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마귀가 밖에서 우는데 마치 공포영화같네요.

까마귀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1-01-21 12:17:06
여긴 송파구 아파트지역인데
얼마전부터 까마귀가 두세마리 보여요
낮에도 다니고 
우는게 깍깍~~ 엄청 크고요
까마귀가 오면 다른새들이 못다니는거 같아요
지금 날도 좀 흐리고
까마귀가 울어대니
공포영화 히치콕 생각나네요

강원도에만 보이던 까마귀가 개체수가 많이 늘어난거 같아요.
IP : 121.165.xxx.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 12:20 PM (1.227.xxx.251)

    서울에 까마귀 많아요
    얘네들 은근 영리하고 유머가 있어요
    똑같이 흉내내며 까아악말걸면 대답도 해줘요
    어치보다는 평화주의자, 어치 나타나면 박새들이 싹 숨죠

  • 2. ...
    '21.1.21 12:22 PM (222.117.xxx.251)

    까마귀나 조류.. 많으면 기분 좋지 않나요? 모든 동식물이 사는 세상인데.. 그런게 없으면.. 인간만 있으면 너무 삭막하고 망하는 세상이죠

  • 3. ....
    '21.1.21 12:22 PM (66.220.xxx.152)

    외국은 까마귀가 길조이구
    까치가 흉조라네요 ㅎ

  • 4. ...
    '21.1.21 12:22 PM (220.116.xxx.156)

    우리는 까마귀가 불운의 징조로 생각해서 흉조라고 불길하게 느끼는데, 딱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문화권도 있나봐요.
    외국에는 오히려 길조라고 하는 경우도 있나봐요.

    산이 가까운 우리 동네에도 몇년전부터 골목에 까마귀가 한두마리씩 출몰하는데, 이제는 딱히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까치나 까마귀나 시끄러운건 마찬가지니...
    까마귀가 육식도 한다는데, 산에 먹을게 없어서 동네로 내려왔나 싶기도 해요

  • 5. 까마귀
    '21.1.21 12:23 PM (121.165.xxx.46)

    아 맞아요. 서양은 거꾸로더라구요
    까마귀가 새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대요
    저도 첨봐서 시꺼매서 무서웠는데 말좀 걸어봐야겠네요
    역시 여기에 물어봐야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 6. ㅇㅇ
    '21.1.21 12:25 PM (1.240.xxx.117)

    전 까마귀 귀엽더라구요 동물은 다좋아해서 ㅎ

  • 7. ..
    '21.1.21 12:38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전 까마귀 귀엽더라구요 동물은 다좋아해서 222

  • 8. 까마귀가
    '21.1.21 12:39 PM (203.142.xxx.241)

    공기좋은곳에서 산다면서요. 저희동네도 까마귀있는데 저는 소리가 듣기 괜찮아요. 어렸을적에 각종 책이나 영화등.. 선입견때문에 싫었던것 같고, 저는 정겹고 좋아요

  • 9. 저도
    '21.1.21 12:45 PM (223.62.xxx.197)

    동물좋아하고 까마귀도 힐끗보니 귀엽더라구요
    근데 영리한새잖아요 . 컵에 돌넣어 수위높여 물도 먹는..
    보다가 눈 마주치면 제얼굴 기억할까봐 눈깔고 가요 ...^^;
    안그래도 동네 길냥이들 나만 나가면 야옹거리며 따라다녀서..
    거기다 까마귀까지 그럼 곤란하겠죠..

  • 10. 까마귀가
    '21.1.21 12:50 PM (98.228.xxx.217)

    번쩍번쩍하는 쇠붙이를 좋아한대요. 눈에 띄이면 가져가서 둥지에 숨겨놓는다고 해요. 새 치고는 머리가 좋아요. 서양에서는 길조.

  • 11. 까만동물사랑해
    '21.1.21 1:00 PM (118.39.xxx.92) - 삭제된댓글

    전 까마귀 좋음ㅎ 미니멀리스트라 블랙 이랑 화이트 환장. 까치도 흰검이네ㅎ 저희멍이들도 코트가 다 검흰 조합임돠ㅋ

  • 12. 까만동물사랑해
    '21.1.21 1:00 PM (118.39.xxx.92)

    전 까마귀 좋음ㅎ 미니멀리스트라 블랙 이랑 화이트 환장. 까치도 흰검이네ㅎ 저희멍이들도 코트가 다 흰검 조합임돠ㅋ

  • 13. ..
    '21.1.21 1:03 PM (66.27.xxx.96)

    외국도 거의 까마귀 흉조입니다
    까치는 좋지만 까마귀는 싫네요
    이미지도 전체가 까맣고 번들거리고
    까치보다 크기도 커서 무섭고
    까~악 울음소리도 싫고

  • 14.
    '21.1.21 1:09 PM (58.140.xxx.52)

    우리동네에도 까마귀 울어요
    엄마산소가면 울던 까마귀소리
    동네에서 듣노라니 엄마산소 생각나고 알싸하니 슬프더라고요
    그래서 까마귀소리나면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까마귀가 해조가 아니래요
    제비가 더 해조축에 속한다네요

  • 15. ..
    '21.1.21 1:18 PM (218.48.xxx.92)

    전 까마귀 좋아해요~
    우리 동네에서도 가끔 우는데 제가 까마귀다 라고 좋아하면 남편이 변태같다고 웃어요

  • 16. ㅅㅈ
    '21.1.21 1:22 PM (59.4.xxx.18)

    까마귀가 사람한테 은혜 받으면 갚기도 하고 늙은 부모새를 봉양 하는 효자새라고 해요
    도심에서 먹이도 없을텐데 불쌍해요
    저는 매일 넓적한 돌 위에다가 먹다 남은 음식들을 헹궈서(밥.면.고기.생선.오뎅.계란 홍시 과일 등등 다 잘 먹어요) 까마귀에게 먹이로 주는데 잘 먹어요

    겨울철에 새들이 굶어 죽는 게 아니라 먹이부족으로 체온 보존을 못해서 얼어 죽는대요

  • 17. 까마귀
    '21.1.21 1:29 PM (121.165.xxx.46)

    일반적으로 까마귀에 대한 인식이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많이 보고 살았었거든요
    등치가 커서 그렇지 머리도 좋고 귀엽군요.

  • 18. .....
    '21.1.21 1:30 PM (182.228.xxx.69)

    까마귀가 새 먹는거 실제로 보고 큰충격이였어요
    나뭇가지에 앉아 부리로 새깃털 쪼아 털이 아래로 떨어지는거
    보고도 제눈을 의심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장면은
    잊고싶어요.....동물의 왕국 잘 봤었는데 영상이랑 실제목격은
    받아들여지는게 다르네요

  • 19. 까마귀소리는
    '21.1.21 1:35 PM (175.223.xxx.231)

    왜 따라하고 싶을까요?

    동네 골목길 가다가
    까마귀가
    까악깍 하길래
    저도 까악깍 했는데
    모퉁이에서 오던 아저씨도
    까악깍
    ㅋㅋㅋㅋㅋ

    아이구 뻘쭘햐~~~~

  • 20. 삼족오
    '21.1.21 1:4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고구려의 상징인 삼족오 ‘까마귀’
    이슈제주
    https://www.issuejeju.com/mobile/article.html?no=31183

    원래 길조 였는데 ,중국과 일본의 영향으로 흉조 취급을 받았다내요.
    반포보은 새로 반포조로 불리웠고요.
    카프카가 체코어로 검은 까마귀라고,
    카프카가 자신을 한쪽 날개가 꺽인 까마귀로 생각했다는 글도 있더군요.

  • 21. 오산시
    '21.1.21 1:47 PM (222.120.xxx.4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san_si&logNo=220442676984&proxyR...

  • 22. 삼족오
    '21.1.21 1:53 PM (222.120.xxx.44)

    고구려의 상징인 삼족오 ‘까마귀’
    이슈제주

    http://www.issuejeju.com/mobile/article.html?no=31183

    원래 길조 였는데 ,중국과 일본의 영향으로 흉조 취급을 받았다내요.
    부모의 은혜를 갚는 반포보은 새로 , 반포조로 불리웠기도 했고요.
    카프카가 체코어로 검은 까마귀라고,
    카프카가 자신을 한쪽 날개가 잘린 까마귀로 생각했다는 글도 있더군요.

  • 23. 얼굴
    '21.1.21 2:30 PM (39.117.xxx.106)

    기억할까봐 눈깔고가는 댓님도 귀엽고
    블랙앤화이트 매니아님도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508 jenaer glas 유리잔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유리컵 2021/01/26 469
1158507 초등학생 온라인 수업용 태블릿 pc 추천부탁해요 2 2학년여자아.. 2021/01/26 923
1158506 [단독] 자영업 손실 月매출 400만원까지 정액보상 16 ... 2021/01/26 4,418
1158505 까르띠에 시계 7 까르띠에 2021/01/26 4,399
1158504 자사고영어대비는 어느정도 8 자사고 2021/01/26 1,251
1158503 코로나 때문에 학원 시간표와 학교 시간표 4 ㅇㅇ 2021/01/26 992
1158502 턱살 많은 스타일인데... 나이드니 그냥 턱가죽만 남았어요..... 3 ... 2021/01/26 2,825
1158501 결혼하는 딸에게 엄마가 하는 말. 33 노노노 2021/01/26 10,274
1158500 이낙연 "투명한 공직사회 기여해달라"..김진욱.. 8 ㅇㅇㅇ 2021/01/26 1,078
1158499 산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강아지도 있나요? 4 ㅇㅇ 2021/01/26 1,768
1158498 주식에서 소액투자, 동학개미라면 어느정도 투자한건가요? 9 띠링띠링요 2021/01/26 2,849
1158497 방송에서 이경규씨 우는거 처음 봤어요. 32 .. 2021/01/26 30,907
1158496 자꾸 뭔가를 씹고 싶어요 7 a a 2021/01/26 2,209
1158495 개한텐 주인이 세상 다 인가요? 6 싫은건못참아.. 2021/01/26 2,525
1158494 친정엄마가 답정너 같아요 5 ㅇㅇ 2021/01/26 2,937
1158493 딸이 메이크업 쪽으로 하고싶다는데요. 19 혹시 2021/01/26 3,374
1158492 1인용 전골냄비 어느정도 사이즈가 적당할까요. 4 ㅇㅇ 2021/01/26 1,338
1158491 딸기우유 백년만에 먹어봤는데 13 .... 2021/01/26 4,771
1158490 비밀의 남자 보시는 분 질문 있어요 18 .. 2021/01/26 2,178
1158489 영어 너무 못하고 힘들어하는 중3아들 13 과연 2021/01/26 3,201
1158488 사소한건데요 김치 뭘로 썰어요? 26 궁금 2021/01/26 3,922
1158487 엄마한테 평생 니가한게 뭐있냐라는 아빠 23 ㅇㅇ 2021/01/26 4,477
1158486 펌) 헌혈 전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이거 진짜일까요? 3 .. 2021/01/26 2,323
1158485 친구. 7 새콤달콤 2021/01/26 1,584
1158484 해외펀드 환매했는데요. 2 샬롯 2021/01/2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