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뇨감 너무 힘든데 어쩌죠 ㅠㅠ

ㅡㅡ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21-01-21 22:03:59
일주일 전에 처음 느끼고 약간 혈흔도 있어
병원 갔더니 세균 때문일꺼라고 항생제 처방 받았어요.
5일치 먹고 나은듯 해서 약 더 안먹으려다
잔뇨감이 그래도 깨끗하게 없진 않아서
또 약을 더 달라고 해서 3일치를 더 먹는 중이예요.

소변 검사결과는 내일 나온다는데 약을 일주일이나
먹어서 좀 나은듯 하다가 이제 약 끊으려니 또 그래요.
별스럽지 않게 생각했다가 너무 심란하네요.
혈흔은 아주 조금 비쳤는데 작은 근종에서
난 거였대요.
혹시 이게 관련 있나 싶어 찾아보니 근종이 잔뇨감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데 의사는 전혀 그런 말 없었거든요.

문제는 지금 작은 동네 병원 다니는데요.
약도 일요일까지 먹으면 8일치 먹고 끝나요.
그때까지도 잔뇨감 안나으면 어쩐다죠? ㅠㅠ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에 사람이 위축되네요.
이 병원을 계속 가야할지 아니면 낼 검사결과
가지고 대학병원 아무데라도 가볼지...
IP : 115.161.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1 10:07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오줌소태에 먹는 약 달라 해서 먹으니까 며칠 안에 낫던데요.

  • 2. wii
    '21.1.21 10:10 PM (220.127.xxx.100) - 삭제된댓글

    방광염인가요? 약 멋대로 끊으면 안 돼요. 재발 됩니다.
    저도 지난달 전날부터 컨디션 안 좋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잔뇨감 어마어마. 소변양 적고, 나중엔 혈액이 섞여 핑크색 소변. 몸도 몸살 걸린 것처럼 힘들어 지고. 오전에 물과 오렌지 쥬스 많이 마셨더니 조금 나아졌지만 바로 비뇨기과 가니 방광염이라고 하고. 항생제 주사를 연달아 3일 맞았어요. 약도 일주일 먹고. 그렇게 안 하면 재발된다고 했고요. 주사 맞고 당일날 바로 몸은 편해졌고 소변도 정상으로 나왔지만 일주일 꼬박 약 먹었어요.
    그러고도 무리 했더니 한 달도 안 되어 재발 되어서 또 며칠 약 먹었어요. 이 번에는 좀 약하게 왔고요.
    약을 주면 멋대로 끊으면 안 되고 먹으라는 만큼 다 드세요. 항생제 남용도 나쁘지만 멋대로 끊어서 재발되어 염증 잘 생기는 체질 되면 더 골치에요.

  • 3. .,
    '21.1.21 10:14 PM (14.63.xxx.224) - 삭제된댓글

    일단 병원에는 다녀 오셨으니 저의 얘길 하며는
    저는 방광염이나 질염 기미 보이면
    쑥훈 해요. 민간요법이나 가정요법같은거 싫어하고
    거들떠도 안보는데 이건 해요.

    변기에 세수대야에 물 받아서 쫙 부으면
    물이 내려가잖아요. 그럼 거기에 안쓰는 사기 그릇에
    쑥봉 담어서 연기 쬐며는 어지간한 질염이나 방광염
    기미가 싹 없어져요.
    가끔 아래가 불편한 느낌 올라오는데 병원 갈만치는
    아니다 싶으면 전 그렇게 해요.
    이게 연기가 몸 전체로 흡수가 되는건지
    아침 저녁 샤워해도 땀 흘리면 겨드랑이에서
    쑥냄새가 나와요. 며칠전에 한건데도요.

  • 4. ....
    '21.1.21 10:2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제 방법 백발백중인데 거부감 드는 사람이 많아요
    성인용기저귀나 팬티형생리대 있어요
    화장실 다녀와서 잔뇨감이 환장하잖아요
    그냥 디펜드에 누세요
    그러면 세상 편안해요
    성인이 기저귀를 쓰는거에 거부감이 있는데 이 방법 쓰면 반나절이면 잔뇨감 사라져요

  • 5. 원글
    '21.1.21 10:32 PM (115.161.xxx.185)

    네 약을 임의로 끊으려던 게 아니고
    증세가 어떻냐 진료 때 묻길래
    거의 잔뇨감 없다니 의사가 됐다는 식으로
    약 처방 더 안해도 되겠다 하더군요.

    의사에게 그래도 아주 깨끗하게
    잔뇨감 없진 않다 약 어설프게
    끊으면 재발할 수 있으니 며칠 더
    지어 달랬어요.
    대신 먹다 잔뇨감 없어지면 약
    다 안먹어도 된다고...

    근데 오늘 낮까진 괜찮아 끊을까
    했더니 저녁에 또 그래요.
    아주 찌릿하고 너무 느낌이 불쾌해요.
    검사결과는 뭐 이리 늦는건지 일주일이나
    걸려서 내일 나온다고요.
    그거 받아서 차라리 비뇨기과를 갈까 싶어서요.

    항생제를 일주일치나 먹었으니 비뇨기과
    가도 약처방은 더 어려울지 더 센 걸 줄지
    댓글처럼 링거라도 놔주려나 ㅠㅠ
    너무 힘들어서 믿고 기다리는 게 미련한가
    싶어 다른 병원 가야하나 고민돼서요.

  • 6. ...
    '21.1.21 10:34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지금 못구하면 대형 생리대라도 사용하시면 되구요

  • 7. ,,,
    '21.1.21 10:45 PM (116.44.xxx.201)

    double voiding이라고
    소변을 보고 20-30초 기다린 후 다시 한번 쉬를 하고 일어서세요
    잔뇨감 있을때 의사가 권하는 방법이에요

  • 8. 나나
    '21.1.21 10:48 PM (219.240.xxx.146)

    지금 먹는 항생제 내성이면 그럴수 있어요.소변배양검사 해서 어떤균이고 어떤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거같은데 .., 소변검사한지 일주일째라니 배양검사 일수도 있겠네요.병원 옮기는건 검사결과 보고 결정하세요

  • 9. wii
    '21.1.21 11:37 PM (220.127.xxx.100) - 삭제된댓글

    무슨 과를 가셨는데요? 비뇨기과 가신 거 아니에요? 큰 병원 필요없고 비뇨기과 전문의 찾아가세요. 그 자리에서 바로 염증검사 해줘요.

  • 10. 지나다가
    '21.1.22 12:00 AM (121.127.xxx.178)

    방광염 저장.
    감사 합니다.

  • 11. 비뇨기과
    '21.1.22 12:52 AM (223.62.xxx.140)

    오래전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갔어요. 간호사가 바로 요도에
    소변줄 꽂고 채취해서 검사해줍니다. 오지말랄때까지 갔어요.

  • 12. ...
    '21.1.22 12:57 AM (183.98.xxx.224)

    검사하고 약바꿔서 끝까지 드세요. 그리고 그때까지 크랜베리.쥬스나.크랜베리 필.같은거 드시면 살찍 참기 나아진듯하실거에요. 저는 방광염기가 있다 싶으면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부터 사다 계속 먹었어요.

  • 13. ..
    '21.1.22 1:53 AM (73.157.xxx.144)

    근종 위치에 따라 방광을 자극하면 잔뇨감이나 긴박뇨가 심할수록 있는데 (제경험) 저는 근종이 좀 크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587 개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101 ㅎㅎ 2021/01/31 13,848
1160586 서울에 심리 상담 잘 해주는데 있을까요? 그냥 공감위로 말고 실.. 5 ㅠㅠ 2021/01/31 1,207
1160585 마트에 석류 파는거 몇월까지 하나요? 미국 2021/01/31 506
1160584 큰돈이 들어오면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말이 73 ㅇㅇ 2021/01/31 25,538
1160583 주식) 내일 주식시장 (feat. 뇌피셜) 54 ㅇㅇ 2021/01/31 14,962
1160582 남자 아이돌들 화장 좀 적당히 하지 ㅠㅠ 26 .. 2021/01/31 8,700
1160581 정말 국민의 짐 없는 세상 9 국민의 짐 2021/01/31 982
1160580 아~펭수와 꼰대희^^ 11 남극 2021/01/31 1,962
1160579 최강욱 의원, 의원직 유지 못하시나요? 10 미친 짜장 2021/01/31 2,724
1160578 허걱!!! 지금 미우새에.... 4 @@ 2021/01/31 7,645
1160577 첫 생일 챙기기= 충성맹세 4 .... 2021/01/31 1,507
1160576 개 한마리가 아픈 소리 내면, 다른 한마리가 으르렁대요 12 ㅇㅇ 2021/01/31 2,117
1160575 싱크대 무광으로 하면 후회할까요? 13 주방 2021/01/31 3,868
1160574 집 보여줬는데 살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ㅎ 20 2021/01/31 6,748
1160573 자매 있는 여자분들 너무 부러워요 35 토리 2021/01/31 7,310
1160572 크라운 씌우는걸 치위생사가 하기도 하나요? 16 치과 2021/01/31 6,323
1160571 코로나로 인해 친정 시댁에 다 고마움을 느껴요. 7 친정시댁 2021/01/31 3,282
1160570 윤스테이 신부님 최우식인물화 ㅋㅋㅋㅋㅋ 22 ... 2021/01/31 7,063
1160569 실비보험 문의 6 연리지 2021/01/31 1,774
1160568 무균열뚝배기도 잔열이 오래가나요 뚝배기 2021/01/31 465
1160567 눈썹문신.. 털은 계속 정리해줘야 하는거죠? 5 ... 2021/01/31 2,829
1160566 중증환자등록 회사에서 알게되나요 6 대기업 2021/01/31 3,124
1160565 일본농산물 무작위로 들어오네요 32 양파박스 2021/01/31 4,559
1160564 박은석 양평 전원주택 전세라면서요, 그거 비싸진 않아요 29 ㅇㅇ 2021/01/31 26,453
1160563 "목숨걸고 싸우자"던 목사도 확진…'꼬리 무는.. 15 .. 2021/01/31 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