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날 남편욕하는 친구랑 절연한듯

절연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21-01-21 00:40:57
카톡으로 틈만나면 남편하고 시댁 욕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남편도 별로고 시댁도 별로인것 맞는데
그 친구도 별로 잘 하는건 없거든요.
원래 결혼 생활도 기브 앤 테이크인것을..

그래도 전화든 카톡이든 참고 들어줬는데 이제 도저히 못참겠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톡으로

그러게 어쩌다 그런 사람하고 결혼했니 너도 참 딱해
라고 했는데 전화와서 고래고래 화내네요 ㅎㅎㅎㅎㅎ 어쩌라고??

그래서 저도 니 감정 분출소 역할 하기 싫으니까 연락 하지 말라고 했네요.
전업에 몸도 뚱뚱하고 늘 우울상에 짜증에.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비교질에 불평에..
오히려 그 남편이 더 불쌍한듯.
IP : 211.246.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1.21 1:16 AM (121.165.xxx.46)

    그런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이에요
    게다가 같이 욕해주면 거의 덤벼요.
    그게 그래요. 에후 토닥토닥

  • 2. ㅇㅇ
    '21.1.21 1:51 AM (123.254.xxx.48)

    잘 하셨네요. 무슨 역하고 필요할 때만 카톡하고 정말 힘들어요 감정 쓰레기통.

  • 3. ㅇㄱ
    '21.1.21 5:13 AM (175.123.xxx.2)

    심정은 이해가나 너무 상처준거 같네요

  • 4. 여기도
    '21.1.21 5:21 AM (27.102.xxx.55) - 삭제된댓글

    많아요. 이성 잃고 시부모 욕하는 분들.

  • 5. ha
    '21.1.21 7:21 AM (115.161.xxx.185)

    심정은 이해가나 너무 상처준거 같네요???
    175님은 그렇게 자기가 잘한것도 아니면서
    욕하는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을 어떻게
    벗어나란 얘긴가요?
    상대보다 본인이 힘든걸 계속 참아줄 이유는 없죠.

  • 6. 그런애들 특징이
    '21.1.21 3:53 PM (112.149.xxx.254)

    돈쓰고 좋은데 가고 맛있는거 먹을땐 다른사람 자기 구질구질한면 모르는 사람이랑 하고

    구질거리는 모습 한탄할때는 밥안사도되고 쏘주에 라면땅이나 같이 먹을 사람한테 연락하더라고요.

    인스타에 사진 올리면서 좋은거 할때는 자기정체 모르는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인척 하고싶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376 싫은 소리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15 2021/01/22 5,542
1160375 중3 아이 수학 숙제양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7 후~ 2021/01/22 1,886
1160374 티비를 안봐서 케이블 해지 하고 싶은데 이 가격이면 괜찮나요? 3 ㅇㅇ 2021/01/22 923
1160373 생강차 맛있게 먹는 방법 11 주부 2021/01/22 3,033
1160372 혈액검진에서 호중구? 수치 낮아서 재검 받았는데.. 3 병은 아니겠.. 2021/01/22 1,782
1160371 개인연금 이전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3 연금 2021/01/22 1,390
1160370 졸업할 고3 아이들 몇 시에 일어나나요. 12 .. 2021/01/22 1,470
1160369 8세 딸 살해한 여자의 어처구니없는 이유 11 경악 2021/01/22 4,986
1160368 올해 초3 온라인수업 수준이.. 6 우유 2021/01/22 1,732
1160367 운전자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3 ..... 2021/01/22 1,336
1160366 윤석열에 정직 2개월 내린 정한중 “‘보복’ 있을 거라 예상했다.. 10 ... 2021/01/22 2,233
1160365 문통 기자회견 사진 조작질 4 오로라 2021/01/22 1,173
1160364 친정엄마 복이 없는것같아요ㅠ 자존감도둑ㅠ 14 ... 2021/01/22 6,237
1160363 수능국어 이건 괴물인가요? 32 2021/01/22 5,108
1160362 조건보고 결혼 10 llll 2021/01/22 3,947
1160361 "밥따로" 계속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9 000 2021/01/22 2,132
1160360 중고등학교 선생님 어떤가요? 아이 진로 6 전업 2021/01/22 1,581
1160359 주식관련 1 ㅇㅇ 2021/01/22 1,323
1160358 5세남자아이가 발음이 잘 안되고.말이 명확하지가 않아요 17 5세아이 2021/01/22 2,650
1160357 적금 만기됐는데 3 짜다 2021/01/22 2,057
1160356 해외 외노자분들은 월급받으면 한국에 어찌보내나요?? 2 은초롱 2021/01/22 1,179
1160355 이자계산 잘하시는분.. 이런경우 어떤지 봐주실수 있을까요? 이자계산 2021/01/22 623
1160354 이제 박셀은 끝난거죠? 4 박셀 2021/01/22 3,223
1160353 코로나검사 아프죠? ㅠ 18 싫다정말 2021/01/22 2,745
1160352 중등 수학 인강은 어디가 좋은가요? 2 2021/01/22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