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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조회수 : 5,512
작성일 : 2021-01-24 00:58:44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뭐가 더 좋으세요?

밑도끝도 없이 물어봅니다



인성 외모 능력 좋은 사랑하는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하나를 선택할 경우 반대쪽은 없거나
아주 속을 썩이는 경우입니다.
IP : 106.102.xxx.20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남편이
    '21.1.24 1:01 AM (223.38.xxx.18)

    어떻게 좋은대요?

  • 2. ㅇㅇ
    '21.1.24 1:01 AM (73.3.xxx.5)

    저는 남편 꼽을래요.
    좋은 남편 아래서 자라나면 어느정도는 행복한 가정과 애들도 잘 자랄듯

  • 3. 222222
    '21.1.24 1:03 AM (175.117.xxx.202)

    좋은남편이란건 애매해요.

  • 4.
    '21.1.24 1:03 AM (106.102.xxx.204)

    좋은 남편은 기준이 다 달라서요.
    각자가 생각하는 것으로..

    한쪽만 선택하면 다른 한쪽은 없거나 아주 속을 썩이거나 입니다 윗님^^

  • 5. 저같으면
    '21.1.24 1:04 AM (223.38.xxx.18)

    외모 봐줄만 하고 전문직에 인성 훌륭한 남편이라면 남편이요. 대신 자식은 남편까지는 아니어도 앞가림은 하는 정도면 되요.
    자식돈과 명예는 그 배우자와 자식꺼지 내꺼가 아니니까요

  • 6.
    '21.1.24 1:05 AM (106.102.xxx.204)

    뭐 이를테면 적당한 학력과 능력과 외모와 인성의 남편입니다. 큰 불만 없이 기대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 7. ㅡㅡㅡ
    '21.1.24 1:07 AM (70.106.xxx.249)

    당연히 자식이.잘되야죠
    남편이야 뭐

  • 8. ...
    '21.1.24 1:07 AM (125.177.xxx.182)

    이게 비교가 되요? 당연 남편이지..
    저 서울대 들어간 약간 훈훈 인성은 짱인 자녀있는데 그냥 자녀는 자녀라고 생각들지 제 인생에 큰 부분이다 뭐 그런 생각 안들어요. 그 아이는 그 아이 삶이다.
    근데 남편은 저랑 같이 살아야 할 사람.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 9. 내인생에
    '21.1.24 1:1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포인트를 맞추면 당연히 남편이죠.
    아이기 잘나면 자랑스러울수는 있지만 그건 아이인생이고
    내인생에 큰 비중은 남편이죠

  • 10. 아~
    '21.1.24 1:12 AM (220.85.xxx.141)

    의미없다

  • 11. 저는
    '21.1.24 1:12 AM (182.219.xxx.35)

    자식을 택할래요. 현재 남보기에 좋은 남폇과 사는데
    자식이 속을 썩이네요. 매일 자식때문에 마음고생 하다보니인성좋고 공부잘하는 자식이면 좋겠어요.

  • 12. ㅇㆍㅇ
    '21.1.24 1:14 AM (210.178.xxx.230)

    좋은 남편이랑 살면 자녀양육도 서로 의논해서 잘 풀어나가니까요
    어떤 일도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요

    반대의 남편이랑은 매사가 불행이죠ᆢ 평강이 없는 삶

  • 13. 전..
    '21.1.24 1:15 AM (61.79.xxx.197)

    남편이요.
    나와 평생 함께 할 사람은 남편이기에..

  • 14. 자식은
    '21.1.24 1:18 AM (175.117.xxx.115)

    돈벌이시작하면 남이죠. 남편은 나와 모든것을 공유할 사람이구요.
    당연히 남편입니다.

  • 15. 어렵네요
    '21.1.24 1:19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키 183 서울대 카이스트박사 전문직 하얀얼굴 괜챦은 외모 남편이 있는데, 남편만 괜챦지 자식공부가 참.. 말이 아니어서 괴로운 1인이에요. 자식이 앞가림 못하면 죽을때까지 뒷치닥거리해야 하기에, 평생 부모의 근심덩어리가 될 수 있기에 자식 잘 되는 걸로 선택~ 좋은 남편이랑 의논한다고 자식이 부모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어서..

    근데 이 결정은 현재 아이키우고 있는 주부라면 당연히 본인이 갖지 못한 걸로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 16. 굳이
    '21.1.24 1:25 AM (211.210.xxx.107)

    고르자면 남편이지만 전 욕심쟁이라 어느 한 촉이 포기가 안되네요. 둘 다 가질래요

  • 17. ....
    '21.1.24 1:29 AM (14.4.xxx.139)

    음.. 답변은 아니고요.

    저 두가지는 사실 큰 이변이 없는 한 대부분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남편의 기준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남편이 좋으면 아이도 훌륭한편이죠.

  • 18. 남편
    '21.1.24 1:56 AM (112.154.xxx.91)

    남편은 이혼하거나 사별할때까지 같이 갈 사람이고
    자식은 결혼식장에서 빠이빠이할 사람이죠.

  • 19. 남편
    '21.1.24 2:00 AM (39.7.xxx.37)

    남편이죠.
    남편은 평생 함께 하는건데
    자식 서울대가면 좋지만 ... 결혼하면 끝이죠

  • 20. 혼자
    '21.1.24 2:1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아니고 서울교대 다니는 키 170훈녀 인성좋은 딸 있는데요.
    너무 좋고 그렇진 않고 학생시절이 유치원기 자녀보면 좋던 그 시절의 연속인거죠.
    근데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그냥 직장다니며 초등 여자아이 입양하고 혼자살고 싶어요.

  • 21. 혼자
    '21.1.24 2:21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아니고 서울교대 다니는 키큰 훈녀 인성좋은 딸 있고 탑 의대 다니는 키 크고 외모되고 인성좋은 둘째 있는데요.
    너무 좋고 그렇진 않고 학생시절이 유치원기 자녀보면 좋던 그 시절의 연속인거죠. 걱정이 되지 않을 뿐이지 행복에 겨워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그냥 직장다니며 초등 여자아이 입양하고 혼자살고 싶어요.

  • 22. 나혼자
    '21.1.24 2:22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아니고 서울교대 다니는 키큰 훈녀 인성좋은 딸 있고 탑 의대 다니는 키 크고 외모되고 인성좋은 둘째 있는데요.
    너무 좋고 그렇진 않고 학생시절이 유치원기 자녀보면 좋던 그 시절의 연속인거죠. 걱정이 되지 않을 뿐이지 행복에 겨워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그냥 직장다니며 초등 여자아이 입양하고 혼자살고 싶어요. 결혼 출산 육아 과정과정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 23. 귀찮음
    '21.1.24 2:23 A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서울대는 아니고 서울교대 다니는 키큰 훈녀 인성좋은 딸 있고 탑 의대 다니는 키 크고 외모되고 인성좋은 둘째 있는데요.
    너무 좋고 그렇진 않고 학생시절이 유치원기 자녀보면 좋던 그 시절의 연속인거죠. 걱정이 되지 않을 뿐이지 행복에 겨워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그냥 직장다니며 초등 여자아이 입양하고 혼자살고 싶어요. 결혼 출산 육아 과정과정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돈있음 남편도 필요없고요.

  • 24. 당연
    '21.1.24 2:26 AM (117.111.xxx.155)

    남편이죠
    내 평생 호의호식하고 자식 키우는 동안 풍족하게 키울 수 있고
    자식이 안풀려도 뒷받침 되줄 수 있으니

  • 25. 그냥
    '21.1.24 2:30 AM (175.223.xxx.139)

    참 신기한 게 아이가 공부 잘해서 자랑스럽고 너무 좋은 건 부모가 그보다 많이 못할 때 인 것 같아요.
    어려서 나도 저 정도 이상은 했다 싶으면 그냥 숙제마친 기분이더라고요. 나보다 못하면 슬프고요.

  • 26. 후자
    '21.1.24 2:53 AM (59.31.xxx.34)

    남편은 결혼할때 좋다 생각했는데
    시댁 문제로 평생 제 속이 문드러졌고요.
    이젠 원래 내 남편복이 여기까지다 하고 마음을 접고 삽니다.

    근데 자식복은 울트라 대박 났어요. 이것도 내가 운이 좋아서 자식복이 좋은건가보다 하고 감사히 여겨요.

    이건 내가 선택한거 아니거든요. 솔직히 난 남편에게도 자식에게도 최선을 다 했지만 돌아온게 그거예요. 그것에 고마워할뿐.

    애들 결혼하면 끝이다라고 그러는데 저는 아니던데요. 잘 나가는 자식들이 또 손주 반듯이 키우면서 사회에서 제 몫을 해나가는거 지켜보는거 마냥 뿌듯합니다. 생각해보면 내내 마음고생하고 살았는데 내가 이런 기쁨을 보려고 그랬구나 싶어요. 그저 내가 남편복이 없다는거 받아들이고 살면 되는거죠.

  • 27. ?
    '21.1.24 2:5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주저없이 후자 선택합니다.
    남편은 정 아니다싶으면 이혼하면 그만.
    자식 잘되서 잘 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8. 음음
    '21.1.24 3:50 AM (211.205.xxx.33) - 삭제된댓글

    내기준 85프로(15프로가 경제적부족) 좋은 남편 가장과 사는 중이고,
    남편닮아 훈남될것과(훈남의 기준이 남편에게 약간부족한 이목구비 뚜렷함이 나를 닮) 두뇌는 누굴닮았는지 부부보다 넘치는 아들~
    바라는건 자식일듯요

  • 29. ?님
    '21.1.24 4:06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그게 희생이에요. 나이많으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내가 남편하고 평생 잘사는걸 최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혼과 자식의 성공과 바꿀 수 있는게 희생이잖아요
    앞으론 내가 희생되지않고 내 인생이 우선 행복해야 한다는 마인드로 깨어나고 있는게 반가운 변화예요

  • 30. ..
    '21.1.24 4:17 AM (112.167.xxx.66)

    지나가다 써요.
    저는? 아니지만요.
    남편이 정 아니다 싶으면 이혼할 수 있는것이니
    자식 잘 되는게 더 기쁠거 같다는게 왜 희생이죠?
    남편이 못된 넘인데 자식 생각해서 이혼하지 않았다면 희생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요.

    삶이 뭐 내가 원하고 노력한다고 다 얻을 수는 없겠지만
    원글님이 물은건 남편 vs 자식 이거잖아요? 뭐가 더 기쁘냐고요.
    전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봐요.
    자식 잘된거가 더 가쁘다는 사람이 “희생”을 전제로 한건 아니라고 봐요.

  • 31. 윗님
    '21.1.24 4:32 AM (117.111.xxx.182)

    시점이 결혼 전이잖아요.
    남편인가? 자식인가?
    원글님의 질문은 자식을 낳기 전 선택을 말하는거잖아요
    어느 엄마가 자식을 낳아놓고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어요.

  • 32. ....
    '21.1.24 8:04 AM (121.160.xxx.165)

    꼭 서울대여야하나요?

  • 33. 어쩌다
    '21.1.24 9:05 AM (1.127.xxx.19)

    어쩌다보니 남편이 그렇고
    애들도 훈훈하게 생겼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해요
    휘리릭~

  • 34. 잘난자식선호
    '21.1.24 10:11 AM (122.40.xxx.84)

    내행복은 혼자 만들어지나요? 관계를 통해 특히 가족에 의해 좌우됩니다. 젊어서나 혼자 혹은 친구로 충분히 행복하지만 나이 들수록 가족이에요. 남은 남인걸요.

  • 35. 본인이 제일 중요
    '21.1.24 10:16 AM (122.44.xxx.215)

    남편이나 자식보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본인이 인성 외모 능력이 출중하다면 남편과 자식이 어떻든지 살아가는데 자신감도 있고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인내심과 근성이 있을테니, 크게 불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36. ?
    '21.1.24 11:31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자식이 제앞가림 못하고 불행하게 살면
    평생 고통이에요.
    자식을 잘라 낼 수 없잖아요.
    자식 잘 되서 잘 살면 맘편하게 내인생 살 수 있을거
    같아요.
    남편이랑 상관없이요. ㆍ

  • 37.
    '21.1.24 1:47 PM (219.240.xxx.26)

    남편이요

  • 38. ,,,
    '21.1.24 2:47 PM (121.167.xxx.120)

    초년운은 좋은 부모님이고요.
    중년운은 좋은 남편이고요.
    말년운은 좋은 자식 같아요.

    중년운에 비중을 둘건지 말년운에 비중을 둘지 선택의 문제네요.
    남편이든 자식이든 둘중 하나만 좋아도 성공한 인생 같아요.
    남편도 자식도 속 썩이는 인생을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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