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블지역에 사는 사람입니다.

... 조회수 : 3,616
작성일 : 2021-01-21 17:57:54
전세입자인데 주인이 집을 최고가에 파실려고 합니다. 
주인은 투자목적으로 구입한 분이기에 7월달전에 집을 팔가능성이 있겠다고 생각했는데_양도세를 
지불해도 2~3억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기에-
갭투자자가 집을 최고가에 매입한다며 집을 보여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집주인이 갭투자자로 바뀌고 저흰 전세 연장권을 이용해 더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갭투자자라서 
걱정이 되네요. 말그대로 리스크가 큰 주인이라 전세를 사는 입장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갭투자자의 집에 전세로 살아도 되나요?

IP : 118.222.xxx.2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6:06 PM (116.121.xxx.143)

    보증보험 들어야죠

  • 2. 법률구조공단에도
    '21.1.21 6:08 PM (221.149.xxx.179)

    낼 아침 132번 전화걸어 물어보세요.
    https://www.klac.or.kr/

  • 3. ㅇㅇ
    '21.1.21 6:09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지금 집주인도 결국 갭투자자인건데 큰 차이 없으실거예요.. 최고가에 매입하면 전세가랑 오히려 더 갭이 터질테니 딱히 위험요소도 없구요

  • 4. ....
    '21.1.21 6:10 PM (118.222.xxx.201)

    윗님 감사합니다. 저도 보증보험은 생각하고 있었어요.
    당장 들어갈 여력이 없는 사람들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보증금을 끼고 구입한다면 이해가지만
    호가에 구입하는 것도 이상해서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 5. ....
    '21.1.21 6:10 PM (118.222.xxx.201)

    역시 82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참조하겠습니다.

  • 6. ....
    '21.1.21 6:13 PM (118.222.xxx.201)

    현 집주인은 분양가로 구입했으니 투자성공한거죠. 분양가의 두배가 되었거든요. 아직 신규 아파트 2년도 안되었고 계약만료일이 6개월 남은상태라서요. 갭투자자가 제일 호가로 구입하려는 목적은 뭘까? 그 이상 오른다는 것에 배팅을 두거나 다른 목적이 있을 것같아서요.

  • 7. ---
    '21.1.21 6:14 PM (223.62.xxx.56)

    버블지역이면 전세가 비싸지 않나요? 전세도 얼마 이상이면 보험 못들어요 그럼 전세권 설정으로 하셔야 할듯해요

  • 8. ㅇㅇ
    '21.1.21 6:14 PM (180.228.xxx.125) - 삭제된댓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 하겠죠 아님 나중에 들어와서 살수도 있고

  • 9. .....
    '21.1.21 6:16 PM (118.222.xxx.201)

    전국이 버블지역이긴 한데 용인수지거든요. 전세 비싸죠. 보증보험을 다 들 수 있는게 아니라 상한가가 있나요? 그것도 확인해봐야겠네요.

  • 10. ...
    '21.1.21 6:18 PM (118.222.xxx.201)

    부동산에 문의해본 결과는 거주 목적이 전혀 없는 갭투자자라고 했어요.

  • 11. ....
    '21.1.21 6:45 PM (223.38.xxx.201)

    집 살 걸 후회하는거 다 보여요. 수지가 버블지역이라구요?
    그냥 수지 아파트 사세요 수지구청역 주변으로요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 안 떨어집니다. 수지는 학군도 좋아서 더더욱이요.

  • 12. ..
    '21.1.21 7:08 PM (211.224.xxx.157)

    지금 집주인보다 그 새로 바뀐 사람이 더 부자 아닌가요? 님네도 초반 전세들어갈땐 싸게 들어갔을거 아네요? 지금 매매가 많이 오랐다면 새로 산 사람이 훨씬 돈 많은 사람이 산건데요. 뭘 걱정하는지. 분양받은가격보다 두배 올랐다면서요. 요새 대출도 잘안돼는데 그걸 다 자기 돈으로 내고 산 사람인데 훨씬 재산이 많은 사람이죠.

  • 13. ??
    '21.1.21 7:41 PM (14.138.xxx.73)

    뭐가 걱정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최고가에 팔리는거지, 정상적인 거래인데 무슨 음모나 꿍꿍이? 사기? 이런게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영끌한 매수자일수도 있고,
    다른 투자처에서 돈 벌고, 그 돈으로 아파트 사는걸수도 있고,
    님 동네에 어떤 호재가 있고 투자가치가 있어서 사는걸수도 있죠.

    님 전세금은 은행이랑 순위가 문제인데
    전세기간이 남은 상태에서 주인이 바뀌는거라
    순위바뀜은 없을것 같아요.
    연장하는걸로 하고
    새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음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새집주인이 대출 없이 사는거면 문제도 아니구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823 중학교 올라가는 남자아이가 귤 까먹으면서 읽은 책 22 날씬마동석 2021/01/21 7,338
1159822 세상에 이런 일이 9 이런인생 2021/01/21 3,368
1159821 교수들 65세 정년퇴임하실때면 11 ㅇㅇ 2021/01/21 4,219
1159820 너를 만났다....ㅠㅠ 4 루시아 2021/01/21 5,296
1159819 10:30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월성원전, 삼중수소누.. 2 알고살자 2021/01/21 582
1159818 요즈음 성인된 자녀 청약통장 2 청약 2021/01/21 2,695
1159817 그 별장에서 나온 가면들 jpg 12 이건뭐야 2021/01/21 5,831
1159816 티비 너무 재미없어요 14 ㅇㅇ 2021/01/21 3,795
1159815 캡틴 송수우..1등 9 .... 2021/01/21 1,514
1159814 매실장아찌 곰팡이 1 .. 2021/01/21 1,551
1159813 빵맛있게 구워지는 토스터기 추천해주세요 12 빵순이 2021/01/21 3,771
1159812 잔뇨감 너무 힘든데 어쩌죠 ㅠㅠ 7 ㅡㅡ 2021/01/21 3,665
1159811 8살 딸 찌른 엄마를 14살 오빠가 온몸으로 막았다 5 2021/01/21 10,252
1159810 절친이 호박씨를 6 인간이란 2021/01/21 2,639
1159809 지금 제가 하는것도 간헐적 단식일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2 ........ 2021/01/21 1,321
1159808 판매하는 추어탕에서 가시가 넘 나오는데요 2 무서워 못먹.. 2021/01/21 1,029
1159807 방탄의 케미 왕은 진같아요ㅎㅎ 30 ... 2021/01/21 4,748
1159806 봄비 같아요.오늘 7 456 2021/01/21 2,213
1159805 추미애 장관님 페북글 18 수고많으셨어.. 2021/01/21 2,099
1159804 짜증나는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5 .. 2021/01/21 2,433
1159803 혼주 메이크업 5 문의 2021/01/21 2,447
1159802 이정도면 주식에 재능 없는거죠? 26 .. 2021/01/21 4,874
1159801 결국 해외 언론에 전세계로 알려진 입양 반품 26 외신 2021/01/21 2,791
1159800 77년 뱀띠분들 건강 어떠세요? 24 ㅁㅁ 2021/01/21 4,632
1159799 50대 중반인데 6 선물 2021/01/21 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