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은 동물이 환생하여 돌아왔다는 말 믿으세요?

제발 조회수 : 5,668
작성일 : 2021-01-23 06:59:15
어떤 인연으로 만났고
인연으로 사랑했으나 부족했고
어떤 인연으로 헤어졌던 강아지들 또는 고양이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났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그때 그다이가 돌아왔다고 믿는 분 안 계세요??
IP : 119.203.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7:20 AM (66.220.xxx.152)

    그런 얘기는 못 들어봤고
    죽은 개가 그리워 그 개의 줄기세포로
    새로운 개로 탄생시킨다는 얘기는 들어봤어요

    제 이웃은 죽은 개와 똑 같이 닮은 개를 새로 들여 키웠는데
    얼마 안가서 죽었어요
    혹시 줄기세포 개 아니였나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빨리 죽은 거 아닌가 싶구요

  • 2. ....
    '21.1.23 7:20 AM (66.220.xxx.152)

    이어서
    이젠 개 안키운대요
    아픔이 커서....

  • 3. ㅡㅡㅡ
    '21.1.23 7:23 AM (70.106.xxx.249)

    최고의 윤회는 다시 안태어나는 거래요
    부디 이 세상에서 다시 안태어나야죠

  • 4. 환생에 대해
    '21.1.23 7:26 AM (66.74.xxx.238)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Surviving Death의 6화 (였나? 아무튼 마지막 편이에요).
    환생편을 꼭 보세요.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워요.

  • 5. 생각 안해봤는데
    '21.1.23 7:48 AM (14.34.xxx.99)

    저희집 냥이들에게도 일어날 일이라 생각하니
    슬퍼집니다ㅡ

  • 6. 네...
    '21.1.23 8:00 AM (14.52.xxx.225)

    그냥 느낌일 뿐이지만...
    제가 너무도 사랑했던 진도개가 있었는데 세상을 떠났고
    몇년 후 제가 아들을 낳았어요.
    웬지 모르게 느낌이 그 녀석이 환생해서 아들로 태어난 거 같았어요.

  • 7. Juliana7
    '21.1.23 8:15 AM (121.165.xxx.46)

    저는 노란고양이 키우다 죽어서
    흰명주 두겹으로 잘 싸서 화장하면서
    다시 내게 올때 하양고양이로 오너라 했었어요
    귀하게 태어나 잘 살으라고

    한 일년후 길냥
    하얀애를 입양했는데
    야는 우리집에 오자마자 자기집처럼 숨지않고
    밥먹고 똥싸고 그러더라구요
    노란애가 다시 왔다고 그냥 믿고
    10년째 예뻐하고 있어요.

  • 8. ..
    '21.1.23 8:19 AM (222.237.xxx.88)

    어릴때 기억인데요.
    친척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부인이 미신 등 무속을 참 즐기셨어요.
    밤에 친한 무당이 찾아와 쌀을 퍼놓고
    뭐라뭐라 주문을 외우고 뭔짓인가를 했는데
    쌀에 개 발자국이 나타난다고 고인은
    후세에 개로 환생한다고 무당이 그랬거든요.
    어린 기억에 굉장한 쇼크라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불교에서는 윤회를 말하잖아요.
    사람이 죽어서 꼭 사람으로 돌아온다고도 안했고
    짐승이 죽는다고 내세에 꼭 다시 짐승으로 난다고도 안했으니
    원글님의 생각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9. 내가 개를
    '21.1.23 8:51 AM (59.8.xxx.220)

    많이 좋아하지 않던 시절에 누가 저한테 강아지를 맡겼어요
    이쁨 받으며 컸던 강아지라 우리집에 와선 이미 한마리 있던상황이어서인지 겉돌더라구요
    많이 어지르고..
    그래서 가게에 데려다 키웠는데 내가 없을때 탈출했다가 사고로 죽었어요
    그땐 마음이 무덤덤했었는데 우리애가 우울증 앓게 되었을때 애기강아지 한마리 입양했거든요
    근데 자꾸 사고로 잃은 그 강아지가 겹쳐 보여요
    다른 종인데도
    제가 미안하다, 그때 못준 사랑 듬뿍 줄께..하면서 보살피게 돼요
    저를 쳐다보던 그 눈빛이 지금 강아지랑 너무 닮았어요
    너무 미안했는데 그 아이가 환생한거라면 너무 다행이고 고마운일이예요

  • 10. 베일리 어게인
    '21.1.23 9:18 AM (211.36.xxx.23)

    다양한 강아지들 ㅡ웰시코기. 리트리버 셰퍼트 큰개 들 ㅡ
    심쿵 아가들로 번갈아가며 환생해요
    펑펑 운 영화 ㅠㅠ

    https://youtube.com/watch?v=wxJiln7ogZA&feature=share

  • 11. ..
    '21.1.23 10:19 AM (218.155.xxx.115)

    우리 딸이요 공교롭게도 개띠인데다가
    하늘로 간 강아지랑 똑같은 뭔가를 해서
    우리 부부는 환생했나봐 생각했어요
    강아지 그리울 때 마음 덜 아프고
    딸래미 속 썩일 때 용서도 쉽고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생각이죠. 뭐

  • 12. 할머니
    '21.1.23 10:28 AM (1.127.xxx.11)

    친할머니 돌아가신 후 외국사는 저는 소형강아지를 입양했는 데 그즈음 꿈에 엄마가 나타나 호통 치시더라구요, 할머니가 강아지로 온 듯.. 성숙한 강아지로 한 12년 대접받고 잘 살다갔지요

  • 13.
    '21.1.23 2:43 PM (27.124.xxx.153)

    동물로 환생. 짠하고 깊은 울림이 있어요. 내가 혼냈던 강아지야 미안하다

  • 14. 예전 강아지
    '21.1.23 3:18 PM (220.246.xxx.57)

    제가 사는 곳으로 대려오고싶었지만 여의치않아서 한국에서 키우다 사고로 죽었단 얘길 듣고 엄청 울었는데 4개월후 우연한 기회로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종이 완전히 다른데 같은 행동을 하고 눈빛이 너무 비슷해서 그애가 왔다고 믿으면서 키우고 있어요 동물 키우다보면 사람과 별다를게 없어서 전 환생을 믿고싶네요

  • 15. 블루그린
    '21.1.23 10:25 PM (210.222.xxx.97)

    환생이 있다면 확실하다면 육도윤회라고 동물 사람 안가리겠죠.. 무아인데 사람영혼이 따로 있을리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978 발목연골수술 전문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발목연골수술.. 2021/02/08 1,148
1162977 엄마는 계란후라이를 잘해 8 ㅜㅜ 2021/02/08 3,478
1162976 진성준, 성추행 의혹에 "사실무근..즉각 법적책임 물을.. 5 ㄱㄴ 2021/02/08 2,066
1162975 아까 수표 거래 글 사라졌네요? 1 ㅇㅇ 2021/02/08 1,115
1162974 학벌도 비슷해야 결혼해서 행복해요 39 ..... 2021/02/08 14,519
1162973 전국 코스트코에 cctv한 개도 없대요. 13 기막힘 2021/02/08 7,006
1162972 "베이징올림픽 보이콧하는 나라 中이 모두 제재할 것&q.. 5 뉴스 2021/02/08 1,797
1162971 진주 목걸이는 오래 되면 변색되나요? 1 asl 2021/02/08 3,958
1162970 엄마가 유해진을 싫어하는 이유.jpg 9 ㅋㅋㅋㅋㅋ 2021/02/08 6,738
1162969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양파 안넣어도 될까요?? 6 ㄱㄱ 2021/02/08 2,111
1162968 대학병원 안과를 가야 하는데.. 10 zzz 2021/02/08 2,290
1162967 동백나무가 얼었다 녹았는데 꽃이 안피네요. 5 Julian.. 2021/02/08 1,498
1162966 하드렌즈 하신분 계신가요? 14 ... 2021/02/08 1,898
1162965 OECD ''韓, 코로나 대응 가장 성공적..한국판 뉴딜도 바람.. 11 ㅇㅇㅇ 2021/02/08 2,151
1162964 가방 추천 2 요새 2021/02/08 1,478
1162963 남의애지만 얄미운애들이 있어요 20 .. 2021/02/08 7,358
1162962 인스턴트팟 낫또 실패 다들 실패하나요? 3 ㅜㅜ 2021/02/08 2,425
1162961 강원도 쪽에 도치 알탕 맛있게 하는곳 어디? 2 연휴 시작 2021/02/08 936
1162960 시민단체 "조국 딸 인턴 취소해야"..병원앞 .. 42 ㅇㅇ 2021/02/08 3,675
1162959 남자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어요 11 ... 2021/02/08 6,665
1162958 치매 걸린 엄마 얘기를 11 .. 2021/02/08 4,969
1162957 뭉쳐야 쏜다 보셨나요? 11 예능 2021/02/08 4,337
1162956 이혼한 엄마 재산 .. 2021/02/08 3,737
1162955 작은신의아이들 4 ㅡㅡ 2021/02/08 1,037
1162954 강경화장관 고별 외교부 인스타에 펭수 나오네요 8 ㆍㆍ 2021/02/08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