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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재적 살인자가 주변에 많아요.

.....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1-01-24 02:15:18
정인이 사건 말고도 은비사건도 있어요. 2016년에 발생한. 이아이는 토스트기에 손을 넣었다네요. 그런데 그아이가 파양 한번 되었는데 그 임시보호자는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아가에게 하루 밥을 한번만 주고 자기 성질을 아가에게 다 풀었데요. 머리를 변기에 넣어 감겼다고...

결국 4개월만에 아가탓을 하며 파양하고 결국 다른가정에 입양가서 고문살해 당했지만 계속 키웠다면 그 아기를 먼저 죽였겠다 싶네요. 주변에 약자에게 자기 분노 표출하는 사람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64
IP : 175.223.xxx.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24 2:16 AM (70.106.xxx.249)

    그나마 요샌 언론에 밝혀져서 아는거고
    더 옛날부터 이런일 비일비재했을거에요

  • 2. .....
    '21.1.24 2:20 AM (180.224.xxx.208)

    무섭고 슬프네요.
    왜 이렇게 악마가 많죠? ㅠㅠ

  • 3. ....
    '21.1.24 2:20 AM (175.223.xxx.53)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64

  • 4. 뭐죠?
    '21.1.24 2:31 A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입양한사람들이 잠재적살인자라는거에요?
    뇌가 없으신가요?

  • 5. 얘기들어보면
    '21.1.24 3:16 AM (118.235.xxx.205)

    시골에 계모가 들어왔는데 그 집 어린딸이 일찍
    죽었다고 그러냐하고 말았는데 정인이 사건 후
    다시 의문들더군요. 옛날부터도 묻혀진 사건들
    많았을겁니다.

  • 6. 저는
    '21.1.24 3:22 AM (218.148.xxx.51)

    유튜브에 실화탐사대에서 16개월 송이 얘기보고 기함을 했어요. 친부가 아이를 물어뜯어서 죽였더라구요..
    그거랑 2014년도 사건에서는 여수사는 친부가 두돌 아이를 때려죽이고나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믹서기로 갈아버린 사건도 있구요..
    최근에는 한겨울에 아이를 베란다 찬물에 넣어서 동사시키기도하고 프라이팬에 손가락을 지지기도하고...가방에 넣어 죽이기도하고..
    더 옛날에는 차마 글로 적을 수 없는 사건도 많았구요..
    90년대초에 봤던 사건은 계모가 아이살을 가위로 잘랐더라구요..ㅠㅠ
    잊고 싶어도 뉴스한번 보고나면 잊을 수가 없는 끔찍한 얘기들..
    입에 담기에도 미안하고 가여운 정인이 아가..
    그냥 이런 사건들은 어른들이 끝없이 미안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 취학통지서가 나왔는데 코로나시국인데도 아이를 데리고 접수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이유가 혹시라도 학대징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에 아기를 보낸다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학대당하는 아기들은 어린이집에 다닌 아이가 드뭅니다.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학교고 물론 거기에서 부모외의 사람들이 학대하는 경우도 잦지만..
    그래도 여러 어른들의 눈에 노출되는 것이 가정내에 부모하고만 갇혀있는것과 같을까 생각이 돼요.
    기관에 보내는게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의사면담을 (영유아 검진도 더 의무화 시키는 등)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이를 낳으면 사회적인 감시체계가 발동되는게 학대방지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짧은 생각 적어봅니다.

  • 7. 개인적으론
    '21.1.24 3:34 AM (118.235.xxx.205)

    분노조절장애를 가볍게 봐선 안된다생각해요.
    특히 어린아이 있는 집이요.
    남자가 그런 경우면 부인이나 어린아가에게 그 화가
    미쳐요. 자기스스로가 분노조절장애 소유자임을 알겁니다.
    이건 사회문제와도 관련있어요. 치료받게 해야한다
    생각해요. 사건터짐 처벌하기에만 급급한데 신고되면 공권력으로 무조건 치료받게 하고 안되면 분리시키든 해야죠.
    안그럼 계속 누군가 살해당하거나 정서파괴나 폭력안고
    살아가는거죠. 그 폭력도 당한 쪽에선 또 다른이에게 이어나
    갈 수도 있구요.

  • 8. 예전에
    '21.1.24 4:16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동네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셨는데
    계모가 아이들을 타이어 바람넣는 걸로 죽이려고 했대요
    다행히 퇴근하는 아버지가 고문하는 장면을 봐서
    큰아이는 살았고 작은 아이는 위독했나 죽었다고 했나...
    황당한 괴담인줄 알았는데 이젠 그런 일이 있었겠다 싶어요

  • 9. ㅁㅁ
    '21.1.24 10:37 AM (119.149.xxx.122)

    정말 이해할수 없는게 왜 강제로 누가 키워달라는것도 아닌데
    입양해서 저토록 몹쓸짓을 하는건가요
    자기 자식 하나 키우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저런 결정하는것도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게 되지않나 싶은데..
    그리고 미성년자들 피임교육은 좀더 확실히 시켜야 겠어요
    본인 사정이 있어 키우지못한다고 하지만
    그러면 다 인가요
    그런 사정 이면 그런일을 만들지 말아야죠

  • 10. 섹스오케이양육노
    '21.1.24 1:50 PM (118.39.xxx.92)

    많아오ㅡ 굶겨죽이는건 차라리 온정적인거. 떨어뜨려 죽이고 독먹여 죽ㅇ고 졸라 찔러 죽이고 갖다 파묻고..

    조선시대엔 주로 목졸라 죽이고 뒷산에 밤에 살짝... 일본도 마비키인가? 무릎으로 아이 목 지그시 눌러 죽이기 대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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