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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들 주식하니까 엄마들이 제일 좋아하는듯

ㅇㅇ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1-01-22 11:06:48
아주머니들 모여있는데 가면

본인은 못하거나 안하는데

우리 애가 뭘 사서 돈 좀 벌었나봐
대학생인데 얼마 벌었다

이런소리 엄청 많이 들리고

이런 얘기들 하면 옆에서 괜히 우리 딸도 주식 공부해
허투루 하는애는 아니라 이번에 돈 좀 벌었을껄
한마디씩 보태고

전국민 열풍이네요
IP : 121.160.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 11:07 AM (175.192.xxx.178)

    애들 세대에 맞는 투자법이고
    미래에 투자하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봐요.

  • 2. 맞아요
    '21.1.22 11:08 AM (61.253.xxx.184)

    저도 주식하고싶어서 들썩이고 있는데(남편이 하지말라고 ㅋㅋ)

    우리대딩아들은.....앱은 만들었는데
    주식은 안하네요 ㅋㅋㅋ

  • 3. 우리집은
    '21.1.22 11:11 AM (116.40.xxx.49)

    엄마가 주식하니 너무좋다고해요. ㅎㅎ 돈잘쓴다고.ㅎㅎ

  • 4. T
    '21.1.22 11:13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

    전 엄마 계좌 만들어드렸어요.
    엄청 좋아하십니다.
    씨드 5천에 수익율 40%정도 되시는 듯. ㅎㅎ
    하루의 활력소라고 하시네요.

  • 5.
    '21.1.22 11:13 AM (61.74.xxx.175)

    제 주변에는 걱정하는 엄마들이 더 많던데요
    잃을까봐 걱정하는 엄마도 있고
    지금 장 같은데서 돈 벌면 노동으로 돈 버는걸 시시하게 여겨서
    공부 소홀해질까봐요
    특히 남학생들은 올인하는 성향이 많아서 게임처럼 너무 몰두할까봐도 걱정하구요
    주식 하는 학생중 비트코인도 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보면 젊을때 다 경험해보고 실패해도 젊을때 하는게 낫다 싶긴 한데
    자식이라 아슬아슬 하죠

  • 6. ㅇㅇ
    '21.1.22 11:13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번것만 이야기 하니까 그렇죠. ㅋㅋ

  • 7.
    '21.1.22 11:15 A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한 친구는 자식이 주식해서 일억 모았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자식이 군대에서 주식해서 몇천 모았다고 하고ᆢ 그럴때마다 나는 와 대단하다 그래도 조심하라고 해 초심자의 행운이라는게 있잖아 지금은 실력보다는 운이 좋을때같아ᆢ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생각학보니 오지라퍼죠
    이제 입 뚝 다물고 있어야겠어요
    친구야 미안했엉

  • 8. 저는
    '21.1.22 11:38 AM (112.164.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하고 아들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너무 젊은 어린? 대학생때부터 사고팔고 돈 맛을 들일까 싶어서요
    나중에 취직하고 그러고 하라고 했어요
    느네나이엔 사서 모으고 잘 가꾸는거라고

  • 9. 안좋아해요
    '21.1.22 11:51 AM (39.7.xxx.82)

    저희는 싫어해요. 자기 커리어 쌓는게 우선이지 그깟 푼돈에 (시드가 적으니까요) 시간낭비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하는 걸 말리지는 않아요. 차라리 잃을 거면 시드작을 때 한시라도 젊어서 잃는 게 낫다 싶어서요

  • 10. ,,,
    '21.1.22 12:44 PM (210.219.xxx.244)

    전 애들 용돈 모아둔걸로 주식 사라고 했어요. 군대 간 녀석은 휴가 나왔을때 삼전 열개 샀는데 그때 더 안산게 한이라고 기회있을때 추매했어요. 둘째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받은 용돈 모아둔 백만원으로 cgv 사놨어요. 코로나 끝나면 오를 주식 사놓자 하고 상의해서 샀지요.
    존리 대표 말대로 우량주 사서 모으기 하라고 했어요.
    금융문맹으로 자라나서 부모처럼 가난하게 살지 않기를 바래요.

  • 11. 적극권유 해요
    '21.1.22 11:47 PM (59.3.xxx.37)

    대학생 아들2년전부터 꼬드겨서 하라 했어요 단타로 못하게 하고 무조건 모으기만 가르치고요 네배간것도 있는데 팔지 못하게했어요 떨어짐 그냥 시기만 하라고 ᆢ 삼성전자가 간 길을 항상 가르칩니다 엄마나이땐 물려받은거 없어도 부자로 살수 있다고 세뇌시킵니다 돈백도 투자함 부자가 된다고 돈을 우습게 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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