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로 태국살이 280일 유튜버

ㅇㅇ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1-01-21 08:41:53
파리에서 사진작가로 일하던 청년이 코로나로 일이없어져태국에 몇달있어보자 하다가 280일지내고 있다네요

짧은 영상들이 많은데 싸게 로컬 생활하는게 보는 사람은 안쓰러우면서도 정보가 되네요



코로나끝나면 태국가서 살아보려구요



조회수좀 나오는게 생활비로 도움이 되나봐요

같이 도움부탁드려요

크라비영상 참좋구요



태국이전에 28일간 140만원으로 친구 세명이 남미여행한것까지 다 보게됐어요

젊음이 좋네요 그 긴 버스여행을 견디면서 낙천적이고 밝아요

특히 우유니사막영상 너무 멋져요











크라비와 우유니사막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ThtFg3GG3pI

https://youtu.be/_2WsKgzovls












IP : 124.50.xxx.1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21 8:42 AM (124.50.xxx.153)

    https://youtu.be/ThtFg3GG3pI

  • 2. 원글
    '21.1.21 8:44 AM (124.50.xxx.153)

    https://youtu.be/_2WsKgzovls

  • 3. 젊음이
    '21.1.21 8:48 AM (39.118.xxx.105)

    너무 부럽네요.. 끄라비 가려고 했었는데 언제쯤 갈수있을런지요

  • 4. ...
    '21.1.21 8:51 AM (116.121.xxx.143)

    저도 치앙마이 같은데서 살아보고 싶네요

  • 5. ㅁㅂㅁ
    '21.1.21 9:05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유투브 선전 클릭 금지

  • 6. ㅇㅇ
    '21.1.21 9:23 AM (211.178.xxx.251)

    1월이 최적기라는 우유니 사막 당장 가고 싶어요 ㅎㅎ

  • 7. 저는 끄라비
    '21.1.21 9:37 AM (118.137.xxx.221)

    다녀왔었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바다와 석양을 잊을수가 없네요.
    리조트 앞에 마사지 집에 매일가서 마사지 받고
    환전하고 과일사고 싶다고 했더니 주인언니가 스쿠터 태워줬던거. 잊을수가 없어요 ㅎㅎ
    아오낭 비치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시내가서 먹었던 식당이랑 길이 생각 나네요

  • 8. 다좋은데
    '21.1.21 9:38 AM (50.253.xxx.177)

    저러다 아프면 병원가는게 걱정돼서 저런곳에 장게체류하는게 꺼려져요.

  • 9. ㅇㅈㅇ
    '21.1.21 9:38 AM (222.233.xxx.137)

    남편이 은퇴하면 태국 가서 살자 하는데
    저는 딸하고 소주들여다보며 한국에서 여생보내고 싶어요
    그래서 혼자가라 했어요

  • 10. ㅇㅈㅇ
    '21.1.21 9:39 AM (222.233.xxx.137)

    소주 ㅡ 손주

  • 11. 이미보고있어요
    '21.1.21 10:00 AM (175.208.xxx.235)

    대단한 청년이죠?
    좌절하지 않고 태국에서 편의점 음식 먹방도 올리고, 길거리 국수집 영상도 올리고.
    신발밑창이 떨어져도 접착제 붙여가며 신고.
    비록 생존수준의 삶을 이어가지만 깔뜸하고 편집해서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는 유투버예요.
    많이들 구독해주셔야 태국 영상이 많이 올라올겁니다.
    여행 좋아하시는분들은 구독해주세요

  • 12. 원글
    '21.1.21 10:02 AM (124.50.xxx.153)

    한달 4만원으로 버티고있다가
    크라비영상이 조회수 좀 나와서 도움이 된다하네요
    아들같아서 도와주고싶어 올렸어요

    클릭좀 많이 해주셨으면~~

  • 13. 구독신청
    '21.1.21 10:10 AM (211.203.xxx.202)

    일단 구독신청하고 왔어요.
    파리 가고싶고 치앙마이도 한달살기 하고팠는데 틈날따마다 봐야겠어요.
    원글님 감사요~

  • 14. ,,
    '21.1.21 10:12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영상 잘봤어요.
    올해 환갑기념으로 태국서 한달 살기하기로 했었는데 코로나 얼른 진정되서 연말이라도 꼭 가게되면 좋겠네요~

  • 15. 은퇴하면
    '21.1.21 10:54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이제 아플 일이 남았는데 한국 병원을 떠나 어찌 살아요

  • 16. 태국
    '21.1.21 11:10 AM (58.124.xxx.80)

    고산지대 아니면 넘 더워서 ㅎㄷㄷ

  • 17. ...
    '21.1.21 11:10 AM (119.69.xxx.167)

    덕분에 잘볼께요

  • 18. 까꽁
    '21.1.21 11:45 AM (115.140.xxx.95)

    저도 덕분에 잘 봤어요
    화질도 좋고 화면 구성도 좋고
    편하게 볼만 하네요
    멋진 청년 !!

  • 19. ...
    '21.1.21 11:49 AM (220.127.xxx.130)

    아직 젊으니까 아플일도 별로없을테니 걱정없겠죠.
    나중에 나이들어 따뜻한 나라가서 살고싶어도 병원갈 일이 많아 못나갈듯.

  • 20.
    '21.1.21 10:48 PM (220.116.xxx.31)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 오면 일당 10만원 일자리도 있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003 하루 딸기 10만원어치 먹기 23 ..... 2021/02/20 19,953
1176002 가난해서 불편한거는 나만 그랬으면 좋겠는데 13 ... 2021/02/20 6,435
1176001 혹시 저번주 목요일에 지구 다큐 보신분? 김승우더빙이요 1 흡혈새 2021/02/20 646
1176000 82쿡님도 날씨에 따라서 감정의 영향 많이 받는편인가요 .. 4 ... 2021/02/20 496
1175999 tea 선물이 들어왔는데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났네요 ㅜ 13 선생님 2021/02/20 4,591
1175998 결정장애 포세린 강마루 6 2021/02/20 1,856
1175997 14년된 차 바꿔야 할까요. 3 2021/02/20 1,948
1175996 공기청정기 필터에서 세균 안나올까요? 2 2021/02/20 1,033
1175995 개돼지들 비웃고 싶어요 41 ㄷㅅ들 2021/02/20 3,571
1175994 전라도분들 사투리해석좀~ 25 사투리 2021/02/20 3,523
1175993 냉동실이 작동되다 말다하는데요 4 .. 2021/02/20 468
1175992 쿠쿠3인용 압력밥솥은 밥몇공기 나오나요? 9 구입예정 2021/02/20 2,373
1175991 헐 내일 23도까지 올라간대요 3 ㅇㅇ 2021/02/20 4,599
1175990 윤스테이 재방중이네요 1 ... 2021/02/20 1,207
1175989 이번 정부는 백신 관련해서는 좀 까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61 ... 2021/02/20 2,885
1175988 약 25년~ 30년전 명동 리어카 수입 6 월 천? 2021/02/20 1,799
1175987 펜트하우스 양집사 왜 저렇게 웃겨요? 7 ... 2021/02/20 3,831
1175986 연말정산 350이나 내야되네요 14 . . . 2021/02/20 3,590
1175985 날 붙잡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ㅎㅎ 21 ㅇㅇ 2021/02/20 7,275
1175984 1인 가구를 위한 창업 해보고 싶은데요 14 ㅇㅇㅇ 2021/02/20 3,397
1175983 현 고3 대치동 수학으로 옮기는게 맞나요? 11 고민맘 2021/02/20 2,138
1175982 의협 "강력범죄 의사 면허취소 법안, 국회 의결 시 .. 28 법도우스웠던.. 2021/02/20 2,401
1175981 박나래 너무 용쓰네요 28 지혼자산다 2021/02/20 23,354
1175980 현금상속은 다 신고해야하나요 20 상속 2021/02/20 4,685
1175979 남편이 아이 공부를 무섭게 가르칩니다. 고민. 49 2021/02/20 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