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 사진에 거슬리는 개 고양이...

ㅁㅁㅁ 조회수 : 3,910
작성일 : 2021-01-22 20:02:57
요리관련 블로거나 포스팅에 보면...반죽하는 그릇앞에 개가 바로 코 대고 있거나...주걱으로 뭐 젓고있는데 고양이가 들여다보거나 하는 사진요...제가 동물 안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털 날려서 음식에 들어갈꺼같은 느낌 들어서 위생적으로 좀 별로던데...그런사진 올리는 요리 블로거들은 야완동물 일부러 그렇게 나오게 하는건가요
IP : 121.152.xxx.1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
    '21.1.22 8:05 PM (1.237.xxx.83)

    영업용 아니고
    본인들이 먹는 거면 상관없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처음엔 개 만지면 꼭 손 씻고
    주방에 오지도 못하게 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 2. 걔들이
    '21.1.22 8:08 PM (221.149.xxx.179)

    원래 장만 봐와도 장바구니 안 둘러봐요.
    그냥 애들 호기심 있게 행동 하는거랑 똑같더군요.
    늘상 집에서 그러고 있어요. 지마켓 사용후기 올리려
    박스사진찍고 있슴 강아지 머리가 어느새 살짝 들어가
    찍혀있어요. 일상인거죠. 그렇다고 강아지 털 들어가있거나
    하진 않아요. 까다로워 사람 머리털에도 음식관련됨 기겁해
    한답니다.

  • 3. ㅎㅎㅎㅎ
    '21.1.22 8:10 PM (219.250.xxx.4)

    짐승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장면 보면 더 싫죠?
    키우는 사람들은 음식에서 털 빼내면서 먹어요

  • 4. 000
    '21.1.22 8:15 PM (14.45.xxx.213)

    고양이는 원래 냥이털 먹을려구 키우는 거 아닌가요??

  • 5. 강아지
    '21.1.22 8:17 PM (221.149.xxx.179)

    키우고 있는데 음식에서 사람이고 강아지 털
    뽑아가며 먹는건 정말 싫습니다.
    특징적인 내 머리털 나와도 저도 모르게
    욕부터 나옵니다. 조심하지요.
    머리빗고 머리띠 하거나 묶거나 조심함 되요.
    강아지 식탁 위 접근불가구요.

  • 6. 호수풍경
    '21.1.22 8:19 PM (182.231.xxx.168)

    고양이가 털 뿜뿜이라...
    그래도 입에 들어가면 이물감 들어서 빼내요...
    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먹고 ㅎㅎㅎㅎ

  • 7. ..
    '21.1.22 8:27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고양이 키우는 지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줬는데
    음식 사이사이에 털이 어찌나 많던지...
    넘 더럽더군요..

  • 8. ㆍㆍ
    '21.1.22 8:34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화면에 보이는거야 내 입에 안들어가는거니 상관있나요
    그보다 개 키우며 폐백음식이며 청이며 가내수공업 판패하는 집 아는데 사먹는 사람들은 알고먹는건지 모르고먹는건지...

  • 9. 털 천지
    '21.1.22 8:38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영업용 음식에 이물질 들어가는 건 안되지만
    내 집에서 내 식구 먹는데 강아지 고양이 오락가락 털 뿜뿜은 아무 생각없습니다.
    양이 배변하고 발가락에 낀 모래 떨구고 다니는 거나
    멍이 산책하고 발 씻길때 물로만 씻기고 마는 거나
    청결 생각하면 못 키웁니다.

  • 10. ......
    '21.1.22 8:39 PM (112.166.xxx.65)

    그래서 개 고ㄱ양이를 못 키워요
    털 먹을까봐..
    동네에 카페랑 마카롱집에 고양이키우는데
    밖에 써놨거든요. 놀라지말고 들어오라는데..

    가게에서 고양이 키우는 곳에서 만든 음식을 먹으라는 건가??
    싶어서 절대안감..

  • 11. 귀여움
    '21.1.22 8:39 PM (211.36.xxx.49)

    귀여움이라는 감정은 약자를 지키려는 보호본능인데
    귀여운 동물의 사진을 보고 거슬리게 느끼는 감정은 보호와 애착의 감정이 결여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공감을 못하는거죠

  • 12. ㅎㅎㅎ2
    '21.1.22 8:49 PM (203.254.xxx.226)

    짐승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장면 보면 더 싫죠?
    키우는 사람들은 음식에서 털 빼내면서 먹어요.22222

    늘 양념이려니...

  • 13. ㅁㅁㅁ
    '21.1.22 9:06 PM (121.152.xxx.127)

    댓글보니 더 쏠리네요 욱...

  • 14. 물젖은 손을
    '21.1.22 9:45 PM (1.237.xxx.156)

    앞치마에 닦으면 앞치마에선 안보였던 개털이 젖은손에 묻어나요;;;;

  • 15. ..
    '21.1.22 10:28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음식에서 개털나오면 웩 할것같아요.

  • 16. 저도
    '21.1.22 11:09 PM (149.248.xxx.66)

    예전에(개키우기전)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이었어서 효리네 볼때도 고양이 식탁에 올라와있는거 정말 싫었어요. 지금도 식탁에는 동물 절대 금지에요.
    개털 웩 한다는것도 이해하고 그래서 예전엔 사람들한테 음식해주는거 좋아했는데 개키운 이후로는 절대 안줍니다. 받는사람 찝찝할까봐.(손 하루에 백번은 씻고 음식전에 꼭 씻어도 옷자체에 털이 묻어있어서 할수없이 들어가기도 하더라구요ㅜㅜ)
    근데 이런 저도 개를 키우니 이해하게 돼요. 남의집 개도 너무 이뻐서 키톡에 동물사진 같이 올리는분 꼭꼭 찾아보고 집에서 밥먹다 개털나오면 에이C 하고 건져내고 먹습니다.
    다들 처음부터 그러는거 아니고 본인이 동물 키우면 그렇게 변해가더라구요. 암튼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사진 귀엽고 좋습니다.

  • 17.
    '21.1.23 3:4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전 키우진 못하지만 동물 좋아해서 그런 사진에 먼저 눈이 가요. 털 날리겠다 싶지만 내 입에 들어가는 거 아니고 사진이나 영상일 뿐이니..

  • 18. ...
    '21.1.23 6:51 AM (211.243.xxx.179)

    저는 그게 잘 안 돼서 그런 거 보면 반성해요... 좀 자연스럽게 살아야지... 어린애들 모래 갖고 놀고 바닥에 눕고 그럴 때... 깜짝 놀래고... 더럽다 소리 먼저 나가고... 나이드니... 안 그래야지.... 모래 좀 막으면 어때.... 옷이야 빨면 되지.... 이렇게요.... 음식하는데 식탁에 못 올라오게 하지만... 안 그러려고... 궁금해서 들여다 보는 거.... 털 몇 개 들어가면 어때.... 같이 사는 그 자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노력해요... 끊임없이.... 그 분들도... 그게 자연스러운 일상인겁니다... 엄마가 요리할 때 기웃대는 애들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719 ㅇㅇ 27 dda 2021/01/23 4,654
1159718 이미영은 입술이 왜그런건가요? 12 유리병 2021/01/23 13,048
1159717 나이 50에 한의대 가는거 인생에 메리트 있을까요? 28 .. 2021/01/23 11,550
1159716 조언 감사합니다 43 ㅇㅇㅇ 2021/01/23 3,992
1159715 (약혐주의)보호소에서 하루만에 잡아먹힌 강아지... 16 ... 2021/01/23 3,472
1159714 이런남편 어때요? 10 희망 2021/01/23 2,638
1159713 문재인과 검찰 ( 대통령 위의 검찰?) 4 ... 2021/01/23 1,127
1159712 요즘 제 외모가 맘에 들어요 2 ㅋㅋ 2021/01/23 3,046
1159711 나혼산 박은석 실내자전거 무지 좋아보이네요 13 구호동 2021/01/23 10,243
1159710 밤이니까 털어놔요. 46 ㅁㅁ 2021/01/23 29,989
1159709 월급1,595,760이면 주휴수당포함된 금액일까요? 17 겨울 2021/01/23 3,721
1159708 아빠랑 친하신 분들은... 언제 아빠의 부재를 느끼세요?? 8 2021/01/23 2,326
1159707 이시국에 전도하는 지인.. 11 .... 2021/01/23 2,267
1159706 법전문가들, 검찰이 기소한게 모두 유죄라고 친다고 해도 1년 합.. 7 전문가 2021/01/23 1,142
1159705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1월22일 0시) 1 ../.. 2021/01/23 1,058
1159704 실비보험보상금 3년 지나도 청구 가능할까요? 7 실비보험 2021/01/23 3,709
1159703 바닥을 새로 깔았는데 난방이 부분부분 안도는 듯? 2 ㅇㅇ 2021/01/23 1,249
1159702 간단 반찬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7 ㅇㅇ 2021/01/23 3,268
1159701 waterpik의 색깔 4 2021/01/23 1,053
1159700 마흔에 7급 들어가서는 5급 못 다나요? 4 마흔순이 2021/01/23 3,162
1159699 북미권 화상영어 좋은곳 있을까요? 1 50대의 도.. 2021/01/23 1,123
1159698 싱크대물과 세면대물은 같은 라인으로 공급되나요? 1 수돗물 2021/01/23 1,749
1159697 얇은 목걸이체인이 엄청 꼬였어요 13 2021/01/23 3,434
1159696 고양이 기생충 예방약은 매달 투여하는건가요? 8 귀요미아깽이.. 2021/01/23 1,296
1159695 마스크 쓰고 운동 하시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21/01/22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