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올랐다고 씀씀이 커지면 안되는거죠?(본문펑)

..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21-01-22 10:11:43
본문은 펑해요
조언 감사해요~~
IP : 106.102.xxx.1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21.1.22 10:15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는 분 과천에 청약돼서... 들어간거보다 두배이상 뛰었다고
    외제차 일억 넘는걸로 바로 바꿨더라고요
    소득은 월급쟁이니 전이랑 별 차이 없는데...
    이러면서 버블이 터지는 거구나 좀 식겁했어요

  • 2. ㅇㅇㅇㅇㅇ
    '21.1.22 10:16 A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이어서...어차피 저 분은 이사갈 생각도 없으신 거 같던데
    회사나 애 학교도 다 그 근처고
    근데도 심리적으로 뭔가 부자 된 느낌이라고 해요
    부럽기도 하면서....
    나는 뭔가 또 뒤돌아 보고 ㅠㅠ

  • 3. ..
    '21.1.22 10:19 AM (106.102.xxx.133)

    저흰 월소득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요
    그냥 3천만원대 차도 감지덕지 몰아요.
    빚이 없음 부자된 느낌일텐데 그게 아니니...

  • 4. ㅎㅎ
    '21.1.22 10:20 AM (122.34.xxx.30)

    저는 대출 한푼 없는 집 소유자이고, 집값에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집값 많이 올랐던 노무현 정부 때보다 6억 더 오른 것 확인하고 깜놀했습니다.
    부자된 기분이 들었는지 대학 졸업하는 동생 차 한대 별 갈등없이 뽑아줬고요,
    10~20 만원 용돈주던 조카에게 백만원 턱턱 쐈습니다.
    이게 부자된 착각의 진수아니겠습니꽈아~ ㅋ
    각종 세금은 두, 세배로 올랐는데 이제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 5. 근데
    '21.1.22 10:23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면 모를까
    1주택 집이 올랐다고 씀씀이가 커져요?

    전 대출 하나도 없이 10년전에 집 사서 두배 넘었는데도 나가는 세금만 늘어서 씀씀이 절대 안커지던데요?

    이 집 안팔면 내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오히려 예전에 비해 마이너스이고, 만약 팔고 세금 다 내면 지금보다 훨씬 싼 집으로 가야 하는데요.

  • 6. ..
    '21.1.22 10:24 AM (106.102.xxx.133)

    ㅎㅎ님은 원래 여유가 많으신걸로...부럽습니다~

  • 7. 안되요
    '21.1.22 10:24 AM (121.182.xxx.73)

    주변에 찐 부동산고수들 찾아보세요.
    그들 재산이 수십억 커져도 그들은 살던대로 삽니다.
    절대 착각하면 안되요.
    사이버머니랍니다.
    5년후에 곡소리 날 수 있어요.
    지금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현명하시니 부자되실겁니다.

  • 8.
    '21.1.22 10:24 AM (222.106.xxx.155)

    돈은 내 입출입 통장으로 들어와야 내 돈 임~

  • 9. .......
    '21.1.22 10:25 AM (211.250.xxx.45)

    일1주택이라 거주하는거면 그건 사이버머니임 --

  • 10.
    '21.1.22 10:25 AM (116.34.xxx.184)

    1주택이 집값 오른다고 씀씀이가 왜 커져요 ?? 그거 팔아서 시골가실꺼면 상관없겠네요

  • 11. ..
    '21.1.22 10:26 AM (106.102.xxx.133)

    저흰 사는건 똑같고 영유고민만 하는건데
    교육비도 아끼는게 낫겠죠~~??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12. 근데
    '21.1.22 10:27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심리상 좀 커지긴해요.
    Pt도 받고 마사지도다니고
    유기농으로 식단좀바꾸고
    조금씩 커지긴 하더라고요

  • 13. 젊음
    '21.1.22 10:33 AM (222.106.xxx.155)

    영유 보내려는 것 보니 젊으셔서 그런가보네요. 저흰 50대인데 3년만에 호가는 10억 올랐으나 사이버머니라고 생각함. 원래 근교나 지방에 작은집 사서 실거주하고 반전세 주려고 했는데 세금 때문에 꼼짝을 못하고 여유자금 은행에 ㅜㅜ

  • 14. ㅇㅇ
    '21.1.22 10:34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심리적으로 커지긴 하는데

    매달 쓰는 현금이 있어야죠

    화수분같은... 써도 남는

  • 15. ....
    '21.1.22 10:35 AM (223.62.xxx.254)

    집값이 오르면 부수적인 세금도 같이 오릅니다 필연적이에요 세금이 다 연동되어 있거든요.

  • 16. ㅇㅇ
    '21.1.22 10:36 AM (106.102.xxx.133)

    맞아요 세금 낼거 생각하면... 그리고 이사도 못가요.

  • 17. 부자지인
    '21.1.22 10:38 AM (1.237.xxx.47)

    지인 집 세채
    이번에 무지올랐어도
    동네마트 도 비싸다고
    싼 마트 찾아서
    장보는거 보고 놀랬음요

  • 18. ...
    '21.1.22 10:40 AM (220.75.xxx.108)

    세금 낼 껄 생각만 하지 말고 월에 얼마씩 따로 적금 들어보세요.
    오른 집값은 사이버머니일 뿐 현실은 내가 얼마나 개털인가 실감이 팍팍 납니다.

  • 19. ..
    '21.1.22 10:41 AM (211.246.xxx.9) - 삭제된댓글

    동생도 집값이 많이올랐어요
    제가 좋겠다고 부러워 하니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 하더라구요 학군지에 역세권이라 오를일만 있을것 같은데...
    사는건 큰 변화없어보였어요

  • 20. ..
    '21.1.22 10:42 AM (106.102.xxx.133)

    진짜 부자인 분들은 세금이 수천 나온다면서요.
    암튼....현금부자가 아닌 이상...덕분에 마음 잡습니다.

  • 21. 아니
    '21.1.22 10:44 AM (1.237.xxx.2)

    집한채 있는 사람이 집값 오른게 무슨 상관이세요? 지금 팔아서 차익 챙길거예요?
    우리집만 오른거 아니고 다 올라서 생판 다른
    지역, 이곳보다 낙후된곳 아니면 평수넓힐수있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재산세만 배로 올라서 내고있어요
    집값 올라도 내집값만 오르든가
    팔아서 손에 쥐어야 있는돈이지
    집값 내리면 그땐 어떤 마인드이실까 궁금하네요

  • 22. ㅇㅇ
    '21.1.22 10:46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재래시장의 추억이 있는데


    울동네는 도보거리에 시장이 없어 참 아쉬워요


    부자동네에도 있긴 하죠??

  • 23. ..
    '21.1.22 10:47 AM (39.7.xxx.250)

    동생도집값이 많이올랐어요
    제가 부러워하니 팔아야내돈이고 그리고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 하더라구요 하군지에 역세권이라서 오를일만 있을것 같은데
    사는건 변화없더라구요

  • 24. 저는
    '21.1.22 10:53 AM (59.8.xxx.220)

    외제차 질렀어요
    폭락하면 외제차 헐값에 팔던가 무슨수가 있겠죠
    폭락할거라 생각 안하니까,,
    나 같은 서민 이럴때 외제차 타보지 언제 타봐요?
    폭락할거니까 기다려보고, 한채니까,세금 내야 되니까..
    노노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살면 되는겁디다
    대출 조금 내서 주식 조금 하는데 그걸로 유지는 되더라고요?
    사람이 살길 찾으면 다 길이 있어요
    주식도 폭락하면 또 그런대로 갈길 찾는거고
    집값 올라주면 거기에 맞게 써줘야 경제도 팍팍 돌아가쥬

  • 25. 커밍쑨~
    '21.1.22 11:01 AM (110.70.xxx.146)

    재산세 종소세 종부세 의료보험으로 지출이 줄줄이 기다리ㅣㄹ고 있습니다!!!

  • 26. 궁금
    '21.1.22 11:18 AM (223.39.xxx.198)

    외제차 좀 안 타면 어디 덧나요?
    ㅋㅋㅋ
    이러니 개나 소나 다 벤츠

  • 27. 원글못봤지만
    '21.1.22 11:18 AM (175.208.xxx.235)

    종부세 내고 삽니다.
    그러나 제 차는 24년째 몰고있는 엑센트, 명품 하나도 없음, 옷도 거의 안삼.
    얼마전에 미용실에 1년만에 가서 파마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없으니 미용실도 안가게 되네요.
    가끔 사람들이 놀려요. 그렇게 비싼집 갖고 있으면서 몇년째 똑같은 원피스 입고 다닌다면서요.
    그러거나 말거나 난 이 옷이 좋아 몇년째 입고, 털털거리는 오래된 내차는 자식 같아서 좋구만요.

  • 28. ..
    '21.1.22 11:30 AM (59.31.xxx.117) - 삭제된댓글

    내년 종부세 내야 돼서 살림 더쪼그라드네요

  • 29. 아유..외제차
    '21.1.22 11:44 AM (59.8.xxx.220)

    그거 타보니 참 좋습디다ㅎ
    말로 설명해봐야 입 아플일이니 패쑤~
    외제차 타는 주제에 종부세는 당연 내야쥬
    살림살이 삐까뻔쩍 한걸로 하나씩 바꾸는 재미도 솔찮아유~
    내 지갑은 요술쟁이 지갑인가
    써야 들어와유ㅋㅋ

  • 30. 저희언니
    '21.1.22 11:57 AM (182.219.xxx.35)

    아파트 두채에 땅도 있고 현금 부자였는데 항상 시장옷 입고
    그 흔한 명품가방 하나없이 15년된 소형차 타고 다니면서 악착같이 돈모았는데 암걸려 투병만 몇년하다 돈 한번 못써보고
    세상 떠났어요. 그 재산 다 자식들이 가져가서 펑펑 쓰고
    사는 거 보고 저는 그렇게 안살려고요.
    이번에 아파트 두채값이 많이 올랐는데 하나 정리하고
    차도 새로 뽑고 갖고싶은것도 사고 좀 즐기려고요
    저도 이제 50대라 언제 떠날지 모르니 사는 동안
    좀 쓰고 싶어요.

  • 31.
    '21.1.22 12:22 PM (39.117.xxx.116) - 삭제된댓글

    울 집도 집값 많이 올랐고 대출금도 없지만 아무 생각도 없어요. 이거 팔고 현재 집값보다 싼 곳으로 이사가야 내 돈인 건데 계속 여기 살 거여서 오르던가 말던가... 오히려 평수 넓혀 이사갈 계획이어서 집값 오른 게 짜증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25 초등 영어 한 문장만 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6 질문 2021/01/22 1,361
1156824 외출 준비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11 2021/01/22 2,815
1156823 세라젬의료기 9 happy 2021/01/22 3,551
1156822 안개속의 풍경 4 2021/01/22 957
1156821 '평화의 소녀상'에 日 데상트 패딩이.."경위 파악 중.. 4 뉴스 2021/01/22 1,723
1156820 주식똥손이네요ㅎ 6 주식 2021/01/22 3,354
1156819 게시판이 온통 주식 얘기네요 8 와우 2021/01/22 2,127
1156818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차기 대권 선호도 조사 17 ... 2021/01/22 1,915
1156817 시작부터 화상과외로 시작하겠다고 하는 경우 5 과외 2021/01/22 1,362
1156816 성북동 맛집 추천 부탁합니다. 7 맛집 2021/01/22 2,198
1156815 나이들면 왜 이성적 판단을 안하고 사주 종교등에 맹신할까요 15 2021/01/22 3,133
1156814 삶은계란 먹으면 체하는 이유가 뭘까요? 3 * * 2021/01/22 3,771
1156813 약국판매 자가 대장암키트 6 효과있나요?.. 2021/01/22 2,756
1156812 이스라엘 화이자백신 빨리 받는 조건으로 접종데이터 화이자에 제공.. 3 해외뉴스 2021/01/22 1,645
1156811 사은품 받은 컵 글자 어케지워요??? 3 ........ 2021/01/22 2,113
1156810 우족이 발목골절에 좋은가요? 4 힘들어 2021/01/22 1,527
1156809 아침저녁 키차이가 큰데 언제 재는게 본인키일까요 4 궁금 2021/01/22 4,098
1156808 화이자 노래 안 들으니 속편하고 좋아요. 20 ... 2021/01/22 1,755
1156807 급!!!! Rh+ AB형 지정헌혈 필요합니다. 6 헌혈 2021/01/22 1,403
1156806 '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사건 그 후..'제2의 정인이' 막을.. 4 ... 2021/01/22 2,092
1156805 예약걸어놓은거 취소되나요? 3 주린이 2021/01/22 1,709
1156804 연말정산 추가로 할수도 있나요? 8 너무몰라 2021/01/22 1,004
1156803 자식들 주식하니까 엄마들이 제일 좋아하는듯 7 ㅇㅇ 2021/01/22 3,187
1156802 여기서 주식종목을 추천 해달라하시는 분 6 ㆍㆍ 2021/01/22 2,127
1156801 이태원 쇠락은 예정된 수순 아니였나요 ? 13 하카리 2021/01/22 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