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바이브레이션 넘 듣기 싫지 않나요
갈수록 바이브레이션이 염소화되네요ㅠ
조금만 덜해도 훨씬 듣기 좋을 것 같은데
덜덜덜덜덜...ㅠ
일부러 연습한걸까요ㅠ
다른 작사작곡가들이 지적하지 않을까요
나만 듣기 이상한건지
노래들은 다 좋고
감정좋고 표정좋고 멜로디좋고
근데 꼭 끝음이 에러ㅠ
1. 노화
'21.1.21 4:26 PM (112.154.xxx.91)노화가 원인인것 같아요.
김경호, 사라 브라이트만도 그래요.2. 너무 싫음
'21.1.21 4:27 PM (222.96.xxx.44)이상하게 저는 노래소리 자체가 듣기싫더라구요
3. 맞아요
'21.1.21 4:27 PM (1.232.xxx.66)예전보다 심해졌고요
요즘 노래 잘하는 무명가수들 듣다보니
좀 거슬려요4. ...
'21.1.21 4:27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노래지금그만해도 지금까지 번돈으로 삼대는 먹고살겠네요
5. 원글
'21.1.21 4:31 PM (106.102.xxx.199)딱 그것만 바뀜 넘 좋을 것 같은데..
왜 고쳐지지않을까요
미스트롯 심사만 몇년째라 남의 소리엔 전문가인데
본인 노래는 모르나
안타까워요
노래의 분위기는 너무 잘살리는데말이죠6. 그게
'21.1.21 4:34 PM (112.169.xxx.189)그녀의 매력인가보죠
원래도 염소소리였잖아요 ㅋ7. 그래도
'21.1.21 4:36 PM (211.108.xxx.29)심사할때 똑소리나게 조언해줘서 깜짝놀랐어요
목소리야 나이드니 살짝그런감도있지만
미스트롯보고 장윤정다시봤어요8. ..
'21.1.21 4:37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이런글 별로..남뜯는...제목에다
9. ㅡㅡㅡㅡ
'21.1.21 4:52 PM (220.127.xxx.238)그냥 장윤정이
싫다 쓰세요
누가 누굴 안타까워하는지 참
장윤정이 그렇게 못하면 그 위치에 까지 올랐겠나요10. ..
'21.1.21 5:15 PM (106.102.xxx.119)라이브 들으면 성량이 딸리는건 맞아요
염소 목소리로 엥엥. 행사보니까 지원이가 노래 더 잘했음 정통 트롯하면 실력 바닥보이긴하죠. 트롯의 선구자니 이만큼 성장한거구요11. 웃음소리가
'21.1.21 5:23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더 듣기싫어요
백지영 웃음하고 비슷함12. 누리심쿵
'21.1.21 5:34 PM (106.250.xxx.49)노래에 따라 달리 불러요
장윤정씨 노래 얼마나 아세요?
장윤정씨 트롯전문이지만 발라드 댄스도 굉장히 잘 불러요...
원래 데뷔곡이 강변가요제 대상이었던건 아시죠?13. 안티아님
'21.1.21 5:42 PM (119.207.xxx.90)이런 디스글 넘 보기 싫지 않나요...
14. 또
'21.1.21 5:44 PM (119.70.xxx.238)음성 자체가 코맹맹이 소리라 별로요 전,,
15. 건강
'21.1.21 5:45 PM (61.100.xxx.37)어떤 노래인지에 따라
바이브레이션이 달라요
그래서 프로예요16. 맞아요
'21.1.21 6:09 PM (223.52.xxx.61)저도 언제부터 장윤정이 바브레이션이 심해져서 듣기싢더라구요
그건 왜 그런건가요
이상하다 하면서 봤는데...17. 행복
'21.1.21 9:14 PM (114.203.xxx.159)참. 본인들은 얼마나 잘하길래 장윤정을 까나요?
시샘이고.질투라 생각해요.
남편도 자식도 너무 좋죠.
이상한 엄마 땜에 돈 다 털리고 마음고생하고.
그래도 얼마나 잘 사는지 부럽고 응원합니다.
똑똑해서 결혼도 잘하고 애들도 잘키우고
장윤정만의 노래색이 있잖아요?
저는 장윤정만한 가수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18. ㅇ
'21.1.21 10:01 PM (115.23.xxx.156)앵앵모기창법 콧소리 듣기싫어요 노래도 못하고
19. ᆢ
'21.1.21 10:23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젤 듣기 좋아요...노래도 편하게 잘하고~
20. ㆍㆍ
'21.1.22 12:38 AM (211.214.xxx.115)가수도 나이들어가는데 싫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글들이 불편하네요. 저도 더 어렸을때는 목소리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목소리가 달라져요. 개인차가 있다지만 노래를 못한다니.
21. 동감
'21.1.22 1:12 AM (125.183.xxx.190)저두 진짜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듣기싫어요
갑자기 심해진거같아요
정통 트롯 잘부르려다가 저렇게 잘못된건지 아님 조언을 잘못 받아들인건지
누가봐도 만든 바이브레이션이에요 노화가 아니라요
옆에서 누가 말좀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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