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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견 입양했는 입질 시작..ㅠㅠ도와주세요

유기견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1-01-21 12:22:52
보호소에서 착하고 기본 훈련되어 있다고 해서 데려왔어요
사람 잘 따른다고..
저희는 막내가 아직 초딩이라 너무 크거나 사나우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심사숙고해서 왔는데
한 일주일 얌전히 지내더니
소유욕이 생기는지, 자기 성격이 나오는지
입질이 시작됩니다.
가만히 있다가 사람이 움직이면 따라다니면서
손발을 물고 옷을 잡아 당기고
앙칼지게 짖기 시작해요
유툽에서 하는건 많이 따라해봤는데
아마츄어라 그런지 잘 안되고요. 

무시가 답이라 그래서
무시 하고,
여러 방법을 써봐도 그때뿐. 
간식 줄때만 반가워 하고
잘때는 천사같이 자고
옆에 궁디 대고 눕지만
깨어나서는 한발짝을 못떼게 하네요.
이러다 아이가 세게 물릴까봐 겁나요.

유기견 입질 노력해서 고치신 분 
얘기 좀 들려주세요~~~~
얼마나 걸리셨는지,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요. 
IP : 219.255.xxx.1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양한지
    '21.1.21 12:23 PM (219.255.xxx.172)

    이제 한 달 정도 되었어요

  • 2. 놀자고
    '21.1.21 12:24 PM (121.165.xxx.46)

    놀자고 하는거같기도 한데
    터그놀이 많이 해주셔요.

  • 3. ㅠㅠ
    '21.1.21 12:28 PM (124.58.xxx.190)

    아마추어가 반려견 입양을 너무 쉽게 생각하신것 같아요.

  • 4. 어쩌다마주친개
    '21.1.21 12:29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에서 입질 시작하는 현상이 집 강아지 되는 과정이라고 봤어요
    어찌 고쳤는지는 자세히는 못봤는데 지난주차 였어요

  • 5. dd
    '21.1.21 12:3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자신없음 보호소에 다시 돌려보내세요
    저희 집 말티즈도 성질이 까칠해 어릴때 엄청
    훈련시켰어요 그런데 성견이고 다루기 힘들다면
    사고나기전에 돌려보내야죠

  • 6. ㅇㅇ
    '21.1.21 12:43 PM (211.36.xxx.15)

    개훌륭에 가끔 나오던데 ㅠㅠ

  • 7. ㅇㅇㅇ
    '21.1.21 1:01 PM (223.62.xxx.134)

    터그놀이 많이 해주는데
    이제 이를 드러내며 잡아먹을듯이 터그놀이를 하네요
    하다가 슬쩍슬쩍 물고요

  • 8. ㆍㆍㆍ
    '21.1.21 1:07 PM (210.178.xxx.199)

    뻑하면 유기견 입양하라고들 하는데 절대 그래서는 안되지만 사람들이 버린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훈련하면 되다고들 하지만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개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훈련이 안되는 케이스도 많아요. 입질이 심한 개 계속 키우다가 어린자녀 손가락이라도 세게 물리면 어쩌시려구요.

  • 9. ㅇㅇ
    '21.1.21 1:1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놀자고 하는거 같은데요?
    물거나짖을때는 혼내고
    개도지금보다 더 놀아주세요
    등대고 잔다는거보니
    엄청신뢰 한다는건데

  • 10. ...
    '21.1.21 1:17 PM (175.207.xxx.218)

    원글님 저도 유기견 데려 온지 7년째인데 원글님 강아지처럼
    지금도 입질할 때 있어요
    조금 지나면 강아지가 어느 순간에 화를 내는지 알 수 있드라구요.
    그러면 전 그냥 나둬요.
    그런 순간들만 지나면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런 강아지니까요.
    전 따로 교육은 안시켰지만 고민도 하고 어려운 결정하셔서
    데려오셨을텐데
    인터넷 보면 교육 방법도 많이 있을테니 잘 교육시켜서
    오래 오래 강아지와행복하시길 바래요.

  • 11. ...
    '21.1.21 1:24 PM (175.207.xxx.218)

    숫놈인가요?
    여러마리 강아지중에 새끼때부터 키워온 우리강아지
    터그놀이 할 때 굉장히 과격해요.
    터그놀이 하다 보면 입에 힘이 풀려 장난감을 꽉
    다시 잡다 보면 무는것처럼 느껴지드라구요.

  • 12. ...
    '21.1.21 1:37 PM (58.122.xxx.203)

    솔직히 인간 중에서도 못 고칠 놈들 있듯이
    개도 마찬가지 같아요.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개도 있어요.
    온 식구 다 물고 그나마 밥 주는 엄마만 안 물다가
    결국 엄마까지 피가 나도록 물더라고요.

  • 13. 스트레스
    '21.1.21 4:13 PM (223.38.xxx.9)

    산책은 자주 시켜주시나요?
    개가 안하던 행동을 한다면 의사표시에요. 주의갚게 살펴보셔야 할듯하네요.
    스트레스 받는 일이 반복되거나 원글님이나 아이가 이뻐서 한 행동이 개 입장에서는 싫을 수도 있어요.
    그런게 쌓이면 개로서 싫다고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을 쓸 수 밖에 없고 그게 보통 입질로 나타나요.
    개 탓 하기 전에 공부없이 생명을 들인 원글님이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 14. ...
    '21.1.21 5:58 PM (119.82.xxx.60) - 삭제된댓글

    강형욱 유튜브로 개는 훌륭하다보면 리트리버가 성인 3명을 집안에서 꼼작도 못하게 하는 편이 나와요. 물기도 하고요. 개는 서열동물인데 서열인식이 잘못되었다더라구요. 여러 방법을 쓰던데 개에게 목줄을 하고 집안에서 주인의 리드에 따라 차분히 산책하면서 간식보상, 쇼파나 침대같이 주인과 비슷한 눈높이로 못올라오게 하기, 잠 함께 자지 않기, 물때는 다리나 몸으로 밀어내는 바디블로킹 강력하게, 스트레스 해소 위해 산책은 하루 1~2번, 목욕이나 미용관련한 부수적 스트레스 요소는 당분간 신뢰를 쌓기 전까지 몸추기, 물릴 때 소리 지르거나하면 노는 반응으로 인식한대요~도움되시길 바래요.

  • 15. ...
    '21.1.21 6:00 PM (119.82.xxx.60) - 삭제된댓글

    강형욱 유튜브로 개는 훌륭하다보면 리트리버가 성인 3명을 집안에서 꼼작도 못하게 하는 편이 나와요. 물기도 하고요. 개는 서열동물인데 서열인식이 잘못되었다더라구요. 여러 방법을 쓰던데 개에게 목줄을 하고 집안에서 주인의 리드에 따라 차분히 산책하면서 간식보상, 쇼파나 침대같이 주인과 비슷한 눈높이로 못올라오게 하기, 잠 함께 자지 않기, 물때는 다리나 몸으로 밀어내는 바디블로킹 강력하게, 스트레스 해소 위해 산책은 하루 1~2번, 목욕이나 미용관련한 부수적 스트레스 요소는 당분간 신뢰를 쌓기 전까지 몸추기, 물릴 때 소리 지르거나하면 노는 반응으로 인식한대요~도움되시길 바래요. 좋으신 마음으로 보호소 입양 결정하셨는데 부디 잘 적응해서 행복한 가정견이 되면 좋겠네요~

  • 16. ...
    '21.1.21 6:04 PM (119.82.xxx.60)

    강형욱 유튜브로 개는 훌륭하다보면 리트리버가 성인 3명을 집안에서 꼼작도 못하게 하는 편이 나와요. 물기도 하고요. 개는 서열동물인데 서열인식이 잘못되었다더라구요. 여러 방법을 쓰던데 개에게 목줄을 하고 집안에서 주인의 리드에 따라 차분히 산책하면서 간식보상, 쇼파나 침대같이 주인과 비슷한 눈높이로 못올라오게 하기, 잠 함께 자지 않기, 물때는 다리나 몸으로 밀어내는 바디블로킹 강력하게, 스트레스 해소 위해 산책은 하루 1~2번, 목욕이나 미용관련한 부수적 스트레스 요소는 당분간 신뢰를 쌓기 전까지 몸추기, 물릴 때 소리 지르거나하면 노는 반응으로 인식한대요~도움되시길 바래요. 좋으신 마음으로 보호소 입양 결정하셨는데 부디 잘 적응해서 행복한 가정견이 되면 좋겠네요~저도 길고양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 17. 설명이 좀
    '21.1.21 9:15 PM (125.184.xxx.67)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 입질을 하는지,
    어느 정도 세기를 입질이라 하는건지.
    힘조절하면서 살짝 무는 건 놀이인데 아이가 어려서 원글님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건지. 글 속에 정보가 부족해서 뭐라 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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