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일하기 싫은데 인정욕구 강한 상사

멍멍이2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21-01-24 10:36:00
같이 일하기 싫은 윗사람 중 한 부류가 본인이 열심히 일하기는 싫은데 인정욕구 포기 안 되는 상사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조직을 어떻게 망치는지 목격하고 있거든요
제가 신입일 때에는 나이 차이 좀 나는 선배들 간의 일이라 생각해 멀게 느껴졌는데
연차가 어느 정도 되니 그 어려움이 저에게까지 오네요

평생 열심히 일하니 저 개인적으로는 이제 성과도 어느 정도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동안 얌체처럼 살던 몇년 차이 안 나는 선배들은 포지션이 애매해진거죠
가끔 일을 같이 하게 되면, 뭐라도 훈수 두고 싶어서 안달, 지적질로 본인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해요

다 맞춰주면서도 속으로는 와 더이상 엮이지 말아야지 다짐하죠.
그런데 본인도 켕기는 게 있는지 눈치는 봐요
그래놓고 본인이 나중에 관리자되면 자기랑 같이 일해달라고 징징
참 별로입니다 ㅎㅎ
IP : 203.234.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21.1.24 10:37 AM (61.253.xxx.184)

    방해는 안하네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올라가는 산길에서 바짓가랑이 잡고 못가 하는
    동료와 상사들도 많으니....다행입니다그려

    원글님 능력자신가봐요...같이 일해달라고 ㅋㅋㅋㅋ

  • 2. 멍멍이2
    '21.1.24 11:01 AM (203.234.xxx.81)

    그러네요 그나마님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적극적 방해는 아니네요 감사할 일입니다 ㅎㅎ 고위 관리자는 아예 믿고 맡겨주고 그에 대해 평가해주는데 어쩡쩡한 선배가 계속 사소한 걸로 이래라 저래라 태클 거니 휴일근무 중 울컥했어요^^ 착하게 다시 마음 잡겠습니다

  • 3. ...
    '21.1.24 11:04 AM (112.186.xxx.187)

    저런 사람 어디에나 있군요
    우리 조직에도 있어요
    허세 허영 고집
    상사는 아니고 후배인데 극혐이에요
    혼도 많이 나는데 늘 정신승리합니다 ㅋㅋ
    웃긴게 저한테 물으면 실수도 줄텐데 묻지도 않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858 (도움절실) 80년대 여자 가수 좀 찾아주세요 6 나 미챠 2021/01/23 1,462
1161857 혜택 좋은 카드 뭐가 있나요? 3 포인트 2021/01/23 1,879
1161856 식당용 중국산김치 사 보신분.. 37 ㅡㅡㅡ 2021/01/23 4,457
1161855 갱년기 핫플래쉬 더 심해져요 1 보조식품 2021/01/23 1,750
1161854 삼성물산 어떻게 보세요? 8 과연 2021/01/23 2,350
1161853 책 5권 보내야 하는데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인가요? 3 2021/01/23 957
1161852 꼴찌가 금메달딴 브래드 버리 호주선수아세요 3 2021/01/23 1,282
1161851 6명 식사한 교회 신도 집단확진 계속..부산 게릴라식 감염 증가.. 2 뉴스 2021/01/23 1,889
1161850 연애하고 싶어라 5 ㅇㅇ 2021/01/23 1,973
1161849 스벅에 잔 가져갈수 있어 좋네요 7 이야 2021/01/23 3,782
1161848 조성진 피아노 라이브 후기인데요 5 ㅇㅇ 2021/01/23 3,704
1161847 가스 압력밭솥에 밥해서 전기밥솥에 보관 15 가스 2021/01/23 1,952
1161846 불펜에 팝송 질문이 이거였는데 여러분은 맞추실려나 4 .. 2021/01/23 794
1161845 도도솔솔 라라솔 9 456 2021/01/23 1,777
1161844 부동산 문제는 자신있다던 문재인.jpg 4 ㅁㅁ 2021/01/23 1,334
1161843 고3 졸업식 대부분 온라인으로 하는 거지요? 3 .. 2021/01/23 1,214
1161842 비타민 D가 여드름에 효과가 있나요 ?? 14 궁금 2021/01/23 7,001
1161841 중학생아이가 점점 시들어가는 거 같아요... 13 이상해요 2021/01/23 4,948
1161840 아 가구버리는거도 다 돈이군요 9 책장 2021/01/23 3,986
1161839 유리벽 좋은가요? 3 아파트 2021/01/23 1,006
1161838 아들이 좋은 조건인데 맘에 안드는 여자랑 사귀는 경우 31 dma 2021/01/23 8,464
1161837 주식 이제 겨우 3개월초보. 3 이게 2021/01/23 2,697
1161836 진짜맛있는 호박고구마 추천해주세요 5 고구마유목민.. 2021/01/23 1,512
1161835 중3 여학생 코트는 어떤 브랜드를 사주면 될까요? 5 .. 2021/01/23 1,924
1161834 몸이 미쳤나봐요 14 이클립스 2021/01/23 7,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