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에서 성남으로 이사가기

ㅇㅇ 조회수 : 5,685
작성일 : 2021-01-23 20:44:58
지금 일원동에 살고 있어요. 새아파트 작은 평수인데요.
아이는 지금 초등학생인데 지금 사는 집 2년 실거주만 채우고 구성남 재건축 되는 아파트 30평대 분양권 사서 입주하는 걸 고민중입니다.

그때 아이가 중1 올라가는데요. 학군은 새아파트 막 생기는 동네라 좋지는 못할 것 같긴 해요. 재테크로는 좋은 계획인데 아이 생각하몀 별로이겠죠?
IP : 223.38.xxx.1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8: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동네 중학교는 중학생 조폭들도 있다죠
    중학생부터 조폭으로 키워지는건지
    꼭 공부때문에 학군 따라가는거 아니에요
    애기 엄마들 모이면 어디로 이사가냐가 화두라고 하고요
    강남살다 성남가면 분위기도 넘 다르고 어른이면 모를까 애는 그 동네가 생활 반경에 다일건데 적응이 힘들듯

  • 2. ....
    '21.1.23 8: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동네 중학교는 중학생 조폭들도 있다죠
    중학생부터 조폭으로 키워지는건지
    꼭 공부때문에 학군 따라가는거 아니에요
    애기 엄마들 모이면 어디로 이사가냐가 화두라고 하고요
    강남살다 성남가면 분위기도 넘 다르고 어른이면 모를까 애는 그 동네가 생활 반경에 다일건데 적응이 힘들듯
    강남에서 왔다고 하면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나 애도 있을수 있고요

  • 3. ....
    '21.1.23 8:54 PM (1.237.xxx.189)

    그동네 중학교는 중학생 조폭들도 있다죠
    중학생부터 조폭으로 키워지는건지
    꼭 공부때문에 학군 따라가는거 아니에요
    애기 엄마들 모이면 어디로 이사가냐가 화두라고 하고요
    강남살다 성남가면 분위기도 넘 다르고 어른이면 모를까 애는 그 동네가 생활 반경에 다일건데 적응이 힘들듯
    강남에서 왔다고 하면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나 애도 있을수 있고요
    어려운 사람들 시기질투는 병자같을정돈데요

  • 4. 지나다 놀라서
    '21.1.23 8:59 PM (119.64.xxx.101)

    강남 작은새아파트 살다 구성남 30평대 분양권 받는게 재테크로서 좋은 계획이라구요?중학생 되는 아이도 있다면서요?
    이계획 절대 반댈세.

  • 5. 분당
    '21.1.23 9:01 PM (223.62.xxx.233)

    분당가세요

  • 6. **
    '21.1.23 9:03 PM (39.123.xxx.94)

    왜요? 굳이?...

    강남 새아파트가 더 오를걸요?

    몸테크, 시간테크,, 더구나 아이 인생까지 걸린..

    저라면.. 3식구 20평대 새 아파트에서 대치동 학원 보내면서
    좋은 친구들 사귀라고 하겟습니다.

    저도 강남 삽니다~~~

  • 7. 원글
    '21.1.23 9:06 PM (223.38.xxx.186)

    4식구에요.. 동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강남 새아파트는 전세주고 성남에 분양권 하나 더 사고 싶어서요..

  • 8. ...
    '21.1.23 9:0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일원동 집을 팔고 이사간다는 게 아닌데...
    어쨌든 아이에겐 나쁜 계획.

  • 9. 원글
    '21.1.23 9:08 PM (223.38.xxx.186)

    아이에게는 나쁜 계획 맞네요.. 근데 지금 열심히 금전적으로 준비해야 나중에 편해서요.. 가난하게 커서 그런가봐요

  • 10. ....
    '21.1.23 9: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애 생각안하면 재테크 할수 있는 사람들 많아요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에요
    하는수 없이 못움직이고 눌러 있는거지

  • 11. ....
    '21.1.23 9:11 PM (1.237.xxx.189)

    애 생각안하면 재테크 할수 있는 사람들 많아요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에요
    하는수 없이 못움직이고 눌러 있는거지
    차라리 수지 어디메든 신분당선 라인 따라 사든지요
    성남 입지는 좋은데 학군 분위기 아직 넘 엉망이라 한계가 있다고 봐요

  • 12. ...
    '21.1.23 9:1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모든 면에서 나쁜 계획이란 건 아니에요. 학군 분위기면에서 나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단 거죠. 아이들 이십대 후반이후 집 한 채씩 해줄 수 있는 부모와 아닌 부모는 자식결혼 유무의 갈림길에서 다른 길을 걸을 거예요. 강남에서 교육에만 올인하고 그때쯤 해줄 거 없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좋은 계획일 수도 있어요.

  • 13. ....
    '21.1.23 9: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성남 수지보단 분당이 낫구요

  • 14. ....
    '21.1.23 9:21 PM (1.237.xxx.189)

    성남 수지보단 분당이 낫구요
    집 해줄수 있는게 남 좋은 일만 하게 되는걸수도 있고요

  • 15. 아마도
    '21.1.23 9:22 PM (1.235.xxx.10)

    루**임이나 그옆 현대건설에서 지은 새아파트나 그렇겠네요. 일원동은 사실 좀 강남이라기엔 좀 과천분위기나는 메인 화려한곳은 아니죠. 편의시설도 그닥이고..
    공교롭게 최근입주한 구성남 아파트 관련해서 몇개월 있어서 느낀대로 말하자면 구성남이 요즘 개발허가를 얼마나 동시에 냈길래 온동네가 다 파헤쳐지는건가싶게 여기저기 공사판이긴해요 몇년후면 새아파트 촌이 되겠죠.
    아파트도 경기도라 넓직하고 동간거리 넉넉한데다 새아파트니 참 좋아요.
    그런데 민도 수준이... 추운 장마철에 애들을 분수대에서 놀게 한다던가 아파트를 처음 살아봐서 기본 상식들도 없다던가 놀이터에서는 어른도 거의없이 애들만 놀게 놔둔다거나.. 거기 근무하던 사람들 살고싶진 않다 라고 했네요.
    수준이 올라가려면 손바뀜이 되고 서울서 내려가고 좀 시간이 지나야 겠더라구요.
    투자면에서는 서울 가깝고 좋죠.그런데 이미 너무 오르지 않았나요

  • 16. .ㅇㅊㅊ
    '21.1.23 9:28 PM (125.132.xxx.58)

    여기서 부동산 상담 하지마세요. ㅎ.

  • 17. 그렇게되면
    '21.1.23 9:31 PM (1.231.xxx.128)

    다주택자 아닌가요?

  • 18. 원글
    '21.1.23 9:33 PM (223.38.xxx.186)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넘 없이 자라서 그런가 점세개님 말씀처럼 나중에 집사는데 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큽니다. 공부는 자기 할 나름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요.

    분당이 애들 키우기 더 좋을 것 같은데 알아보니 같은 돈으로는 지하철과 떨어져 있는 곳이나 좀 분당내에서 덜 선호되는 곳 밖에는 예산이 안되서요. 구성남 최대 약점이 학군이랑 학원가라 새아파트촌으로 변신하는 것은 투자가치가 좋은데 분당과 비교해서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학령기 자녀가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 19. ㅇㅇ
    '21.1.23 9:34 PM (58.232.xxx.243)

    아이교육과 인적자산도 재테크만큼 중요해요
    학년기엔 전세라도 학군지에 살아야 하는데 거꾸로 가려 하시네요 근처로 평수 넓혀 가시는게 훨 낫죠

  • 20. 위에 아마도
    '21.1.23 9:35 PM (223.62.xxx.234)

    아마도님아
    아이고 세상에 악담도 저런 악담이
    그아파트 재건축전에 10년살다 입주했는데요
    성남이래도 거기 사는사람들 꽤 수준높았고요
    다 괜찮은직업에 매너좋았어요
    그중에 자가인분들만 재건축후 입주한거고
    나머지는 분양받은 분당외지사람들이
    지금사는건데

    아파트처음살아봤네
    민도수준낫네

    참 너무 어이없네요

    거기 직원이신가본데
    계속 직원하세요
    당신은 절대 입주민 되지마세요

    재건축하는동안 분당 4년거주했는데
    1도 차이 못느꼈고
    다시 거기 돌아가고싶어
    재입주했네요

  • 21. 나무안녕
    '21.1.23 9:37 PM (223.62.xxx.234)

    분당은 죽어가는 동네
    위례는 시작하는동네
    성남은 죽었다 살아나는 동네라고
    분석하던데요

    부동산도 곡선이 있대요
    잘 선택하세요

  • 22. 분수대
    '21.1.23 11:03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에서 놀게 하는게 수준 떨어진 건지 첨 알았어요.
    그런 동네 안 살아도 애들 다 잘 키워요.

  • 23. ,,
    '21.1.23 11:36 PM (39.7.xxx.69)

    애들을 위해서 일원동에 남으세요 결국엔 시세 차익 노리고 투기 하시려는 건데 아이들만 부모 돈 욕심에 인생 꼬입니다 일원동 살다가 분당이든 성남이든 가서 적응 하는 거 애들한테는 많이 힘든 일이에요 가보시면 압니다 일원동과는 분위기 많이 달라요 일원동 아이들이 훨씬 순해요

  • 24. ?
    '21.1.24 2:0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 동감이에요.
    분당죽어가네어쩌네 해도
    일단 학군이나 거주민 수준은 위례니 성남이니 당장 분당 따라가지 못하고요.
    그냥 일원동 계시는거 한표 보탭니다.

  • 25. ....
    '21.1.24 2:56 AM (39.124.xxx.77)

    분당이 죽어가는 동네라뇨.. ㅎㅎ
    그간 인프라가 거저 생긴건줄 아나봐요..
    중학교 학군으로 따지면 전국 1위 지역이에요..
    고등가면 강남에 밀리지만요..

    성남이 새아파트가 많이 생길 지역이라 그리 말하는거지..
    인프라 라는게 그리 쉽게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새아파트생기면 다 학군이 좋아지게요?
    일원동에서 성남이면 너무 격차가 커요.
    초등도 아니고 중딩이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학창시절을 어디서 보내는지도 중요해요..

  • 26. 99
    '21.1.24 3:17 A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은행주공으로 가실건가요?
    성남이 낙후되있고 조선족천지라던데.
    자녀가 조선족자녀들과 친구하는게
    꺼려지지않는다면.
    재테크측면에선 성남이사는 좋은생각이지만
    아이생각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504 정인이 양모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 식단표 화제..누리꾼 &quo.. 16 ... 2021/01/24 5,119
1157503 집안좋다는거~ 14 투머프 2021/01/24 3,555
1157502 지방대는 올해 힘들어보이네요 8 생각 2021/01/24 3,812
1157501 매콤한 칼국수를 하고 싶은데요, 4 칼국수 2021/01/24 1,420
1157500 봉하마을 찾은 박영선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13 문재인보유국.. 2021/01/24 2,161
1157499 과외 샘과도 밀당을 해야 하나요? 2 ㅇㅇ 2021/01/24 1,670
1157498 대딩 장학금 받으면 보상같은거 해주나요? 12 예비대딩 2021/01/24 2,050
1157497 새 글 파서 죄송합니다 ㅡ 방금 동서 어머니 문상 16 상조 2021/01/24 5,361
1157496 마누카꿀 드신 분 얼마나 먹어야 효과 있는지 6 기간 2021/01/24 2,500
1157495 공대는 취업하면 거의 지방으로 가나요 6 졸업후 2021/01/24 3,267
1157494 혓바늘만 돋아도 먹을때마다 죽음인데 2 ... 2021/01/24 2,194
1157493 주식)수익 복리로 굴리나요? 예수금 빼나요? 12 주식질문 2021/01/24 3,461
1157492 교환은 아침... 4 교환 2021/01/24 1,297
1157491 개(비글) 안구 적출해 3D 인공 안구 실험(혐 사진 주의) 13 비글아미안해.. 2021/01/24 1,460
1157490 비계 부분이 쫀득쫀득한 보쌈은 어떻게 만드나요? 7 붕어빵 2021/01/24 1,868
1157489 등 닦는 샤워브러쉬 사려는데 10 ㅡㅡ 2021/01/24 3,031
1157488 열심히 일하기 싫은데 인정욕구 강한 상사 3 멍멍이2 2021/01/24 1,409
1157487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37% '최저치' 경신...민주당 동반하락 26 갤럽 2021/01/24 1,767
1157486 제가 일하러 가면 사람들이 더 열심히 일해요 3 2021/01/24 2,151
1157485 2020년에 집 사신분들 후회하나요? 18 ㅇㅇ 2021/01/24 5,229
1157484 어제 더위치 추천해 주신분 감사~ 3 Ooo 2021/01/24 1,642
1157483 코로나에 가장 위험한 질환은???? 21 ㅋㄹㄴ 2021/01/24 4,205
1157482 주방 씽크대 수전 교체후에 3 겨울 2021/01/24 2,245
1157481 마트 음료 담당 일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50대 아짐.. 2021/01/24 1,474
1157480 처진눈 쌍커플 수술 23 청주 2021/01/24 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