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은 대입 스트레스로 자살하거나 외국인 전형 거액 들어 유학 가는데, 한국 화교들은 스트레스건 거액의 사교육비에서 자유롭게 대학 갑니다. 그렇게 혜택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한국인의 차별이 심하다고 비인도주의라고 비난합니다.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면 혜택을 못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 출산부터 취업까지 다문화 가정의 엄청난 혜택을 받으면서 그 사실을 숨기는 행위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혜택 역시 없애거나 한국인처럼 소득에 따라 지원하도록 합시다.
화교들이 선거권을 가진 이래 교육감은 중국어 이중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나서면서 국사는 선택, 중국어는 필수로 지정했습니다. 재일교포는 갖지도 못한 선거권 가지면서 자기들이 재일교포보다 못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한국을 비인도적이라고 욕합니다. 그렇게 혜택을 다 받으려고 귀화하지 않는 거면서 국적을 바꾸지 않는 건 자신들의 민족주의니 존중하라고 합니다. 화교들은 평생 한국이 배타적 민족주의라고 비난해 왔는데 과연 누가 배타적 민족주의입니까? 대체 한국이 얼마나 배타적이고 차별이 심하길래 한국 화교들은 27퍼센트나 의사 혹은 약사가 됐다는 말입니까? 애초에 대만이나 중국은 중국계가 아니면 귀화도 못합니다. 중국인들이 중국계 은행에서 대출 무제한 받아 무제한 투자하는 한국과 달리 한국인은 중국 부동산 소유도 못합니다. 한국인이 다른 나라 가서 오래 살았으니 영주권 따기 쉽게 해달라, 선거권 달라, 국적 안 바꿔도 현지인과 대우 똑같이 해달라, 아니 심지어 현지인도 못 받는 대입 특혜 달라, 그 특혜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있으면 비인도적이라고 주장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몰매 맞고 추방당했습니다.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우러러보는 사대주의자들은 한국을 비난해서 더 많은 혜택을 타 내려는 외국인들 말을 받아적을 뿐, 그런 진실을 분석할 지적 능력이나 뭐가 비인도적인지 제대로 파악할 도덕성을 결여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인들이 한국인도 못 받는 혜택으로 엄청난 경제적 특혜를 누리고 사는 화교들에게 억울하게 비난당해야 합니까? 당장 한국인과 똑같이 대우해 줍시다. 그렇게 비인도적이라는 외국인 특별 전형을 당장 폐지하십시오. 부모가 한쪽이 한국인일 때 받는 어마어마한 다문화 혜택도 당장 폐지하십시오. 둘 다 한국인이 엄청난 희생으로 떠받치며 출혈이 심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제도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차별이 심하다고 비난받아야 합니까? 정작 그들이야말로 한국인을 차별하면서 배타적 민족주의가 강한데도?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한국인들이 비인도적이라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당장 폐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