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숙사 생활하는 대학생 용돈이요

용돈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1-01-23 12:15:31
안녕하세요



올 해 대학 입학하는 딸이예요

기숙사 신청했는데 기숙사 된다는 가정하에

한달 용돈 얼마 주면 될까요?

핸폰비 의류비 학원비나 자격증 시험비 그런건

제외하고 본인 용돈과 식대비 포함해서요

기숙사라도 밥은 세 끼 사먹어야 되니

어느정도 줘야 되나 싶네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32.xxx.20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12:18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50만원 줬어요
    우리 아들 학교는 식대를 미리 냈어요

  • 2. 저도
    '21.1.23 12:35 PM (211.227.xxx.172)

    저도 궁금해요.
    우리는 어제 기숙사 발표났고 합격했어요.
    밥 3끼 먹어야하니 우선 최소 70만원 생각해요.
    엄카로 교재. 핸폰비. 옷값. 집에 오는 차비 결재 가능하다고 했어요.
    처음이니 써보고 조정하자고..
    울아이는 딸이지만 꾸밈비 별로 안쓰고 주로 먹는데(?) 쓸거 같아요.
    저도 다른분들 답글 살펴봐야겠어요

  • 3. ㅡㅡ
    '21.1.23 12:55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30~40이면 아주 넉넉하죠. 학식은 싸요.
    그리고 다른거 다 제외했으니 충분한돈입니다.

    70 은 너무 과하네요.

  • 4. ㅡㅡ
    '21.1.23 12:56 PM (223.62.xxx.99)

    30~40이면 아주 넉넉하죠. 학식은 싸요.
    그리고 다른거 다 제외했으니 충분한돈입니다.

    70 은 너무 과하네요. 직장인들도 그렇게 안사먹는 금액이예요.

  • 5. ㅇㅇ
    '21.1.23 12:57 PM (182.211.xxx.221)

    저희같은경우 식비제외 순수용돈으로 35만원주긴해요 교통비 전공책 큰돈들어가는 옷같은거 제카드사용하고 식비는기숙사에서 먹은거는 우리가 부담하고 밖에서 먹은거는 용돈으로 해결하긴하는데 제카드로 한번씩 긁긴하더라구요

  • 6. 학식
    '21.1.23 1:05 P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그 학교 학식이 3500-5000원이던데 매일 세끼 학식 먹을수는 없잖아요.
    원래부터 세끼먹던 아이라 밥은 먹어야겠고 사정상 올해 아르바이트는 예정에 없어서요.
    저도 딱 50만원 정도 생각했는데 아이아빠(매일 밥 사먹는)가 밥 값이 장난 아니라고.
    서울 아이들 다 잘 쓰고 다닌다고 처음부터 치이면 안된다나.. ㅠ.ㅠ

  • 7. 저도2
    '21.1.23 1:08 PM (211.227.xxx.172)

    그 학교 학식이 3500-5000원이던데 매일 세끼 학식 먹을수는 없잖아요.
    원래부터 세끼먹던 아이라 밥은 먹어야겠고 사정상 올해 아르바이트는 예정에 없어서요.
    저도 딱 50만원 정도 생각했는데 아이아빠(매일 밥 사먹는)가 밥 값이 장난 아니라고.
    서울 물가 비싸다고 ㅠ.ㅠ

  • 8. oo
    '21.1.23 1:38 PM (218.234.xxx.42)

    50+카드 주세요.

  • 9. 서울인가요
    '21.1.23 1:47 PM (122.34.xxx.114)

    학식은.. 애들 잘 안먹고 주로 사먹는데 기숙사 밥은 없죠? 그럼 한끼에 넉넉히 7천원 잡으시면됩니다.
    세끼 다 안먹는거는 맞는데 중간에 군것질이랑 커피값이 무시못해요.
    그게 안먹어도 되는 커피가 아니라 요즘 사람만나는데 무조건 커피숍 스터디카페입니다.
    사람 만날 일이 연애나 그런게 아니라 과제모임이랑 다 그런거에요.
    친구 수다는 두번째구요. 커피하나 빵 하나에 만원넘어요. (그게 밥보다 비싼..)
    밥 안먹고 샐러드나 샌드위치나 사먹는데 그거 밥 값만큼 나가요.
    기숙사면 방친구끼리 술하나 치킨하나 할 수있는데 그것도 엔빵이라.. 은근 듭니다.
    코로나라서 대면이 없다고하는데 대면하는 학교(과)면 만날일 은근있어요.
    요즘은 선배가 내주고 그런것도 거의 없어서....

    그러니까 세끼생각하고 쓰게해주세요. 처음에는 어리버리해서 더 쓸텐데
    한학기 지나면 요령이 생겨서 싼거 비썬거 먹고 커피도 적당히 알아서, 간식도 적당히 알아서 할겁니다.

    결론은... 70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 10. ..
    '21.1.23 2:04 PM (175.201.xxx.213)

    80주고 있어요
    그래도 넉넉하지 않아요
    물론 집집마다 씀씀이마다 다르겠지만 주위 많은 친구들이 70-90정도 받는대요

  • 11. ...
    '21.1.23 2:05 PM (220.75.xxx.108)

    집에서 숙식하는 애여도 혼자 먹고 마시고 노는 비용으로 50은 쓴다고 선배엄마들한테 들었어요. 거기에 삼시 세끼를 다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면... 애들이 매끼 부페를 다니고 고기를 먹지 않아도 정말 꼭 써야하는 교제비들이 있어서 돈이 많이 든대요.

  • 12. 원글맘
    '21.1.23 2:17 PM (122.32.xxx.208)

    답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지방 중소도시 서민이라 얼마를 줘야 적당할까
    감이 안오더군요 학식 먹더라도 밖에서 사 먹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은 했어요
    넉넉하지는 않더라도 부족하게 주고 싶지는 않았고요
    낭비하는 아이는 아니니 잘 상의해서 부족하지 않게
    주도록 하겠습니다

  • 13. 베라아빠
    '21.1.23 2:42 PM (1.232.xxx.197)

    여보 나랑 상의하지 왜 여기다 이런 글을 올려?

  • 14. ..
    '21.1.23 3:16 PM (118.216.xxx.58)

    저희애도 기숙사 예정 신입생인데
    통장에 삼십 넣어주고 엄마카드 한장 쥐어줄까해요.
    처음부터 넉넉히 주면 집에도 안오고 통신이 발달한 21세기에도 함흥차사 수준으로 연락이 안될 무뚝뚝한 아들이거든요. ㅎㅎ
    용돈 필요하면 알바현장에 뛰어들거나 전화해서 아쉬운 소리 좀 하라구요.

  • 15. 저흰
    '21.1.23 3:56 PM (112.187.xxx.213)

    기본 45주고
    차비ㆍ책값등등은 아빠카드로 ᆢ

  • 16. 원글맘
    '21.1.23 4:27 PM (122.32.xxx.208)

    답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17. ..
    '21.1.23 6:51 PM (39.115.xxx.58)

    울 집 아들 카드로 70정도 되는거 같아요

  • 18. 4899기수
    '21.6.4 12:28 AM (116.33.xxx.68)

    이렇게 돈이 많이드니 노후어떻게 준비하나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040 검법남녀 넷플릭스 영어 제목이 뭘까요? 3 넷플릭스 2021/01/24 3,672
1161039 경찰이 2차 신고자 신상도 노출시켰네요. 14 ㅇㅇ 2021/01/24 5,339
1161038 가여운 아버지 일생 17 청춘 2021/01/24 5,625
1161037 아는분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네요 7 미니와 2021/01/24 7,535
1161036 남편 식사때문에 속상해요. 7 Jkjj 2021/01/24 4,325
1161035 좋은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28 2021/01/24 5,482
1161034 위안부 배상금 딜레마 文정부 “108억 걷어차고 12억 내놓으라.. 25 반일은쇼 2021/01/24 2,598
1161033 아까 주원이 나와서 분유 먹고 키컸다고 22 2021/01/24 12,107
1161032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 추천해주세요. 6 좋은물건 2021/01/24 2,893
1161031 양부는 왜 구속 안시키나요 13 ... 2021/01/24 3,498
1161030 아동보호전문기관 처벌해야 11 객관성. 2021/01/24 1,801
1161029 저는 드라마나 소설등에 대리만족이 안되더라구요 9 .. 2021/01/24 1,516
1161028 인생이 정말 공평하던가요..? 47 .. 2021/01/24 8,936
1161027 그알 보다보니 월정로표지판에 왠 일본어인가요? 9 슬픔보다분노.. 2021/01/24 3,006
1161026 클래식 피아노 악보 다운로드 사이트? 3 예전 2021/01/24 1,366
1161025 싱어게인 29호 '사랑이 지나가면' 9 푸른바다 2021/01/24 2,927
1161024 아동보호전문기관 징벌받길... 18 ..... 2021/01/24 3,726
1161023 정인이 양부모 그 부모들 교회 13 포비 2021/01/24 7,361
1161022 그알 취재 잘하네요 12 .... 2021/01/24 6,626
1161021 예상은 했지만 보고있기가 힘드네요 4 ... 2021/01/24 2,716
1161020 지금 그알 보는데 정인이 입안의 상처 28 ㅇoo 2021/01/23 19,518
1161019 두부면 사왔는데 오잉 맛있어요 23 ........ 2021/01/23 5,435
1161018 미혼 집대출말이예요 3 2021/01/23 1,799
1161017 클래식음악 잘아시는분 ! 세미 클래식 9 Dl 2021/01/23 1,477
1161016 영화 세자매 후기(스포 없음) 8 민트 2021/01/23 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