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많은 장소에 가면 몸에 이상 증상 생기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3,421
작성일 : 2021-01-24 05:36:10
백화점 같은 곳 오래 못돌아다니는 사람은
체력이 약해서라기보다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IP : 211.211.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1.1.24 5:48 AM (124.216.xxx.176)

    그게 예민하면 그래서 체력도 딸리는거고 사람 알레리긴지 예민해서 오래못있고 사람 많은 버스 타는것도 힘들고요 체력이 좋아져서 이젠 그느낌 없어요

  • 2. 체력
    '21.1.24 6:49 AM (121.176.xxx.24)

    신경성 보다 체력이죠
    젊을 때야 애들 데리고 놀이동산 키즈카페 잘도 다니 잖아요
    버스에 치이고 지하철에 치여도 견딜만
    나이 들 수록 힘드니 자차로 다니게 되고
    사람 많은 데 다녀 오면 지치고
    젊을 때야 종일 쇼핑해도 안 지치죠
    나이들면 살 품목만 보고 얼른 들어 와 지고

  • 3. ..
    '21.1.24 7:22 AM (110.8.xxx.173)

    체력도 체력이지만 신경 맞는 것 같아요. 신경쓰면 체력이 방전되죠. 그런데 또 체력을 길러야 신경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4. ..,
    '21.1.24 7:28 AM (112.214.xxx.223)

    이상증상이라기 보다는

    인파를 보는것만으로 숨 막혀서
    사람 많은곳에서는 쇼핑 안하거나
    대충사고 빨리 나와요

    체력과는 상관없고요

  • 5. ..
    '21.1.24 7:38 AM (39.119.xxx.139)

    예민한 사람은 아주 많은 감각자극을 입력받고 그걸 다 처리해내려고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아요.
    그래서 백화점처럼 많은 자극이 있는 곳에 가면 쉽게 지치고, 체력도 빨리 떨어지겠죠.

  • 6.
    '21.1.24 7:39 AM (61.74.xxx.64)

    예민한 사람은 아주 많은 감각자극을 입력받고 그걸 다 처리해내려고 하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다...
    설득력 있네요.

  • 7. ..
    '21.1.24 7:57 A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예민함은 재능이라,
    그 재능을 자기가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으면 영민한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그 재능을 감당못해 함몰되면 우울증이 될수도 있고.

  • 8. ...
    '21.1.24 8:02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은 백화점같이 갇혀있고 사람이 많은걸 싫어하는데
    예민한건 아니고
    그냥 답답한걸 싫어하는 듯
    자기는 전생에 대초원에서 살았다나 뭐라나

  • 9. ...
    '21.1.24 8:06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은 백화점같이 갇혀있고 사람이 많은걸 싫어하는데
    예민한거나 체력이 안좋은건 아니고
    그냥 답답한걸 싫어하는 듯
    자기는 전생에 대초원에서 살았다나 뭐라나

  • 10. ....
    '21.1.24 8:35 AM (219.255.xxx.191)

    저도 그래요. 사람 많은데 있으면 숨차고 식은땀 나고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학교 다닐때나 직장 다닐때 만원버스나 지하철 못타서 지각도 자주 했어요.
    그래도 이제까지 주변 사람들한테 내색 안하고 주변에 맞추며 살았네요.
    친구들이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에서 약속 잡아도 그냥 만나고, 내가 체력이 딸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제 나이 들고 여유가 생기고 보니, 예민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광장공포증이었던것 같아요.

  • 11.
    '21.1.24 8:39 AM (211.211.xxx.243)

    광장공포증이라는 것도 있군요

  • 12. ㅎㅎ
    '21.1.24 8:59 AM (1.127.xxx.19)

    울 남편 수퍼마켓도 안나가는 데
    청각이 예민해요, 시골 벌판에서 자랐고.. 쇼핑에 원체 관심이 없는 지라.. 저는 나갔다오면 겨울엔 꼭 목감기 와서 사람적을 때 가거나 온라인 사요

  • 13. ..
    '21.1.24 8:59 AM (222.237.xxx.88)

    보통 기빨린다 라고 말하죠.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거에요.

  • 14. ..
    '21.1.24 9:10 AM (116.88.xxx.163)

    저도 그래요.
    산소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 15. 그것보다
    '21.1.24 11:56 AM (211.201.xxx.37)

    체력 약하지도 않고
    신경예민해서도 아니고

    저는 백화점가면
    산소부족과 먼지때문에 힘들어요.
    어지럽고 눈도 충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637 주변 40대 아줌마들 보면 외모 평준화 없는것 같아요 25 ... 2021/02/01 19,334
1160636 임신이 왜 축복인지 모르겠어요 16 .... 2021/02/01 5,212
1160635 며느리에게 온라인상품 주문 29 00130 2021/02/01 5,217
1160634 중절수술앞두고 남편에게 서운하네요 18 0000 2021/02/01 8,888
1160633 아이고 남편아~~~ㅠㅠ 3 잠꾸러기왕비.. 2021/02/01 3,755
1160632 이케아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거기서 물건 고르고 배송해달라고 하.. 10 이케아 2021/02/01 3,261
1160631 우리가 먹는 야채 채소에 기생충이 엄청 많다네요 8 d 2021/02/01 7,297
1160630 영상 9도네요 5 ... 2021/02/01 2,876
1160629 요즘 피부과 다니시는 분들 6 질문 2021/02/01 3,657
1160628 새 도자기 그릇 사면 물에 한 번 끓이시는 분 계세요? 4 새 도자기 .. 2021/02/01 2,612
1160627 나의 의도와 다른 결과 5 ㅇㅇ 2021/02/01 2,044
1160626 안면윤곽 잘생각해야겠네요 13 2021/02/01 8,963
1160625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선명도 높일수있는 방법있나요? 1 해피 2021/02/01 1,041
1160624 자식한테 봉양받으려고 낳는게 아니구요 9 2021/02/01 2,823
1160623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TV조선이네요. 8 .... 2021/02/01 3,800
1160622 아래 글도 있는데 자식은 왜 낳는걸까요 18 자식 2021/02/01 4,794
1160621 풀밧데리검사 저렴하게 할수 있는 곳 있나요 3 ㅇㄹ호 2021/02/01 1,156
1160620 모이지 말라는데 3 아니 2021/02/01 1,851
1160619 임성한 배우 역할 작명시 10 2021/02/01 5,042
1160618 김이나씨 너무 괜찮지 않나요? 68 ㄹㄹ 2021/02/01 23,628
1160617 귤이 조금씩 무른거 그냥 드세요? 4 속상 2021/02/01 1,978
1160616 자식 왜 낳으셨어요 25 자식 2021/02/01 5,803
1160615 쌍수 혼자가서 후딱하고 와도 되는 수술인가요? 19 ㅇㅇ 2021/02/01 9,659
1160614 게임주 & 금융주 전망 어떤가요? 3 조언좀 2021/02/01 1,811
1160613 가사일하는데 반찬 부탁메뉴 20 반찬 2021/02/01 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