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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아이들은 잘 씻나요?

..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1-01-21 00:22:50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하루종일 양치 한번을 스스로 안 하네요.
이런 애 없죠?
밥 먹고나서 양치해야지 하면 아 잠깐만~
그놈의 잠깐만을 입에 달고 살아요. 잠깐만 계속 하다가 결국 안 하는거죠.
숙제 안하니 하면 아 잠깐만~
샤워 안하니 하면 아 잠깐만~
야채도 골고루 먹어야지 하면 아 싫어~
1년째 똑같은 소리해대는것도 지긋지긋해요.
뭘 하든 거부.
제발 저 아이는 학교 갔으면 좋겠고
저는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IP : 223.38.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1.1.21 12:51 AM (122.32.xxx.172)

    드럽게 안 씻어요
    이는 놔두고 샤워도 잘 안해요 ㅠ
    어려서는 (초등)샤워해야 잤었는데...

  • 2. ㅇㅇ
    '21.1.21 2:03 AM (210.223.xxx.119)

    11살 이제 12살 된 아들은 너무 씻어서
    아침 저녁으로 샤워
    양치도 자주하고
    손도 너무 씻어서 거칠거칠해요

    애아빠는 집에 있는 날엔 드럽게 안 씻어요
    하루만 안 씻어도 냄새가냄새가..
    타고난 건치라 충치없다고 이도 잘 안 닦고
    옆에 가기도 싫음

  • 3. 저희집
    '21.1.21 3:22 AM (149.248.xxx.66)

    초5아들도 자발적으로 거의 안해요. 아침저녁 두번만 겨우 시킵니다.
    잠깐만 하고 안하면 그날 불호령 떨어지는거죠. 두번이상 그러면 잠깐만 해도 안봐줘요. 안돼 지금 당장해!
    샤워는 그래도 안빼먹고하네요. 자기 좋아하는 음악틀고 하라고 해보세요.

  • 4. 더러운 사춘기
    '21.1.21 7:01 AM (218.156.xxx.214)

    우리집은 큰애가 초등고학년에서 중학교때 그렇게 안씻더라구요. 머리에선 새나고...
    아니 넌 왜 사춘기가 더럽게 왔냐구 푸념을 했는데 중3무렵인가부터 잘씻고 잘감고 지금은 추워죽겠는데도 깨끗히 씻고 다니네요. 댁님 아이들도 조금 크면 잘 씻고 다닐겁니다

  • 5. ..
    '21.1.21 10:13 AM (116.39.xxx.162)

    울 애들은 초딩때도 잘 씻더니
    중고딩 때도 잘 씻고 그래요.
    그래서 수도요금 많이 나와요.
    제발 물을 아껴라~~~잔소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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