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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아들이랑 난방비7만원 남편분들 글 저희남편 보여줬거든요

...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21-01-23 10:29:51
진지하게 보는 신랑 옆에서 저는 진짜 이상한 남자들 많다 그치? 여보는 천사표야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목소리 깔고 심각하게  미안하대요
자기가 다 했던 얘기래요 ㅡㅡ;;;;;;;;;;;;;;;;;;;;;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 몹시 당황스럽네요........................
IP : 222.238.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10:30 AM (175.192.xxx.178)

    ㅋㅋ
    두 분 다 귀여워요.ㅎㅎ
    갑자기 자백시간이

  • 2. .....
    '21.1.23 10:32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두 분 다
    심성이 선하신 분들.....

    늘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ㅎㅎ

  • 3. 어머나
    '21.1.23 10:33 AM (222.106.xxx.155)

    저희 남편 왈, 가부장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것은 남녀불문 세대불문이라고. 저희 남편 오십대. 근데 저희 남편도 제가 보기엔 엄청 보수적이랍니다. 트럼프는 아니고(그럼 난 진작에 이혼)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도.

  • 4. 그분은
    '21.1.23 10:47 AM (221.162.xxx.114) - 삭제된댓글

    몸이 아프시다잖아요
    늘 분위기가 톤 다운된 집일듯합니다,
    화기애애개 아니고
    사람이 그렇잖아요
    기분이 좋으면 돈 그까짓거 합니다,

  • 5. 그분은
    '21.1.23 10:48 AM (221.162.xxx.114) - 삭제된댓글

    정말 그분이 하실수 있는게 얼른 자리털고 일어나 돈버는 거였어요

  • 6. 그런데
    '21.1.23 11:13 AM (116.36.xxx.35)

    그런걸 꼭 우리아들. 우리 남편한테 물어서 얘길 해야하나요
    물어볼순 있지만 무슨 모든 기준도 아닌데
    우리남편이 그런다는식의 말.
    참 그남편 댁들이나 대단할지 몰라도
    우리집에도 그런남편 하나씩 있어도
    얘기할때 그사람이 최고의 기준으로 옮기진 않는데.
    들을때마다 거슬리던데요.

  • 7. ㅁㅁㅁㅁ
    '21.1.23 12:14 PM (119.70.xxx.213)

    원글님 성격이 무지 좋으시네요 ㅋㅋㅋㅋ
    다 듣고 한귀로 흘려버림 ㅋ-ㅋㅋ

  • 8. 무심하게
    '21.1.23 1:21 PM (1.227.xxx.206)

    글 읽다가 마지막 줄 읽고는 완전 빵 터졌네요
    두 분 진짜 천생연분인것 같아요
    넘 부럽고 앞으로도 늘 행복하게 사실 것 같아요~^^

  • 9. ㅎㅎ
    '21.1.23 2:05 PM (58.236.xxx.78)

    원글님 성격 좋으시네요^^
    남편에게 물어 볼 수도 있지 뭐라고 하는 댓글 별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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