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과 접촉이 줄어들면서 점점 더 바보가 되는 느낌이예요.

... 조회수 : 4,435
작성일 : 2021-01-22 17:13:18

큰 병원에 서류떼러 갔었는데 병원 입구에서 열체크하고는 어떻게 오셨어요  라고 묻길래

병원에요  라고 대답했어요.

아 네에~~~(여운) 하더니 그냥 들여보내주더라고요.

병원에 왔겠지 ㅠㅠ

바보라서 그냥 포기하고 들여보내줬나봐요.


IP : 122.38.xxx.1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을
    '21.1.22 5:13 PM (121.165.xxx.46)

    말을 안하고 사니 말이 줄어요
    눈치만 늘고

  • 2. ㅋㅋㅋ
    '21.1.22 5:16 PM (121.152.xxx.127)

    차타고요 라고 안한게 어디에요

  • 3.
    '21.1.22 5:18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그럴 수도 있죠
    아 네~여운이 ㅎㅎ

  • 4. ..
    '21.1.22 5:20 PM (116.88.xxx.163)

    대학 면접 때 어떻게 이학교에 오게 되었냐 했는데 지하철타고 왔다고 했다는 녀석이 생각나네요~
    그 학교는 떨어졌지만 다른 학교 잘 다니고 건강한 사회인이되는 중이에요~
    우리도...건강한 노인이 되자구요~

  • 5. ㅋㅋㅋ
    '21.1.22 5:20 PM (1.177.xxx.76)

    말할 일이 없으니 말이 어눌해지고 이젠 듣기능력도 심하게 저하됨을 느껴요.

  • 6. 저도
    '21.1.22 5:20 PM (121.165.xxx.112)

    딸과 대화하다가
    엄마 요즘 중언부언에
    한말 또하고 서론이 너무 길어서 지친다고..

  • 7. ..
    '21.1.22 5:21 PM (39.7.xxx.11)

    저도 그래요.
    어제부터 책 소리내서 읽고 대충 알고있던 단어 정확한 뜻 찾아서 남에게 설명하듯이 여러 번 읽었습니다.
    살아남으려고요.

  • 8. ㅋㅋㅋㅋㅋㅋㅋ
    '21.1.22 5:2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알아서 뭐하게!?라고 안 했으니 통과!

  • 9. ㅇㅇ
    '21.1.22 5:33 PM (211.193.xxx.134)

    생각할 시간이 많아 더 좋아요

  • 10. ㅋㅋㅋ
    '21.1.22 5:46 PM (58.148.xxx.122)

    병원에 코로나 방문 명부에...환자와의 관계 칸이 있는데요.

    첫번째 칸에 '좋다'라고 쓴 거예요
    그 뒤에 줄줄이 '좋다'..

  • 11. gggg
    '21.1.22 5:52 PM (14.35.xxx.20)

    유머감각은 아직 살아있어서 괜찮아요
    마지막 줄 읽고 진심으로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바보라도 바보 아니라도 체온만 정상이면 들여보내줬을 거에요 ㅎㅎㅎ

  • 12. ㅎㅎ
    '21.1.22 5:53 PM (182.208.xxx.58)

    딴생각 하셨나 봄 ㅎㅎ

  • 13. ㅋㅋㅋㅋ
    '21.1.22 5:58 PM (112.154.xxx.195)

    유머감각이 살아있으시면 된 거죠 ㅎㅎ

  • 14. ㅎㅎㅎ
    '21.1.22 5:59 PM (14.35.xxx.21)

    오늘 처음 크게 웃었네요

  • 15. 미소나라
    '21.1.22 5:59 PM (223.62.xxx.197)

    저도 완전 빵 터져 간만에 찐 웃음 웃었네요 하하하하. 넘 잼있게 쓰셨어요^^

  • 16. **^^
    '21.1.22 6:26 PM (39.7.xxx.175)

    덕분에 한바탕 웃었네요^^
    원글님, 코로나의 역설이라고, 요즘 공부할 유튜브 등도 많아요.
    우리 집콕하면서 머리근육도 키워요.

    아시아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로 제가 요즘 주목하는 덴데요, 얼마전부터 서울대 교수들의 진로탐색 강좌도 6강 예정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사실 대학 나온 지 오래돼 실제로 대학 전공이든 아시아에 산다 해도 동북아 말고는 잘 모르잖아요.
    추천합니다.

    https://youtube.com/c/snuachklhc

  • 17. ㅎ ㅎ
    '21.1.22 7:03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저도오늘 간만에웃어봅니나

  • 18. ㅎㅎ
    '21.1.22 7:04 PM (110.70.xxx.55)

    저도오늘간만에웃어봅니다

  • 19. ..
    '21.1.22 7:16 PM (39.119.xxx.170)

    ㅎㅎㅎㅎㅎ

  • 20. ㅎㅎ
    '21.1.22 7:51 P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관계 ㅡ좋다
    하하 웃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868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있으신분 우리 대화해요 7 원망 2021/01/25 2,873
1162867 다이어트한약 먹는데 진짜 피곤하네요 3 ㅡㅡ 2021/01/25 2,800
1162866 예전 학창시절 남녀차이 5 성공 2021/01/25 1,151
1162865 신용점수가 916점이면 2등급쯤 되나요?? 2 신용 2021/01/25 2,152
1162864 블룸버그 "韓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G7 진입.. 사.. 3 .... 2021/01/25 1,387
1162863 초저녁에 한잔 하시는분 오세요 6 .. 2021/01/25 1,312
1162862 방금 YTN에서 은성수씨가 2 ㅁㅁ 2021/01/25 1,936
1162861 엄마 쓰실 반찬통 추천해 주세요. 2 .. 2021/01/25 1,499
1162860 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전격 사퇴…주호영은? 2 뉴스 2021/01/25 1,411
1162859 종교에 미친 남미 아즈텍 아세요? 종말론 땀시 24 사람농장운영.. 2021/01/25 4,112
1162858 애호박지수가 높아서 안샀더니 32 ... 2021/01/25 6,585
1162857 미역국에 고기 안 넣고하면 15 2021/01/25 2,429
1162856 주식) 한국에 살고 한국사람인데 미국주식 하시는 분들 24 ㅇㅇ 2021/01/25 3,964
1162855 줌바 수업 언제쯤 가능할거라고 보세요? 7 Dd 2021/01/25 1,518
1162854 영화 , homeward bound 머나먼 여정 ,어디에서 볼 .. 머나먼여정 2021/01/25 494
1162853 뛰는애들 냅두는 집은 왜그런거에요? 22 **** 2021/01/25 3,480
1162852 초보운전 스티커 흰색 노란색 어떤 게 잘 보이세요 7 .. 2021/01/25 910
1162851 사람에게 나는 체취가 발효된 요거트냄새? 이런게 나면. . 4 시크블랑 2021/01/25 2,640
1162850 비어있는집에 외롭게 강쥐한마리만 덩그러니.. 12 강아지 2021/01/25 2,572
1162849 적폐들은 이용구가 무섭긴 무섭나봐요 10 .... 2021/01/25 1,282
1162848 손학규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사면하라" 7 귀신은모하노.. 2021/01/25 1,394
1162847 김진욱 공수처장 외대통번역 대학원 수료네요 5 ... 2021/01/25 1,745
1162846 예전 레코드판 아직도 가지고 계신가요? 8 ㅇㅇ 2021/01/25 935
1162845 사은품으로 준다는 냄비세트 포기할까요? 13 모모 2021/01/25 3,244
1162844 전세형 공공임대, 평균 경쟁률 3.4대 1.."흥행 성.. 8 뉴스 2021/01/2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