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정속옷가게 사장님 핸폰을 보고 경악했어요.

봄봄 조회수 : 5,872
작성일 : 2021-01-22 07:22:38
몇년전 지인이 보정속옷 가게를 오픈했대서 한 번 가봤어요.



전 그냥 축하해준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제게 영업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보정속옷을 경험하기 전과 후라면서 자기 핸폰 사진폴더를 열어 보여주는데 정말 많은 아줌마, 할머니들의 팬티만 입은 사진들을 봤어요. ㅜㅜ 정말 같은 여자지만 ...







와... 만약 그 핸펀 잃어버리면 얼굴도 다 나온 이 사진들은 워쪄? 이런 생각과 함께 사진찍힌 사람들은 자기 사진을 이렇게 다른사람에게도 보여줄거라 생각했을까요? 그것도 적나라한 신체평가와 함께 말이죠. ㅠㅠ



저는 그날 보정속옷의 효능보다 적나라한 비교 사진들에 충격먹었습니다.





도촬은 아니더라구요. 모두 탈의실에서 정면 차렷자세였어요.
IP : 125.132.xxx.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 7:50 AM (188.149.xxx.254)

    그걸 손님들이 찍게 했다는건지 아니면 도촬했다는건지?
    도촬 아닌가요?

  • 2. 의도 없었어도
    '21.1.22 8:12 AM (121.162.xxx.174)

    도촬인듯 하네요
    입은 대상자가 얼굴까지 나오는걸 동의했다면 몰라두요
    그 경우도 님에게 보여준 건 불법유포에요
    그 사장이란 인간은
    자기 상품의 효용성을 보여줄 순 있지만
    그 대상을 보여줄 권리는 없어요
    님 그 사람 조심하세요
    의도가 없다면 멍청해서 님에게 해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저 좋으면 그만인 인간류고
    상품 홍보 때문이라면 제 이득을 위해 다른 짓도 할 가치관을 지닌 잡니다

  • 3. 미친
    '21.1.22 8:25 AM (121.165.xxx.46)


    세상은 넓고 미친* 는 정말 많아요

  • 4. 비타민
    '21.1.22 8:59 AM (121.88.xxx.22)

    저라면 경찰에 신고 합니다.

  • 5. 원글
    '21.1.22 9:04 AM (125.132.xxx.35)

    원글 덧붙였어요. 도촬은 아니에요. 속옷사기전과 몇개월후 두번 찍은.. 정면 차렷자세였어요.

  • 6. .....
    '21.1.22 9:38 AM (182.229.xxx.26)

    도촬은 아니더라도, 촬영을 허락한 사람들은 본인 착용전후를 체크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지울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그걸 지우지않고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보여줄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게다가 얼굴까지 나온다구요?
    젊은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진을 찍게 두지 않거나, 바로 삭제 확인했을텐데요.

  • 7. ?????
    '21.1.22 9:47 AM (112.145.xxx.70)

    얼굴도 나온 거라구요??
    그렇다면 동의를 구했고
    돈을 받고 찍은 거 아닐까요???


    아니면 누가 그런 걸 찍게 그냥 있나요.

  • 8. . .
    '21.1.22 9:5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장사하는 사람을 뭘믿고 홀딱벗고 팬티만 입은 사진을 찍을까요

  • 9. 원글
    '21.1.22 10:49 AM (125.132.xxx.35)

    글쎄요... 돈을주고 찍었다기엔 작은가게에 비해 사진이 너무 많았고요..
    사진을 찍은줄 몰랐다고 하기엔.. 비포사진과 애프터사진을 비교하려면 몇달전 사진을 찾기위해 스크롤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사람 것을 같이 보게 될텐데요?
    정면, 후면, 측면 차렷사진이었어요.

    아무튼.. 주변에 보정속옷 구매하신 분들 조심하시라고 이런 글 올렸어요. 특정브랜드 또는 그 가게만 그랬을까요?

  • 10. 이해를 못하시네요
    '21.1.23 5:52 AM (121.162.xxx.174)

    몰래 찍어야 도촬이 아니란 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주인의 권리는 그 상품이에요
    착용샷이라도요
    얼굴이 나오고 더구나 남에게 보여준다를 대상자와 협의한게 아닐테니
    의도와 다른 촬영이란 겁니다
    조심은 그런 류의 인간을 조심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52 화교들이 비인도적이라고 욕하는 외국인 대입 특례 폐지합시다 9 ㅇㅇ 2021/01/22 1,838
1156851 전세갱신권 사용한다는 문구 넣으려면 5 도와주세요 2021/01/22 1,464
1156850 이사한달앞두고 마음이 힘드네요 7 ghh 2021/01/22 2,988
1156849 술자리 주선 변호사와 술접대 받은 검사들 통화 94차례 1 ... 2021/01/22 792
1156848 인형눈달기나 포장,봉투만들기 같은 아르바이트 소개해주세요. 4 2021/01/22 2,328
1156847 눈치껏 타면 되잖아 미친X아”동료들 ‘노선영 폭언’ 증언 24 ㅇㅇ 2021/01/22 5,143
1156846 카카오뱅 세이프박스 2 주부 2021/01/22 1,475
1156845 아이가 전자 담배를 피네요 13 .. 2021/01/22 4,091
1156844 보약(용) 4 보약(용) 2021/01/22 871
1156843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세일 언제하나요 3 2021/01/22 1,509
1156842 다른 사람이 이런 선물 사줬다 말하는거요 17 .. 2021/01/22 3,064
1156841 여야 · 시민단체, '여기자 성추행 의혹에 침묵'...".. 18 뉴스 2021/01/22 1,666
1156840 사춘기 딸 5 사춘기 2021/01/22 2,368
1156839 비대면 통장 문의드립니다 3 .. 2021/01/22 1,162
1156838 자녀증여 5,000만원 4 겨울이네 2021/01/22 3,535
1156837 주식을 오래가지고 있다가 오르면 상승초입에 팔아요 20 주식 2021/01/22 5,179
1156836 한글공부 추천했던 책 못찾겠어요 한글ㄱㅋ? 5 땡땡땡 2021/01/22 1,172
1156835 4명모임 1 ㄱㄱ 2021/01/22 1,303
1156834 자동차 속도범칙금 바로 조회되나요? 9 ㅡㅡ 2021/01/22 1,179
1156833 밥지을때 틱틱 나는소리요 2 밥짓기 2021/01/22 1,274
1156832 열이 나고 배가 아파요~ 7 2021/01/22 1,214
1156831 지하철 노량진역에서 동인천 갈때 급행과 특급의 차이는 뭘까요 5 82...... 2021/01/22 1,762
1156830 홈쇼핑 갈비탕 8 tyuio1.. 2021/01/22 2,440
1156829 주식 얼마가지고 하세요? 34 초짜 2021/01/22 6,339
1156828 초등 영어 한 문장만 해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6 질문 2021/01/22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