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녹내장이신 분 계신가요

녹내장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1-01-23 16:01:33
약넣는것 말고 어떤 치료를 하고 계신가요?
6개월 넘게 병원 다니고 있는데 안압이 안떨어져요 19. 21 알파간 코숍 두가지 넣고있구요, 혈액순환 기넥신도 처방받고 있어요
시신경 손상 우려할정도 진행된 상태라. 겁이 납니다 살아생전 장님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도움될만한 팁 있으신지요..
IP : 118.235.xxx.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3 4:04 PM (222.104.xxx.19)

    대학병원에 가셔서 전문교수님께 고정 진료 받는 거죠? 코숍, 알파간으로 안 떨어지면 약 하나 더 추가하시거나, 아세타졸 처방 받으셔야지 내려갈 겁니다. 잠은 배개를 높게 해서 자고 등산 같은 거 하지 말고 힘쓰는 일 없어야 합니다.

  • 2. 감사합니다
    '21.1.23 4:07 PM (220.127.xxx.28)

    대학병원은 아니고요 영등포김안과 다니다가 가까운 개인큰병원 옮겼어요
    안과쌤4분계시고요

  • 3. *****
    '21.1.23 4:16 PM (112.171.xxx.59)

    녹내장 국내 최고권위자는 여의도 성모에 계세요.
    내년에 은퇴하시는 분인데 이름이 가물가물.
    걱정되시면 여의 성모 가셔서 진료 보시고 나서 급한게 아니라 시간이 요하는 거면 편한 병원 다니세요.
    그나마 여의성모가 강남성모보다는 예약이 쉽더라구요.

  • 4. ..
    '21.1.23 4:17 PM (121.169.xxx.208)

    녹내장2년차입니다. 대학병원으로 진료 받으시길 권합니다.
    여러 응급상황이나 처방면에서 대처가 다르더라구요.
    안압 안잡히면 시신경 손상이 염려되네요..
    안약투입전 초기 고안압대비 30%내려가야 안정적이라고 해요.
    유산소 운동 하시면 안압에 좋다고 합니다.
    눈 온찜질도 좋구요.

  • 5. cool
    '21.1.23 4:42 PM (211.36.xxx.189)

    나이47세 작년에 판정받고 우울해있어요 ㅠ 저도 살아생전 시야 못보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하고 걱정하고있답니다.

  • 6.
    '21.1.23 4:46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개인병뭔에는 정밀검사 무해요

  • 7. ...
    '21.1.23 5:00 PM (39.112.xxx.69) - 삭제된댓글

    안약 잘 넣는것 말고는..ㅠㅠ
    언제 진단 받으셨어요?
    치료제도 작용하는 기전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여러 조합중 자신한테 가장 잘 맞는 조합을 찾아야해요.
    저희도 초반1년동안 엘라좁 넣다가 알파간을 추가했고,
    그 후 다른약으로 다시 변경했어요.
    정기적으로 진료보면서 안압조절이 안되면,
    다른 안약으로 바꿔보고.. 계속 안압조절이 안되는 경우는 수술도 한다는데..안약으로 잘 조절하며 현재 상황을 잘 유지하는게 가장 좋은 상황이죠.
    안압관찰을 위해 가정용 안압계를 구입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측정하고 있어요. 병원에서 하는 안압측정보다는 신뢰도가 떨어지겠지만, 평상시의 변화를 잘 기록해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초반에 병원 진료시 안압은 매번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자고 일어난 직후의 안압등이 높은 경향을 보여서 안약을 바꿔서 사용하고 있어요.
    혈액순환제, 영양제, 유산소 운동, 족욕등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역할일뿐..녹내장 치료에 직접적인 치료방법은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온찜질 또한 안구건조증에 도움은 되지만, 녹내장에 직접적인 도움은 안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뭐든 다 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이 2년전 녹내장 진단받고 대학병원에서 진료보고 있어요. 처음엔 서울의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봤는데, 집이 지방이라..녹내장은 꾸준한 검진과 진료가 더 중요하다고 지방 대학병원 추천받아서 거기 다니고 있어요. 개인병원, 대학병원 두 군데 모두 진료본다는 분도 계시던데..아무래도 대학병원은 진료대기도 길고, 진료시간도 매우 짧아서..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8. ...
    '21.1.23 5:04 PM (39.112.xxx.69) - 삭제된댓글

    daum 카페에 녹내장을 이겨내는 사람들(녹이사)에 가입하시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수 있어요, 다른 카페도 있으니 꼭 저 카페에 가입하세요. 다른 카페는 환자들의 약한마음을 이용해서 상업활동을 하고 건강식품을 팔는 그런곳이라...저희 또한 처음에 진단받고 많이 불안했는데..카페에 다른 환우분들 글도 읽고, 공부도 많이하면서 지금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할수 있는 일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9. ...
    '21.1.23 5:06 PM (39.112.xxx.69) - 삭제된댓글

    현재로써는 시신경 손상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지만, 몇십년동안 진행되지 않고 잘 유지되는 회원님들도 많으셔서..희망을 갖고 잘 버티자! 생각하고 있어요. 의학기술이 빨리 발달해서 시신경을 재생하는 기술이 나오고..좀 더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올때까지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잘 버티면 좋은날이 오겠죠. 녹내장에 가장 안좋은건 스트레스는 받는 일이래요. 안약 잘 넣으시고, 진료시 의사와 잘 상담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안약을 찾고. 편한 마음으로 건강한 일상생활하면 잘 유지될꺼라 믿습니다..^^

  • 10. ㅇㅇ
    '21.1.23 5:26 PM (222.119.xxx.212)

    녹내장 전문의 있다하더라도 개인안과 말고 대학병원으로 다니세요. 병원 여러군데 다니지 마세요. 같은 곳에서 꾸준히 데이타 추적하는게 중요합니다. 약도 한군데서 처방해서 넣으셔야 하구요.
    안압은 골드만 기준인거죠? 정상안압 개방각 녹내장이신가요? 초기안압이 얼만지 모르겠지만 좀 더 내리면 좋긴하겠네요.
    코솝 알파간 쓰셨으면 잘라탄 추가 처방 할 수 있는데 이건 의사랑 상의해보세요.
    유산소 운동하시고 오메가3 등 혈행개선에 좋은 영양제도 추천드립니다.

  • 11. 저도
    '21.1.23 7:10 PM (211.210.xxx.107)

    개인병원에서 의심된다는 진단받고 지켜보자해서 일년 추적검사 하고 괜찮다했는데 동네이 녹내장 전문의가 개원한 병원갔다가 시신경 씨티 찍었는데 안 괜찮다고 해서 바로 소견서 받아서 대학병원갔어요

    처음 의심된다고 했을 때 30대 후반이었고 안압은 19정도로 정상 시야도 완전 정상이었는데 그 사이 진행이 된건지 진단받을 때 시야검사에서 조금 나빠졌고 안약넣고 지금 14에서 15정도 나오고 몇 년째 시야 안나빠지고 유지중입니다. 안약 매일 넣고 안압올라갈만한거 나쁘다는거 절대 안하고 오메가 징코 라이코펜 루테인 먹어요

  • 12. 저는
    '21.1.23 8:07 PM (182.219.xxx.35)

    녹내장 44살에 진단받고 6년차입니다. 1년에 한번
    강남성모에서 검사받고 있는데 안약 꾸준히 넣고
    있고 잘라탄만 넣다 최근 다른약 추기했어요.
    녹내장은 안약 잘넣고 평소 관리 잘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물 천천히 마시고 요가나 수영은 하면 안되고
    무거운 물건도 힘써서 들지 마시고요.
    극장같은곳에서 영화보지 말고 눈이 눌리지 않도록
    똑바로 누워자기등등 생활습관으로 평생 관리해야 해요.

  • 13. ...
    '21.1.23 10:37 PM (58.239.xxx.3)

    말로만 듣고 나랑은 상관없을줄 알았던 녹내장진단 받고 엄청 우울해서 의사샘앞에서 울었더랬어요
    잘로스트 넣고있는데 심한편 아니고 잘 관리하면 백이십살까지 괜찮을거라해서(물론 위로차원이겠지만...) 걱정 안하려고해요
    폰 보는 시간을 줄여야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090 식탁 고민이에요. 세라믹, 원목. 8 .. 2021/02/02 2,221
1161089 집에서 지코바 해먹었어요 6 ㄱㄴㅅㄱㅈ 2021/02/02 2,186
1161088 고3 졸업반 또는 대학 결정난 아이들 뭐하며 지내나요? 13 2021/02/02 1,872
1161087 이 말 정말 맞네요. 21 .. 2021/02/02 5,853
1161086 미국에 반값주택 나왔네요. 6 링크 2021/02/02 3,241
1161085 식염수로 만든 '가짜 코로나 백신' 밀매, 중국서 80명 검거 3 뉴스 2021/02/02 847
1161084 생수 페트병에 들은 3년된 매실청 괜찮을까요? 2 생수병 2021/02/02 1,980
1161083 오미자청 거른 후 식초에 담글때 1 오미자 2021/02/02 564
1161082 어린시절의 추억이 평생의 힘이 되는거 같아요 8 ㅇㅇㅇ 2021/02/02 2,398
1161081 원전으로 친북프레임 vs 해저터널로 친일프레임 8 vs 2021/02/02 528
1161080 여성유산균 추천해주신분 11 유산균 2021/02/02 2,019
1161079 주식. 내맘을 모르겠다 13 ㅇㅇ 2021/02/02 3,667
1161078 천하에 몹쓸 vs 천하의 몹쓸 ?? 4 동이마미 2021/02/02 2,622
1161077 세살버릇 여든 3 못살겠다 2021/02/02 684
1161076 해저터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장했다고 하는 님아... 23 지나다 2021/02/02 1,648
1161075 홈쇼핑에 싸게 파는 흙침대 2 처음임 2021/02/02 1,878
1161074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일 0시) 2 ../.. 2021/02/02 645
1161073 아이가 뱉은 초콜릿의 정체는? 수상한 교사 CCTV 추가 공개 8 뉴스 2021/02/02 1,649
1161072 염치 없지만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83 aneski.. 2021/02/02 4,489
1161071 사료챙겨주는 길냥이 두마리가있어요 9 ㄱㅂㄴ 2021/02/02 1,174
1161070 한일해저터널, 과거 DJ·盧도 언급···두 전 대통령도 친일인가.. 26 하태경 2021/02/02 1,007
1161069 하남 코스트코 잘 아시는 분(상품권 관련) 1 궁금 2021/02/02 1,028
1161068 살면서 자존심을 굽여야 하는 상대가 누굴까요? 14 iiiiii.. 2021/02/02 3,343
1161067 내용은펑했어요.홀시모 시누셋자리. 제 자리가 아닌거 같아요. 34 자신이없다 2021/02/02 5,114
1161066 냉동해놓은 빵 몇시간 내놓아야 먹을 수 있을까요 4 ㅇㅇ 2021/02/0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