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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우시겠지만.. 유깻잎 최고기 커플

안타까운맘 조회수 : 7,044
작성일 : 2021-01-23 19:53:50
우이혼 시간 바꾸면서 쭉 안보다가 넷플로 고기커플만 봤어요
보다보니 고기가 아깝고 여자가 감정이 없어요
궁예짓이겠지만 아이에게 애틋하고 애닳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솔잎이는 엄마 고마워! 막 이러면서 철든 느낌으로 보이거든요
오랜만에 아이 보러 가는 건데 아이 선물같은 것도 없어보이고
저같으면 갈때마다 옷이며 핀이며 두손 가득 가져갈거 같은데.. ㅜㅜ
그런것도 없고 처음엔 쫄잎~~ 하면서 귀여워하다가 거기가 끝인거 같고
물론 결혼생활 했을 때에는 아이 아빠가 외롭게는 했을거 같아요
바 한다고 늦고 술도 꽤 할거 같던데 그런건 그렇지만 아이가 있잖아요 ㅠㅠ
이혼하고 보니 남자는 후회하는 눈친데
남자가 말하면서 눈물도 마니 보이고 솔잎이 혼자 보다보니 엄마없는거 짠해하는 거 같은데
유깻잎은 보면 옆에서 최고기 우는데도 눈물 한번 본 적이 없어요
전 그게 가장 놀라웠어요
눈물없이 무덤덤한 감정없는 느낌이 저랑 상반돼서 너무너무 신기하고
어쩌면 아이도 안키우고 하니까 홀가분하고
자주 안보니까 애달픈 느낌도 안들고 친정엄마랑 사니까 편하고
진짜 철딱서니 없는 느낌이에요

그러면 아예 아이 공개를 하지 말지 ㅠ
재결합 안할거면 최고기가 양육비 보내고 아이는 엄마가 키웠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딸이라 엄마 손이 필요할텐데..
IP : 211.109.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8:06 PM (118.37.xxx.38)

    저는 한편 유깻잎이 현명하단 생각도 들어요.
    철저히 자기를 위한 이혼..,
    안타깝지만 뒤돌아보지 말길..,

  • 2. .....
    '21.1.23 8:07 PM (184.64.xxx.132)

    재결합할 마음 없으면 질질 끌지말고 차라리 기대하지않게 딱 끊는것도 방법일듯해요.
    아이가 딸이라 할아버지, 아빠보다는 엄마가 키우는게 맞아보이긴 해요..

  • 3.
    '21.1.23 8:07 PM (175.140.xxx.48)

    저두요 ..애 좋아하는거 만들어주지 ...차라리 소세지라도 ....우찌 수제비를 ㅠㅠㅠ

  • 4. ...
    '21.1.23 8:09 PM (61.255.xxx.94)

    방송에는 깻잎씨가 친정엄마 집에 들어가 같이 사는것처럼
    보이는데 깻잎씨 유튜브 보면 혼자 살더군요
    주방이 아예 달라요 엄마집이랑
    뷰도 엄마집은 엘베 없는 집이라 낮은 층인거 같던데
    혼자 사는 집은 엄청 고층인 듯
    최근에 이사한 것도 아닌거 같고 7개월 전서부터 그 집이던데
    정말 아이가 1순위면 어차피 자취하는 거
    솔잎이 근처에서 하면서 자주 봤겠죠
    굳이 부산에서 살면서 한달에 겨우 한번 보는 거
    별로 안 아쉬워 하는 거 같아요
    막 예뻐하고 반가워하고 이런 모습도 못 봤고요

    이혼 전에 아기 키우는 영상에는 둘이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주며 잘 키우는 거 같던데 안타까워요

  • 5. 이혼했다고
    '21.1.23 8:09 PM (220.81.xxx.171)

    꼭 같이 울어야해요?
    정떨어졌겠죠.
    이혼숙려기간도 아니고 벌써 이혼한것을
    애가 안타깝지만..그냥 각자 자기 갈 길 가야죠

  • 6. 원글
    '21.1.23 8:14 PM (211.109.xxx.119)

    그쵸 꼭 같이 울 필요는 없는데 뭔가 눈물이 보통 그런 얘기하거 하면 날거 같거든요. 근데 굉장히 덤덤하게 말하는게 신기했다고 할까요?
    가만 보면 유깻잎은 아쉬울게 없을 거 같았어요
    아이만 보면 저는 안타까워요 ㅠ

  • 7. ..
    '21.1.23 8:18 PM (1.251.xxx.130)

    여자쪽이 너무 무미건조 아이에 애달아하는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방송에 얼굴 노출 다될텐데 재결합 의지 없으면 안나가오는게 맞다봐요. 그남자도 직업이 유투버가 다인데 직업 변변치 않고 애팔이해서 돈벌어요

  • 8. 봄비
    '21.1.23 8:32 PM (211.205.xxx.33)

    친정엄마표정도 재결합 안하는거보고 흐뭇한? 다행이라는 표정처럼 보였어요.

  • 9. ..
    '21.1.23 8:47 PM (222.104.xxx.175)

    솔잎이가 제일 안됐어요
    솔잎이 부산 갔다가 부산역에서 헤어지는데
    아이는 자꾸 뒤돌아보는데
    애엄마와 외할머니는 쌩하니 가버리는거보니
    진짜 뭐 저런 엄마가 있나싶어요

  • 10.
    '21.1.23 8:47 PM (114.204.xxx.68)

    깊은 사정은 모르지만 깻잎은 연예계 데뷔할것같은 느낌
    그러니 결합안하고 싶은 듯
    아이도 마치 이모같이 대하던데요

  • 11. ....
    '21.1.23 8:59 PM (222.99.xxx.169)

    아이한테 볼때마다 귀여워. 귀여워 하는것 보고 좀 엄마같지않다 하는 생각 계속 했었어요.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식 아니고 조카보는 느낌? 아이한테 하는 말이나 행동이 다 그냥 귀여운 조카 볼때 나오는 반응같았거든요.
    자식이니 당연히 사랑하고 예쁘겠지만 보통 엄마들보단 확실히 건조해보여요. 거리감도 느껴지고..

  • 12. ..
    '21.1.23 9:0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딸을 귀엽다고는 하지만 모정은 안 느껴짐.
    인간적인 정은 없는 사람같음.

  • 13.
    '21.1.23 9:08 PM (112.154.xxx.39)

    만에 하나 남자가 여자보고 아이 키우라고 보낸다 하면 절대로 안키울것 같아요
    양육비나 제대로 주길
    되게 염치없는 모녀

  • 14. ...
    '21.1.23 9:12 PM (222.112.xxx.133)

    어머니 카메라 없었으면 미소가 귀에 걸렸을거에요
    고기 뒷담하며 비열해보이기까지 하더군요

  • 15. 그래서
    '21.1.23 9:13 PM (211.109.xxx.119)

    어차피 재결합은 안할거 같아서 고기님 아직 젊으니까 다정하고 상냥한 여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글고 이혼하면 남자가 아쉬워하는ㄱㅓ 같아요
    이영하 빼고 고기, 박재훈, 이하늘 보면 ㅋ
    여자는 혼자서도 더 좋은거 같은데 남잔 홀애비 같아지고 그래서 딴여자랑 재혼하거나 동거하나봐요 ㅜ

  • 16. ...
    '21.1.23 9:57 PM (122.36.xxx.146)

    모진 에미 같아요 그 친정모도 딸 혼수비 천만원 아직도 달라고 하고 딸아이는 엄마 그리워하고 엄마 얘기 나쁘게 들이는거 싫어하고 엄마한테 애틋하단데 그 엄마랑 와할머니는 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멀리 이사가서 애를 슬프게 만들다니 부부사이에 이혼은 할수 있다쳐도 지가 낳은 아이 아픔을 이해해야지 안타까워요

  • 17. 딸인데
    '21.1.23 10:17 PM (58.124.xxx.80)

    아직 엄마손이 많이 필요한 딸인데 안타까워요. 아빠가 경제력이 더 좋아서 애를 아빠가 키운다고 하는데 ,,,,,,어린 아이를 어째 떨어뜨려놓고 한달에 한번만 볼수 있는지 눈물났어요.

  • 18. ...
    '21.1.23 10:47 PM (182.222.xxx.179)

    그 친정엄마보니 책임감없고 자기만 아는 스타일들 같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엄청 뿌듯해하시는듯...
    손녀는 혹이고 딸은 언제든 새출발할 수 있는걸로 생각하는듯...
    솔잎이 안됐어요

  • 19. 어린나이에
    '21.1.23 11:00 PM (182.219.xxx.35)

    덜컥 혼전임신 돼서 아이에대한 애정이 크게 없었나봐요.
    남편과도 안맞았으니 결혼생활도 지긋지긋 한거 같고요.
    엄마라고 다 모정이 있진 않더라고요.
    건너건너 지인도 애 둘 낳고 이혼하고 떼어놓고 혼자
    재혼해서 자식 찾지도 않는 여자도 있더라고요.

  • 20. 이미
    '21.1.23 11:31 PM (223.62.xxx.133)

    결혼생활중 시아버지의 간섭, 고기의 중간역할 잘못함 등으로
    마음이 완전히 닫혀버렸고 그래서 이혼한것 같은데요
    번복할수 있는 일이였다면 아예 이혼도 안했을 성격같구요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 고기한테도 냉정하고 솔잎한텐는 사무치는 마음있지만 애써 닫아두려 하는것처럼 보였어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보지 않은 한사람의 마음까지 다 알겠나요

  • 21. 그리고
    '21.1.24 1:06 AM (60.50.xxx.75)

    고기네가 잘사는즐 알았었나봐요....난번에 엄마가 얼핏 사기다 거짓이였다 뭐 그런말도 하데요

  • 22. 내가
    '21.1.24 8:42 AM (180.65.xxx.176)

    친정엄마라도 재결합 반대할것 같아요.
    아이는 불쌍하지만 이혼후 어느정도 시간도 흘러서 감정적으로 격하게 힘든 시간도 지났을거구요.
    남자가 혼자 아이키우다보니 힘들겠죠.
    재결합하면 옛날로 다시 돌아가고 후회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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