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집 사신분들 후회하나요?
아직 폭락을 겪어보지않아서 그럴까요,
하루하루 집 사길 다행이라는 생각하는 중이네요.
1. 1주택자시면
'21.1.24 10:28 AM (125.133.xxx.240)후회는 접어두시길요...
인플레이션 방어하신거니
심리위안>가격등락 입니다.2. ...
'21.1.24 10:29 A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폭락이든 아니든 후회안하죠
내 명의로 된 주택이 있다는 안심이 얼마나 큰데요.
사기전엔 절대로 알수없는 부분
세로 들어가서 당분간 살고 나올수는 있겠지만
인테리어도 힘들고 낡은곳들 전전하는 고생이 이루 말할수없는 스트레스..3. 2020년에
'21.1.24 10:33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폭등지역에서 매수한 사람들은 평생 그 가격보다 더 올라가진 않을 겁니다
건축비가 1평에 500만원~1000만원이니 가격 나오죠?
일본처럼 부모집을 상속 포기할 상황도 곧 오겠죠
2050년이면 지구도 각종 재해로 몸살을 앓을 텐데
집이 문젠가요? 이젠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
시멘트건물 아파트가 좋을 게 뭐가 있겠어요?4. 아니요
'21.1.24 10:44 AM (223.62.xxx.22) - 삭제된댓글계약한 그 순간 지난 몇년간 겪은 불안이 싹 가시고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던데요? 그리고 웃기게도 제가 산 직후부터 신고가 거래 두달간 연달아 다섯개 나오더라고요. 이젠 앞으로 폭락온다해도 내가 산 가격밑으로 떨어질 것 같지도 않아요. 진짜 작년에 집산게 천만다행이지요.
5. 에효
'21.1.24 11:06 AM (1.237.xxx.47)얼마전 잔금 치루었는데
지금 사는 동네를 넘 급등해서 못사고
옆동네를 사서
좋지도 않아요 ㅠㅠ
오히려 몇년전 못산게 너무 후회만되고6. ㅇㅇㅇ
'21.1.24 11:12 AM (223.62.xxx.71)저는 다른것보다 대출규제가 너무 심해져서
그 전에 대출 받은게 다행이다 싶어요.
점점 집을 사기 어렵게 만들고 있으니까요7. ...
'21.1.24 11:17 AM (223.38.xxx.60)사고 신고가 나온 분들은 잘샀다 싶을테고
본인이 신고가 찍고 호가 점점 내려가면 불안하지요.
거기다 영끌 했으면....8. ㅇㅇ
'21.1.24 11:27 AM (223.62.xxx.150)영끌영끌 하는데, 집 살때 영끌을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부자들 말고 일반 맞벌이하는 30대들이요.9. ㅇㅇ
'21.1.24 11:32 AM (124.49.xxx.34)넘 걱정마세요. 잘하셨어요. 실거주집 사고 마음에 평화를 얻었으며 되었죠. 설사 좀 떨어져도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이에요. 재작년에 똑같은 소리듣고 신고가 찍었었는데 그래도 맘이 넘 편했어요.
10. 잘 사셨어요
'21.1.24 11:39 AM (119.71.xxx.160)계속 사실 집인데
폭락을 하든 폭등을 하든 상관없죠
그럴때마다 사고 팔고 할 것도 아니잖아요
편안하게 잘 살 수 있음 최고죠11. 잘 하셨어요
'21.1.24 11:4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우리가 신이 아닌데 고점, 저점을 어찌 맞추나요.
우리 가족 편하게 살 수 있는 내 집 한 채는 있어야죠.12. ..
'21.1.24 11:45 AM (125.176.xxx.90)물가는 앞으로 계속 폭등인데 부동산이 먼저 뛰었던 거고
앞으로 이 가격보다 밑으로는 안내려가요13. ...
'21.1.24 11:54 AM (175.223.xxx.5)그냥 살아요.
이미 산거 어째요
오르던 내리던 할수없죠
그리고 완만히 오르죠14. ..
'21.1.24 11:57 AM (222.110.xxx.211)집이 여러채도 아니고 거주할 집한채인데 뭐가 불안한가요?
그놈의 폭락이야기는 십년전에도 있었어요.
폭락한다 쳐도 예전 가격으로는 집 못삽니다.15. ...
'21.1.24 12:21 PM (1.241.xxx.220)전 집사서 다른 동네로 이사왔는데..
예전에 전세로 살던 동네 전세 3억 올랐어요.
그 전세비 빚내서 올려줄거 생각하면 차라리 빚내서 내집 산거 다행이죠16. 누가알까요
'21.1.24 12:28 PM (121.182.xxx.73)5년뒤 10년뒤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의 행복을 즐기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죠.17. ...
'21.1.24 12:45 PM (121.157.xxx.189)부동산 카페에 영끌후 고민글들 올라온다네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13_0001303944&cID=10401&pID=10400
영끌족들 덕분에 집값 받쳐준거 같은데...
살 사람들은 다 산거 같은게 문제네요18. ㅇㅇ
'21.1.24 12:54 PM (97.70.xxx.21)살사람은 영혼까지 끌어모아 작년에 다 샀고
이제 그가격에 살사람이..있을까요 대출도 안나오고.19. ᆢ
'21.1.24 12:59 PM (119.67.xxx.170)당연히 잘사신거죠. 살집 하나는 있어야하고 집은 주식하고 달라서 물가 오르는만큼 우상향한다고 봅니다. 계단식이든 떨어졌다 다시 오르든.
20. oo
'21.1.24 1:09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작년에
손바뀜 사상 최대였고,
30대가 가장 많이 산 거면,
살 사람 거의 다 산 건 맞네요.
오십대 후반 이상 친척, 지인들
특히 육십대 중후반 이상 중에는
1~3억대에 사서 10억~20억 된 사람도 많아요.
8천만원대에 분양 받은 경기도 비인기 지역 낡은 아파트는
덜 올라서 3~4억대인 경우가 많죠.
은마아파트는 분양가 2억. 아니고
2천만원 수준이었구요.
육칠십대 노인들이 사는 낡은 서울 단독,
천만원도 안 주고 산 집들도
십억 전후는 갑니다.
20대는
인구 구조 변화 과도기 세대인데다가
제 돈 주고는 사기 힘든 집값이 되었으니.
게다가 그들은
주식 쪽으로 관심이 옮아간 스마트 개미 세대이니...21. 능력되서
'21.1.24 2:23 PM (112.161.xxx.166)사셨으면 추카추카...
이제 부동산 쪽은 신경 끄셔도 되겠네요.
오르거나 내리거나
원글 선택이니,
융자금 열심히 갚고 ,알콩달콩 행쇼~22. 집안샀으면
'21.1.24 3:03 PM (118.235.xxx.95)매일매일 전세 어디로 옮겨야하나 걱정하고 살았을거에요 오른것보단 이렇게 안심하고 살수있는게 제일 큰 힘이 되네요
23. 00
'21.1.25 2:20 PM (110.13.xxx.234)애들 어리니, 이사하고 어린이집 고려, 적응기, 돌보미 선생님 새로 구하기..
각종 병원들 다시 알아보기.....
집보러 다니고, 이사짐 센터 알아보고, 이사하고, 각종 전자 AS 재설치 스케줄.....
이걸 2년마다 할 생각을 하니.....
그냥 집을사고, 돈만 열심히 벌어서 갚을 생각만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샀어요.
이젠 부동산 앱 켜보지도 않아요...
오르건 말건, 팔 수도 없고, 팔고 이사갈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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