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로움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1-01-23 07:43:52
코로나 한참일때 평생살던곳에서 500키로 이사했어요..
7달 됐네요
전에 살던곳에선 주변에 사람이 북적북적한편이였어요
코로나 시기에 너무 멀리 이사와서 누구한명 놀러오라고도 못하고..
여기선 사람을 사귈 기회가 아예 없네요..
추석때 올라가서 친정식구와 시댁식구들 잠깐 만난거외엔 지난 7개월간 그누구와도 만난적이 없어요..
물론 간간히 지인들과 통화는 하지만요..
전과목 엄마표로 가르치고 애들 밥 3끼 해먹이고...집에서 홈트도하고 한가하지도 않아요..그래도 문뜩문뜩 너무 외롭네요..
동네엄마 부질없다 걍 혼자 지낸다 하는 글 인터넷서 간간히 보는데 외로움은 어찌 이겨내시는걸까요..
아무도 없으니 전 많이 외롭네요 ㅠㅠㅠ
IP : 110.11.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1.23 7:50 AM (70.106.xxx.249)

    항상 사람들에 둘러싸일수는 없더라구요
    동네 친구 가볍게 만들어보세요 먼저 다가가야죠

  • 2. 외로움은
    '21.1.23 8:09 AM (5.168.xxx.250)

    이겨내려면 더 힘들어지고
    받아들이면 편합니다.
    상황이 외로울 수 밖에 없다면요.

  • 3.
    '21.1.23 8:23 AM (211.209.xxx.126)

    저는 외로울때면 이외로움을 사람으로 극복할수 없다고 딱 잘라 생각해버려요
    사실이구요
    외로워 사람에게 접근했다간 외로움+괴로움이 되더라구요

  • 4. ㅎㅎ
    '21.1.23 8:27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친구도 거의 없고 지인도요 ㅎㅎ
    가족외 한달동안 카톡 포함 연락 한번 오는 정도.
    심심하다 서로 어울릴 사람이 있음 좋겠다란
    생각은 많이 들지만 외롭다는건 잘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차가 있다더니
    좀 적응한거도있고 ㅎㅎ 그렇네요.
    외롭다는 생각 자체를 바꾸는거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 5. ㅎㅎ
    '21.1.23 8:31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친구도 거의 없고 지인도요 ㅎㅎ
    가족외 연락은 세달에 한번 오는 정도(카톡포함)
    심심하다 서로 어울릴 사람이 있음 좋겠다란
    생각은 많이 들지만 외롭다는건 잘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차가 있다더니.좀 적응 한거도 있고요ㅎㅎ
    외롭다는 생각 자체를 바꾸는거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 6. 음..
    '21.1.23 8:34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평~생 사람들과 교류? 안하고 살꺼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사람들 만나고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왜냐면 교류 안하다고 다시 하려면
    한동안 적응하는데 힘들어요.

    모든 감각도 한동안 사용안하면 퇴보되듯이 사람만날때도 퇴보된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다행이 빨리 회복되면 괜찮은데 회복이 느리면 점점 어렵거든요.

    어떤 감각이냐면
    상대방말 반응하는 감각, 어떤말을 하는지에 대한 감각. 센스감각
    이런것이 다시 살아나는데 시행착오가 생기더라는거죠.
    빨리 회복안되면 사람들에게 오해도 받을 수 있고 센스없어서 사람들말 못알아 들어서
    엉뚱한 말하다가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도 있거든요.

  • 7. ㅇㅇ
    '21.1.23 8:36 AM (125.182.xxx.27)

    모든행복은 내가 행동해야오더라구요 일단 맘의문을 열어놓고 내기운이 긍정상태가되야해요 그러면 누굴만나도 기분좋게 대할수있어요 우선 스몰토크부터하세요 좋은사람만니시길요

  • 8. .....
    '21.1.23 8:49 AM (180.65.xxx.60)

    아이도 있고 남편도 있고
    코로나때문에 집콕 가족들 건사하느라 바쁘고

    근데도 외롭다면
    직장을 다니셔야할듯
    근데 아이들 돌봐야하니 ㅠ
    쉽지않네요

    방학끝나고 아이들 등교하면 직장잡으세요

  • 9. ..
    '21.1.23 9:32 AM (210.178.xxx.97)

    윈글님같은 반응이 정상이지요.
    같은 동네에 이십년씩 살아서 알고 지내는 사람은 많은데오히려 지금처럼 안 만날 핑계가 있으니 더 좋은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간간히 통화는 하신다고 하셨네요.
    요즘 유행하는 줌같은 것을 서로 깔고 화상통화처럼 보고 얘기하면 목소리만 듣는 것보다 훨씬 좋던데 해보셨어요?
    각자 커피 한 잔씩 들고 적당한 거치대에 핸드폰 세워두고
    수다떨면 옆에 있는 것처럼 시간가는 줄 몰라요.
    계정만드시면 두 사람이나 서너 사람 초대해 다자간 모임이 가능해요. 직접 만나는 것과 똑같지는 않지만, 그렇게라도 그리운 친구들 만나는 게 도움이 되죠.
    코로나 시기에 사람 사귀겠다고 다니시는 건 좀 그렇고 지금도 충분히 바쁘시니 오히려 나가서 햇빛쐬고 자연을 둘러보는 시간을 내 보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10. ..
    '21.1.23 12:24 PM (180.69.xxx.35)

    외로운게 당연한 상황이시네요
    날좀풀리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면
    밖에 운동도 다니시고 사람들 사귀러 나가셔야겠어요
    지금은 작성자님 좋아하시는 일들로 하루하루 채우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518 우상호 정봉주 합의문 발표 (후보단일화와 통합) 8 ... 2021/02/07 1,743
1162517 꼬막무침하고 김치찌개해놨어요 5 주말저녁 2021/02/07 2,597
1162516 에볼라 백신 발명한 무옘베 박사가 한국 방역물품 1조원 계약했네.. 6 와우~ 2021/02/07 2,541
1162515 두부 며칠지난거 드셔 보셨어요? 10 두부 2021/02/07 2,919
1162514 일본은 속옷촬영, 정치관여 판사 모두 탄핵 8 뉴스 2021/02/07 1,208
1162513 이틀지난 닭 먹어도 될까요? 5 2021/02/07 995
1162512 백건우 측 "윤정희 청원글은 거짓..안정된 생활 중&q.. 12 ㅇㅇ 2021/02/07 7,418
1162511 층간소음 이럴땐 참는게 나을까요? 13 oio 2021/02/07 3,407
1162510 재난카드 어떤걸로 하셨나요 14 종류 2021/02/07 2,752
1162509 롯데택배 4 나마야 2021/02/07 1,128
1162508 근데 시래기 삶으면 3 ㅇㅇ 2021/02/07 1,694
1162507 日언론 "한국 반도체, 탈일본 착착..日은 손해봤다&q.. 6 뉴스 2021/02/07 2,091
1162506 미스트롯 준결승전은 뭐하나요? 6 ... 2021/02/07 2,029
1162505 밥솥이 아무 버튼도 안 눌러져요. 4 전기압력밥솥.. 2021/02/07 1,337
1162504 경기 재난2차 체크카드 승인났는데 잔액조회엔 안뜨나요? 5 2021/02/07 1,805
1162503 혼자 영어공부하는 막내딸...청담테스트 본 이야기 7 늦둥이맘 2021/02/07 4,015
1162502 운전 면허 1종 보통 얼마만에 따나요? 4 ... 2021/02/07 1,313
1162501 강남파출부 이런 경우엔 어떡하죠..? 36 2021/02/07 10,049
1162500 마른오징어 머리부분이요 4 ... 2021/02/07 1,284
1162499 집 건너 교회 1 .. 2021/02/07 1,173
1162498 홍진경 김치 맛있나요? 김치 추천해주세요! 21 시판김치 추.. 2021/02/07 5,125
1162497 질문)경기도 재난지원금은 서울가서 사용 못하나요? 26 재난지원금 2021/02/07 2,773
1162496 힘없고 가는 머리카락 13 노답 2021/02/07 4,657
1162495 고2 매가패스 10 봉다리 2021/02/07 1,626
1162494 봄 온 듯한 날씨네요 6 ㅇㅇ 2021/02/07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