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유튜브 보면 채식이 유행(?) 인것 같아요.

...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1-01-23 22:06:16
한동안 미니멀리스트가 유행이었는데..
몇년전 구독해 놓은 일상 유튜버나 뷰티 패션 유튜버 미니멀리스트 유튜버등 전혀 접점이 없는 사람들인데 얼마전 부터 다들 채식을 하는거에요. 트렌드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124.58.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10:08 PM (119.71.xxx.121)

    요즘 저도 채식에 관심이 많네요. 갑자기 가족중 두명이나 성인병이 찾아와서ㅜ 주요원인이 육식이더라구요..

  • 2. ..
    '21.1.23 10:11 PM (112.155.xxx.136)

    저 채식해요
    가족중에 저만하고
    남편이랑 아이들은 잘해 먹여요 요리도 잘함 ㅎㅎ
    저는 제철 채소먹어요 과일도 잘 안먹고

  • 3. ㅡㅡ
    '21.1.23 10:13 PM (14.0.xxx.213)

    명상 채식 아닐까요?
    명상하다보니 채식을 해야겠더라구요

  • 4. ..
    '21.1.23 10:16 PM (112.155.xxx.136)

    자라나는 아이들은 붉은 고기 꼭 먹어야 하지만
    성인 특히 중년은 그럴필요 없는거같아요
    그냥 제생각이에요 ㅎㅎ
    다른 단백질로 찾아 먹어요

  • 5. 10년채식
    '21.1.23 10:18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지금은....아니예요
    직장이 바뀌면서 큰 조직에서 일하다보니
    점심,회식,출장에 제 식사로 온통 신경쓰는사람들(배려 혹은 비아냥 ㅜ)
    눈치보여서 포기했는데
    이젠 나이드니 근육이 너무없어서 고기는 챙겨먹네요
    그래도 10년채식에
    몸은 정말 좋아졌어요
    위장병과 피부트러블에서 해방된거요
    그런데
    채식 힘듭니다
    자기혼자는 정작 아무불편없고 몸의 반응도 빨라서 좋다는걸 아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선 유별난사람취급에
    그 몸 유지하려고 애쓴다, 그렇게해서 꼭 날씬해야되냐....이런식으로 오로지 몸매에 목매는 여자 취급하더라고요
    일단 모임도 피하게되고요

  • 6. 육식 좋아하다
    '21.1.23 10:1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각종 성인병이 생겨서 심각하게 채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끊을 수 있을지.

  • 7. 채식하고 싶은데
    '21.1.23 10:37 PM (123.214.xxx.169)

    실천이 어려워요

    며칠전 코스코에 갔다가 육류코너에 진열된 포장된 생고기 더미를 보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핏기 머금은 살덩이들이 쌓여있는걸보니 속이 갑자기 울렁거리는것 같았어요

  • 8. ..
    '21.1.23 10:39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 코로나때문에 환경문제로 주의가 급속히 환기되고 있는데
    육식이 환경에 안좋아서 그런 부분도 큰 것 같아요.

  • 9. 반채식입니다
    '21.1.23 10:53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채식해도 콜레스테롤 수치 높게나오고 한답니다.
    저는 완전 채식을 했었는데 손톱과 머리카락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진짜 대머리 되는줄) 페스코로 노력해서 돌아온 케이스인데요, 몸과 기분은 완전 채식시에 더 좋았던것 같아요. 정말 가볍고 맑은 기분이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페스코로 돌아와서 아쉽긴 했습니다.

    간헐적 채식같은건 도전해보실만 할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만 육식을 하신다거나 하는거요.

  • 10. 블루그린
    '21.1.23 11:14 PM (210.222.xxx.97)

    명상 미니멀 .. 그리고 채식. 뭔가 좀 닿아있잖아요. 미니멀리스트들은 채식 많이 함

  • 11. 그게
    '21.1.23 11:29 PM (223.62.xxx.105)

    저같은 경우는 게을러서 그렇게 됐어요
    요리라는게 너무 힘든 거에요.. 그래서 요리를 안하려다보니
    딱 고기굽는거랑 생야채과일을 먹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재료 자체의 맛과 몸에 일으키는 효과에 예민해지면서
    고기가 정말 몸에 필요할 때만 먹게 됐어요 (생리 후 그럴때)
    이전에는 그냥 좋은거 먹고 싶으면 고기 이런식이었는데,
    이제는 생야채 과일이 더 맛있고 향이 풍부하고 몸에도 부담이 적은 느낌이어서요

  • 12. ..
    '21.1.24 1:40 AM (124.50.xxx.42)

    생육환경이나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채식주의로 많이 바뀌더라구요

  • 13. 그런 거 같기도
    '21.1.24 2:51 AM (73.152.xxx.85) - 삭제된댓글

    전 십년도 훌쩍 넘었는데 한국에선 유난이라는 투로 온갖 핀잔만 들얶는데 외국 나오니까 확실히 선택권이 넓고 편견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편해요. 마음이.
    한국도 유행이든 뭐든 많이 퍼져서 이해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988 된장에 벌레가 있는데.... 5 이런 된장 2021/01/25 2,547
1157987 올해 초1인데 아직 한글 잘 몰라요. 10 .... 2021/01/25 2,118
1157986 신애라 성격이 부럽네요 39 ㅇㅇ 2021/01/25 20,320
1157985 서상한 대학에 걸린 현수막에 5 ㅇㅇ 2021/01/25 4,288
1157984 중고나라에서 제 전번 도용해서 사기쳤나봐요 2 재수 2021/01/25 2,400
1157983 영어탈피란 책 사신분~ 영어 2021/01/25 819
1157982 유시민, 아내 명의 20억대 방배동 빌라 보유 '위선' 논란.... 80 ㅁㅁ 2021/01/25 8,522
1157981 오랫만에 혼자가 되었어요~~ 1 휴~~ 2021/01/25 1,857
1157980 개독이 정치집단화 된 것이 근본문제예요 7 ㅇㅇ 2021/01/25 997
1157979 김부각 돌김으로 해도 돼요? 2 .. 2021/01/25 1,554
1157978 "10년 내 가장 큰 위험요소는 전염병" 3 뉴스 2021/01/25 3,043
1157977 아무래도 한국 예수님은 짝퉁인것 같애요 9 Keksll.. 2021/01/25 2,689
1157976 예비중 수학학원 상담시 뭐가 중요할까요? 1 2021/01/25 1,162
1157975 코로나 치료받다가…'미 토크쇼 전설' 래리 킹 숨져 / JTBC.. 1 ..... 2021/01/25 1,598
1157974 같은 내용을 접할때 소설, 영화, 드라마 차이는? 6 질문 2021/01/25 982
1157973 집단감염 우려가 종교탄압으로 해석되나요? 9 82 2021/01/25 1,345
1157972 화이트 타이거, 2021년 넷플릭스 최고의 인도영화 5 넷플리스 2021/01/25 2,313
1157971 개신교인들에게(후딱 수정했어요!) 2 ... 2021/01/25 1,387
1157970 주식 시작하면 신경 많이 쓰이나요 8 Dd 2021/01/25 3,133
1157969 김혜자 씨의 대표작은 뭐라고 보시나요. 44 .. 2021/01/25 4,889
1157968 이스라엘 가세요 36 .. 2021/01/25 6,318
1157967 딸에게 받은 선물 35 ㅇㅇ 2021/01/24 6,441
1157966 노리끼리~ 까무잡잡 타고난건 어떻게 안되나요. 6 ... 2021/01/24 1,953
1157965 작은집에서 살고싶어요 42 나이들면 2021/01/24 16,047
1157964 가족모이면 테스트 당하는 기분 4 가족모임 2021/01/24 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