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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네요

미니와 조회수 : 7,544
작성일 : 2021-01-24 01:04:44
오늘 갑자기 휴대폰 문자가왔어요
아버지 오늘 돌아가셔서 휴대폰 연락처로 문자 보낸다고요
깜짝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돌아가신분이 척추교정 마사지 하시는분인데
얼마전 척추교정 갔을때 매우 건강하셨거든요…
문자 보내신분은 아드님 이시더라고요…
문자에 추모 블로그가 있어서 가봤더니
12월12일에 친구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으셨더라고요
날짜를 찾아보니 제가 교정받은날은 12월3일 이었구요
다음주에도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바빠서 못갔는데…
코로나 확진 후 병원치료 받다 어제 돌아가셨더라고요
아는분이 돌아가셔서 지금 너무 충격이에요
코로나 너무 무섭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IP : 182.218.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4 1:07 AM (73.3.xxx.5)

    노년층에선 위험한듯
    저 아는 사람도 걸렸었는대 아직 40 대라 그런지 며칠 몸살처럼 지나가더라고요. 검사 안했으면 몰랐을뻔 했다구 하더라고요

  • 2. 에고
    '21.1.24 1:07 AM (116.32.xxx.73)

    참 안타깝네요
    우리가 코로나로 세상을 떠난 분들에게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 3. 미니와
    '21.1.24 1:08 AM (182.218.xxx.18)

    네 돌아가신분이 67세 였어요
    너무 건강하신 분이었는데…
    너무 무섭네요

  • 4. 면역이
    '21.1.24 3:28 AM (118.235.xxx.205)

    아주 떨어져 계셨던건 아닐까요?
    친구라고 맘놓고 마스크 풀고
    계셨을지 그 친구분도 괴로울거 같고
    이 코로나가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 친척 동료~~소중한
    사람부터 잡아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 5. ...
    '21.1.24 4:09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아이구 원글님
    다음 주에 안가신게 신의 한 수였네요.
    원글님도 위험했네요.

  • 6. ♡♡♡
    '21.1.24 9:58 AM (211.49.xxx.232)

    건강하셨지만, 살이 찌지 않으셨나요?
    BMI가 27이상 아니었던가요?
    통통한 뚱뚱한 사람들은 건강했어도 코로나에 매우 위험합니다.

  • 7. 코로나로
    '21.1.24 10:2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사망까지 안하더라도 후유증이 심하답니다
    코로나가 뇌 신장 폐 각종 장기를 침범해서 손상시키니까요
    코로나 완치된 사람 40명의 폐를 검사했는데 7명이
    폐섬유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어요
    내몸은 소중하니까 내가 지켜야합니다

  • 8. 미니와
    '21.1.24 1:57 PM (182.218.xxx.18)

    살이찐분은 아니고 오히려 마른편 이셨어요
    젊었을적 태권도사범님 이었어서 배도없고 나이에 비해
    굉장히 젊어보이셨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듯요
    그리고 담배를 피우셨는데
    폐기능이 약하셨나봅니다 ㅜㅜ

  • 9. ...,
    '21.1.24 3:31 PM (223.38.xxx.37)

    얼마전 저 아는 분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돌아가셔서 깜짝 놀랐어요 60대 초반인데 운동도 워낙 잘 하시고 몸도 건강하셨는데 코로나 후유증이 정말 무서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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