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태원 쇠락은 예정된 수순 아니였나요 ?

하카리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1-01-22 11:00:10

쇠락의 변곡점을 찍을때쯤 코로나가 터졌을뿐 .

이태원 이미 내리막길 걷고 있었던거 같은데...


청결관리 안되는 식당이 많고

주인없이 젊은애들만 왕창 써서 식당 꾸리는 집도 허다해요.

프랑스 쉐프에 그럴듯한 인테리어 꾸며도 일년 조금 채우고 결국 문닫게 되던걸요(이태원 메인거리)


이태원역에서 한강진역 쪽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상점들..

유명연예인 식당 포진해 있던곳들..

거기는 장사가 코로나 이전부터 안되었던게 팩트에요

자기반성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봐요.

치솟는 임대료탓... 코로나탓... 이런것들 무시할수 없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같은돈 내고 그쪽 식당에서 안먹습니다.

그냥 구경할거 구경하고 쭉올라가서 북한남이나 한강진쪽 다른곳 옮겨서 먹지...


호기심에 한두번 가볼수는 있겠으나

두번찾고 세번찾는 그런 타운은 아니라는거죠.


그쪽에서도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건

정말  전 서울시 적으로 핫한 음식점(프랜차이즈 까지 내는) 한두군데?

가보면 명맥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데 몇몇 사람들은 (영향력 있는)

이태원이 굉장했는데 코로나 또는 그와 관련된 어떤 방침이나 정책으로

이태원이 엄청 피해보는것 처럼 말하네요..


물론 골목에 정말 소상공인 아주머니가 하시는 맛집들 .. 한두군데?

 참 마음이 아픈데  그쪽상권의 10%도 안된다고 봐요.


원인이 무엇인지 팩트적으로 파악하는게 젤 중요합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IP : 119.196.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동감
    '21.1.22 11:03 AM (39.7.xxx.56)

    맘 아프지만 쇠락하는 사업을 전적으로 코로나 탓할수없어요.
    망해가는데 코로나가 겹쳤을뿍
    자영업 소상공인 우리세금으로 손실보전법제화하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정치인들 모두 표만 의식하는듯요. 정말 양심있는 누군가가 딱 쓴소리해주면 절대 지지하렵니다. 정말 짜증나요.

  • 2. 동감
    '21.1.22 11:09 AM (175.205.xxx.221)

    코로나전부터
    쇠락하고 있었죠.
    그러다
    코로나 터지니 원망할거리
    찾은거죠.

  • 3. 동감
    '21.1.22 11:1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같은 맥락으로 중국인만 바라보던 명동도 있지요

  • 4. 블루그린
    '21.1.22 11:18 AM (118.39.xxx.161)

    ㅇㅇ 더럽기도해요..

  • 5. 코로나
    '21.1.22 11:20 A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적에 홍석현이 나와서
    인기좀 있으니
    건물주들이 임대료 올렸다고 했어요

  • 6. ...
    '21.1.22 11:21 AM (58.234.xxx.222)

    용산 미군 기지도 평택으로 이전하고.

  • 7. 마노
    '21.1.22 11:28 AM (211.208.xxx.3)

    맘 아프지만 쇠락하는 사업을 전적으로 코로나 탓할수없어요.
    망해가는데 코로나가 겹쳤을 뿐
    자영업 소상공인 우리세금으로 손실보전법제화하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정치인들 모두 표만 의식하는듯요. 정말 양심있는 누군가가 딱 쓴소리해주면 절대 지지하렵니다. 정말 짜증나요.

    절대 동감 합니다222222222

    사업이란 것이 항상 리스크가 따르고 결정에 대한 책임이 따르는데 그것도 정부가 책임져야하나요
    힘들지만 원칙과 소신이 있어야 할텐데요

    역으로 생각지도 못한 호재로 사업이 대박 나서 적정분의 이익 환수하겠다 하면 거기에 흔쾌히 찬성들 하실라나요

    어제 뉴스 보며 다들 어려운 것 이해하지만 저런식의 해결은 아니다 싶더라구요. 정치인들 표의식해서 지르는 말들이 어떤 파급 효과를 가져오고 어떤 책임이 따를 것이며 거기서 또다른 피해의식이 싹트지 않을지..보다 신중했으면 합니다.

  • 8. ..
    '21.1.22 11:30 AM (180.69.xxx.35)

    이태원 더러움 지저분함..

  • 9. ㅇㅇ
    '21.1.22 11:33 AM (110.11.xxx.242)

    저도 홍대, 이태원 많이 가던 사람인데
    안갑니다.

    홍대는 공연장들이 없어지고 터줏대감 가게들 많이 떠났어요.
    여전히 깨끗하지는 않지만 아직 학교앞 분위기라는게 있어서 가끔 가게 되고요,
    이태원은 뭐..

  • 10. ...
    '21.1.22 11:37 AM (112.214.xxx.223)

    어차피 이태원은 한국인보다 외국인 상대 아닌가요?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들
    이태원은 대부분 알더라구요

  • 11. ...
    '21.1.22 12:22 PM (119.69.xxx.167)

    정말 공감이에요
    이태원하면 떠오르는 홍모 연예인이 하는 식당..
    정말 피자랑 파스타 왠만하면 맛있지 않나요?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 기념일에 갔다가 정말 기분 망치고 왔지 뭐에요ㅜㅜ 비싸기만 비싸고...테이블 간격도 어찌나 좁은지 옆자리랑 붙어있는거 같고..
    몇몇 다른 곳도 비슷했어요. 코로나 아니어도 이태원에서 저녁 약속 잡을일은 이제 없을 것 같아요

  • 12. 새옹
    '21.1.22 12:37 PM (221.167.xxx.12)

    이젠 지역구(?)마다 유흥거리가 나름 잘 되어 있어서
    동네 동네 거기서 잘 노는거 같아요

  • 13. 장사
    '21.1.22 2:08 PM (123.201.xxx.114)

    신촌거리-명동-이태원-연남동-? 임대료 올라가고 가격 올리고 맛,질은 떨어지고 수순이네요. 코로나 탓만 하면 답이 안나와요.

  • 14. 장사
    '21.1.22 2:11 PM (123.201.xxx.114)

    홍대앞 일식집에 갔다 쓰레기 덮밥 먹은 기억이 있어요. 주인장은 안먹어보고 파나봐요. 맛이 없는데 또 가고 싶을까요!

  • 15.
    '21.3.28 7:57 PM (116.121.xxx.144)

    이태원 동네가 너무 더러워요.
    대부분 먹으러 갈텐데 거리가 골목이 더러워요.
    식당은 주방은 깨끗할까 싶어요.
    동네 자체에 대한 고민 없이
    너무 바라는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644 정시로 지원한대학에서 오는 전화? 4 전화 2021/01/22 1,764
1159643 빠른생일 나이차 보통 어떻게 얘기하나요?^^ 5 궁금 2021/01/22 1,053
1159642 엄마가 한 식당에서 20년을 일하시고 그만두셨어요. 114 ㅇㅇ 2021/01/22 38,781
1159641 오아시스 추천인 아이디 주세요 5 오아시스 2021/01/22 1,056
1159640 브리저튼 흑인귀족, 저만 이상한가요? 29 음.. 2021/01/22 16,723
1159639 차량 유지비 4 2021/01/22 1,142
1159638 정연주 방통심의위 위원장 내정 8 앗싸 2021/01/22 1,537
1159637 주아기입니다.(어떻게 해야하죠?) 7 옥이 2021/01/22 2,246
1159636 수삼무침 냉동해도 될까요? 2 아이고 2021/01/22 521
1159635 고개 숙인 유시민 "檢 계좌 정보 열람 의혹 제기 사과.. 37 ... 2021/01/22 4,193
1159634 운동부족으로 허리가 아파요 3 저질체력 2021/01/22 1,446
1159633 속보] 셀트리온 "유럽의약품청 해킹 때 코로나 치료제 .. 4 이런...... 2021/01/22 4,707
1159632 재수학원 고민 8 스타디 2021/01/22 1,976
1159631 네스프레소 좀더 맛있게 먹기 7 ..... 2021/01/22 2,508
1159630 저희 소득에 이정도 보험료면 너무 과한 거 맞죠? 5 ㅁㅁ 2021/01/22 2,083
1159629 삼성카드 주식 전망어떤가요? 2 00 2021/01/22 1,742
1159628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 하는거네요. (최고기씨 아버지) 20 .... 2021/01/22 6,679
1159627 주식 추매 - 평단 위여도 추매하시나요? 5 ㄷㄷ 2021/01/22 1,971
1159626 중1되는 딸..스위트홈 봐도될까요 6 잘될꺼 2021/01/22 1,470
1159625 코로나로 많은 아이들이 교육에서 버려졌어요 20 2021/01/22 4,808
1159624 카드사 포인트 조회해보세요 21 돈좋아 2021/01/22 3,506
1159623 질병관리청의 위엄 - 임시선별검사소의 역할 [통계] 17 ../.. 2021/01/22 1,608
1159622 싫은 소리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15 2021/01/22 5,594
1159621 중3 아이 수학 숙제양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7 후~ 2021/01/22 1,907
1159620 티비를 안봐서 케이블 해지 하고 싶은데 이 가격이면 괜찮나요? 3 ㅇㅇ 2021/01/22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