 허영 고집
    상사는 아니고 후배인데 극혐이에요
    혼도 많이 나는데 늘 정신승리합니다 ㅋㅋ
    웃긴게 저한테 물으면 실수도 줄텐데 묻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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