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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듣고 갑자기 아픈게 나을수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1-01-23 13:01:26

면역력이라는게 심리적 영향도 많이 봤나봐요

아는 분이 갱년기에 감기기운인 몸살인지

두통에 무릎도 아프고 몸이 아파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아들이 의대 햡격했다는 소식듣고는

벌떡 일어났고 갑자기 몸이 안아프더래요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냐니까

자기도 모른다고..

자기도 이상하다고 하네요..


근데 기쁜 소식이나 큰 격려 이런거 받고

갑자기 몸에 막 힘이 나고

아픈게 없어지고 그러기도 하나요 진짜..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1.1.23 1:02 PM (218.159.xxx.225)

    당연하죠 안색이 바뀌고 밥맛도 좋아져요

  • 2. ???
    '21.1.23 1:02 PM (121.152.xxx.127)

    불치병 나은것도 아니고
    감기에 두통이면 아들 의대합격 당연히 벌떡 일어나죠

  • 3. 마치
    '21.1.23 1:03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힘없이 누워 있던 할아버지가 골든티켓 나오니까 벌떡 일어나 꺾기 춤 추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ㅎㅎ

  • 4. ...
    '21.1.23 1:04 PM (220.75.xxx.108)

    반신불수가 일어나 걷고 암환자가 완치되는 수준의 기적이 아니고 여기저기 아픈 몸살 수준이면 당연히 씻은 듯이 나을 수 있어요.
    의대도 아니고 저 밑의 대학이었음에도 기대 안 하다가 덜컥 붙으니 그 순간의 환희는 내 평생 또 경험해볼까 싶게 크더만요^^

  • 5.
    '21.1.23 1:06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네 생각이 우리 몸의 면역력에 많은 영향을 끼친대요
    루이스 헤이의 치유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 6. 그럼요
    '21.1.23 1:17 PM (183.98.xxx.95)

    진짜 안색이 변해요

  • 7. 스트레스가
    '21.1.23 1:19 PM (203.81.xxx.82)

    만병의 근원임을 볼때 반대로 그럴수도 있죠
    아파서 자연인된 분들 지금 좋게 사는거처럼요

    그러하니 시집이나 친정 남편과 자식들일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별거 아닌건 날리고 내신경을 아끼세요

  • 8. ...
    '21.1.23 1:23 PM (222.236.xxx.104)

    당연하죠 ...그리고 저도 203님 의견에 공감해요 .. 반대로도 될수가 있으니까요 .. 그리고 암환자나 반신불수도 아니고 지난주였나... 1호가될순없어 에서도 심진화 친정어머니가 뇌출혈로 뇌가 좁아져서 자꾸만 웃어야 좀 넓어지고 하는게 있었다는데 사위 김원효가 엄청 도움을 많이 줬다고 하더라구요 .. 그거 보니까 사람이 정말 웃고 마음도 긍정적으로 살아야 되겠다는생각 들더라구요

  • 9. 예전에
    '21.1.23 1:52 PM (125.176.xxx.76)

    심학규도 맹인이던 눈을 떴잖아요.

  • 10. haha
    '21.1.23 1:54 PM (124.50.xxx.87)

    아이 대학 가면 이혼하겠다고서류 준비해 둔 부부가
    딸 서울대 붙고 5년지난 지금까지 잉꼬로 살아요

    없던 사랑이 샘솟는다고ㅠㅠ

  • 11. 우리도
    '21.1.23 3:06 PM (121.165.xxx.46)

    이혼한다고 죽자고 싸우고 소송하다가
    큰아들이 투자금이 대박나서 수십억벌고
    결혼을 해서 그 이후로 절대 안싸우고 살아요

    이건 아픈건 아니네요. ㅎㅎ

  • 12. dd
    '21.1.23 3:43 PM (218.148.xxx.213)

    두통 심장 두근거림 갑상선이상등은 스트에스와 심리에 많이 좌우되요 면역력도 심리에 좌우되구요 불면증과 스트레스 이런게 면역력을 좌우하는거라서 일단 잘자고 잘먹고 잘웃으면 혈액순환 잘되서 결국 병이 안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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