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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 집에서 끓이면 사먹는거 보다 맛있나요?

ㅇㅇ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21-01-24 02:19:32
여기서 사먹는다.는건 식당말고 비닐에 든거요
친환경 매장 이용하구요..
생각해보니
식당에서 곰탕 사먹은지도 수십년이고..친정엄마것 먹어본지도 까마득해 비교가 안되나 싶어서요
크게 건강식은 아니라하고 곰국끓이다 태워먹고
집안 후끈해지고 하는것도 싫고 해서
그냥 한번씩 매장에서 사다 먹었는데
애들이 최근에 부쩍 좋아하니 함 끓여볼까 싶기도 하네요
별 다른 맛 없다는 댓글많음 관두구요;;
IP : 106.102.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4 2:27 AM (97.70.xxx.21)

    사먹는게 맛있죠.
    집에서 끓이면 사실 그냥 무맛이에요 없을무.
    사면 조미료를 넣으니 더 맛은 있죠

  • 2. ㅡㅡㅡ
    '21.1.24 2:32 AM (70.106.xxx.249)

    집에서 끓이면 양이 훨씬많으니 해먹는거고 맛은 그냥 곰국맛이죠 뭐
    시판은 조미료 들어가고

  • 3.
    '21.1.24 2:3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어...집에서 끓이면 맛있는데요.
    근데 더 잘하는 집도 많아요. 우유같은 집

  • 4.
    '21.1.24 2:3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어...집에서 끓이면 맛있는데요. 사골푹 고기 수육 듬뿍
    근데 잘하는 집도 많아요. 우유같은 집

  • 5. 내미
    '21.1.24 2:39 AM (119.206.xxx.5)

    집에서 끓인게 맛있던데요

  • 6.
    '21.1.24 2:39 AM (182.221.xxx.183)

    진짜 잘끓이는데 집에서 꼬리사다 끓이면 끝내주게 뽀얗게 나와요.

  • 7. ㅁㅁ
    '21.1.24 3:22 AM (61.82.xxx.133)

    곰국 레토르트 사먹는다는 글이 제일 이해안되요.
    사골 끓이는거 난이도 하하의 집밥요리인데
    공산품이랑 어찌 비교를 해요
    한살림이나 자연드림 사골 사다 기름 몇번 걷어내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것을. 저희집은 따로 간도 안하고 김장김치랑 먹어요. 가성비 최고죠

  • 8. ...
    '21.1.24 3:22 AM (122.37.xxx.166)

    집에서 끓인게 더 맛있는데
    재료비랑 들어가는 수고 생각하면
    감사히 사다먹습니다...ㅎㅎ

  • 9. ㅁㅁ
    '21.1.24 5:1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당연 집표지요
    사먹는게 맛있단분은 ㅠㅠ
    보통 끓이는대로 1차먹어치우고 2차 다시끓여먹어치우고하는데
    사실은 첫탕부터 삼탕까지 고은거 모아 섞어 기름굳혀제거해야
    맛균형이 나오는거고

    이 계절엔 수증기때문에 어디 따로 공간있어야 가능
    그게 힘들어요

  • 10. ...
    '21.1.24 6:55 AM (101.235.xxx.32) - 삭제된댓글

    맛도 양도 비교가 안되게 좋아요

  • 11. ...
    '21.1.24 7:00 AM (101.235.xxx.32)

    맛도 양도 비교가 안되게 좋아요

    딸아이 초딩때 맛집으로 유명한데 가서 먹였는데 맛없다 하던데요 ㅎ

    집에서 만드는게 훨씬 맛있어요

    잔뜩 만들어서 지퍼팩에 한끼씩 소분해서 얼리면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12. 집에서 한표
    '21.1.24 7:55 AM (180.67.xxx.207)

    사먹는건 양도 적고 멀겋게 느껴져요
    사골에 잡뼈에 고기 듬뿍넣고 끓이면 최고죠

  • 13.
    '21.1.24 8:11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365일사골국물이떨어지지않는집인데
    사먹는건진짜 흐리더군요
    요즘은힘들어서 농협한우잡뼈사고 집에서구워먹고질긴부분도려낸거넣고끓이는데 진하고사먹는거보단완전맛있어요 사골이나우족 사태 넣고끓이면좋긴한데
    넘힘들 ㅡㅡ

  • 14. ....
    '21.1.24 9:34 AM (218.155.xxx.202)

    국거리도 왠만하면 다 사먹는데
    곰탕은 도저히 맛이 없어 집에서 끓여요
    진하고 고소한 맛이나요

  • 15. 올해
    '21.1.24 10:25 AM (219.255.xxx.180)

    한 10년은 안끊이던 곰국 끊였네요.
    사는 것보다 집에서 하는게 훨씬 맛있어요.
    해보니 또 그렇게 귀찮지도 않아서 종종 해먹으려구요.

  • 16. 이상해
    '21.1.24 11:25 AM (211.218.xxx.241)

    예전엔 하나로서 비싸게주고 사골사다가 끓이면
    국물이 뿌옇게 나왔거던요
    요즘은 그 뿌염이 없어요
    그리고 인덕션으로
    바꾸고는 더 안끓이게 되네요

  • 17. ㅇㅇ
    '21.1.24 12:14 PM (106.102.xxx.136)

    윗님 인덕션으로 바꾸고 안끓이시는 이유 궁금해요
    오히려 시간설정할수있어 편할듯 한데....

    저희 친정맘도 ㅁㅁ님과 같은 말하셔서 제가 안내켰나봐요 ㅎ 굳혀 기름걷고 다시 재탕 삼탕.. 귀찮다구
    베란다에서 끓이는데 있음 좋겠다구..
    저희 사먹는건 조미료안들어가구요
    다들 집표가 맛있다 하시니 저도 한번은 해볼까봐요
    요즘 관절아프니 자꾸 꾀만 내고 이런것도 물어보네요 ㅎ
    답변들 감사합니다~~^^

  • 18.
    '21.1.24 1:02 PM (49.174.xxx.79)

    가끔 시어머님이 해주심 그거 얻어먹음 식구들 잘먹었는데 엄두안나다 저번에 한번했는데 뽀얀국물은 안됐지만 입이 쩍척붙고 감칠맛돌아 잘먹었는데
    시판사다 먹었는데 미원 넣어도 그맛이 아니고 영아니어서
    사골 잡뼈랑 우족 넣어서 해볼려 주문하고 기다리는중이예요

  • 19. ,,,
    '21.1.24 2:25 PM (121.167.xxx.120)

    24시간 가마솥 걸어 놓고 끓이는 식당에서 사먹으면 맛 있어요.
    집에서 끓이면 이틀은 수고해야 하는데 힘들어요.
    핏물 빼고 물 갈아 주고 센불에서 물 부어 가면서 계속 끓여야 뽀얀 국물이
    나오고요.

  • 20. ㅇㅇ
    '21.1.24 2:33 PM (106.102.xxx.143)

    헉..이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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