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후반분들 기억력 어떠세요?

ㅠㅠ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21-01-20 23:33:40

작년부터 연예인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요 ㅠ

이동훈? 이동헌? 이동???

결국 인터넷 찾아 보다가 "맞다 이동건" 이런식이네요

아 미치겠어요 ㅠㅠ

뇌 영양제 챙겨 먹어야 될지...


IP : 119.71.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20 11:37 PM (70.106.xxx.249)

    여기선 뭐 갠찮다 그러는데
    서서히 서서히 그렇게 뇌기능이 감퇴하면서 오는게 치매에요
    예전엔 평균수명이 짧았으니 심해지기 전에 다들 갔지만
    요샌 길어져서 치매로 오는거고.
    퇴행성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요
    당장 무슨 검사에 나오진 않지만 뇌가 서서히 늙어가는거지요
    뇌영양제 먹으면 당연히 안먹는거보단 낫죠

  • 2.
    '21.1.20 11:39 PM (210.99.xxx.244)

    50대초반인데 요즘 계속 집에만 있다 가끔 나기면 아파트 공도현관 비밀번호가 생각안나 한참 헤멨어요ㅠ

  • 3. ㅇㅇ
    '21.1.20 11:41 PM (175.119.xxx.134)

    저 심각해요ㅠ 이러다 치매오는것은 아닌지...
    익숙한 단어도 생각이 안나 버벅 댈때가 있어요

  • 4. 저도
    '21.1.20 11:42 PM (14.138.xxx.75)

    저도 그래서 병원을 찾아갔어요.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도구 이름이 생각 안나서
    저거 달라고 그런다고.. 걱정마시고 집에 가라구요

  • 5. ㅎㅎ
    '21.1.20 11:52 PM (61.98.xxx.139)

    현직에 있는 의사들도 그러시는군요..
    저도 정말 바보가 된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깜박깜박 했는데
    요즘 애들하고 영어로 성경암송 한지 꽤 되었는데
    처음엔 자신감 없다가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암송이라도 하니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 6.
    '21.1.20 11:57 PM (72.42.xxx.171)

    뇌 MRI와 CT 결과를 제가 다 읽어봤는데, 여기가 미국이라, 용어가 어려워 사전 찾아보고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결과는 좋았는데 의외의 문구에서 충격받았어요. 뇌 사이즈가 몇 % 감소했으나 나이를 고려하면 정상이다는 문구. ㅠ

    우리 얼굴에 주름이 느는것보다 뇌는 더 심하게 쪼그라드는거죠. 노인들이 고집이 있는게 아니라 뇌가 수용을 못하는것일거에요.

  • 7. ㅡㅡㅡ
    '21.1.21 12:01 AM (70.106.xxx.249)

    특히 예전엔 마흔 중후반이 평균수명일때고
    육십부턴 환갑잔치 열 정도였죠.
    지금 수명은 늘어났어도 인체노화속도나 체내 장기 기능은 똑같이 늙는건데 뇌도 당연히 늙고 위축되겠죠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거고.

  • 8. 니콜키드맘
    '21.1.21 12:06 AM (124.49.xxx.61)

    조지클루니 도 생각이 안나요

  • 9. 저도
    '21.1.21 12:44 AM (58.225.xxx.20)

    명칭 기억안나는건 예사고, 뭐 찾아보려고 핸드폰들면
    바로 까먹고 82나 핫딜 뒤져보고 뒤돌면 다시 생각나묘.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왜 일어났는지 까먹고.

  • 10.
    '21.1.21 1:28 AM (211.57.xxx.44)

    42인데

    돌아서면 잊어요 ㅠㅠ

  • 11. 인생선배 왈
    '21.1.21 2:25 AM (153.136.xxx.140)

    나이가 들수록 지시대명사가 늘어난다구....ㅠㅠ

    그거, 저거, 그사람 있잖아...왜...그런거...

  • 12. 갸또
    '21.1.21 7:46 AM (59.26.xxx.123)

    저도 그래요. 퇴화 속도 늦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 13. @@
    '21.1.21 8:24 AM (175.223.xxx.221)

    뇌의 노화를 늦추는게 걷기래요 , 일단 두뇌가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 많이들 걷자구요 여러분들 , 노화를 받아들여야는군요 ㅠㅠ

  • 14. 걷기
    '21.1.21 8:30 AM (220.81.xxx.199)

    뇌의 노화를 늦춘다
    참고하겠습니다ᆢㆍ

  • 15. ....
    '21.1.21 8:52 AM (112.186.xxx.99)

    언어가 엄청 단순해졌어요. 예전엔 어디가서도 말빨로 져본적 없을정도로.. 책에서 읽었던 문구나 단어를 바로 말에 접목시켜서 대화를 했다면 지금은... 아주 단순해진것도 모자라.. 버벅대더라구요 단어가 생각이 아나서 윗님들 말씀처럼 지시대명사를 곧잘 섞어 말하게되네요 ㅠㅠ 안그래도 알던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3일내내 머리 쥐머박고 있었는데.... ㅠㅠ 역시 모두들 비슷하군요

  • 16. 거시기 머시냐
    '21.1.21 9:16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접두사로 늘 쓰이는 말
    거시기 머시냐.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674 반전세 보증금 반환에 대해서요 1 걱정 2021/01/21 752
1158673 2인 식탁) 원형은 사각에 비해 실용성은 좀 떨어지죠? ㅠ 5 식탁 2021/01/21 2,010
1158672 공수처, 오늘 현판식 열고 공식 출범 15 출~~발. 2021/01/21 1,475
1158671 매월 50만원을 저축하고 싶은데 18 ㅇㅇ 2021/01/21 6,449
1158670 '부총장 딸 부정입학' 의혹 연세대 교수 2명 구속영장 기각 10 대학생들 나.. 2021/01/21 2,306
1158669 조국때분노하던 연대학들 10 ㄱㅂㄴㅅ 2021/01/21 2,741
1158668 광우스님 '소나무' 재개 기다리시나요? 2 .... 2021/01/21 1,055
1158667 식세기에 에어프라이기 넣어도 돼요?? 4 에프 2021/01/21 3,336
1158666 마스크따문에 올해 폐렴과 독감환자가 줄었어요 6 마스크 2021/01/21 3,039
1158665 올해 만20세를 넘긴 자녀 연말정산 문의 5 ??? 2021/01/21 2,842
115866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1월21일(목) 5 ... 2021/01/21 986
1158663 올해 성인된 자녀 건강검진하려면 2 ₩₩ 2021/01/21 1,514
1158662 커피를 태운다라는 표현은 어느지방 말인가요? 47 2021/01/21 9,773
1158661 속썩이던 고2 아들ㅡ 자랑글이어요. 14 .. 2021/01/21 5,667
1158660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조작 사진 확산 8 ㅇㅇㅇ 2021/01/21 3,825
1158659 오매직파우더 ㅅㅇ 2021/01/21 979
1158658 수컷강아지 중성화 후 성격 변하나요 7 ㄷㅇㅂㆍㄷ 2021/01/21 2,892
1158657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추천 좀 해주세요 4 어렵다 2021/01/21 1,472
1158656 바이든 취임식 봤어요 9 2021/01/21 4,983
1158655 낮과밤 보신분들께 질문 다보고 2021/01/21 1,210
1158654 일본에서 의사는 어떤 느낌인가요.. 30 .... 2021/01/21 7,276
1158653 바이든 임기 다 못 마칠 것 같아요 46 .. 2021/01/21 25,914
1158652 요리를 잘 하고 싶어요ㅠ어떻게 시작해 보면 될까요? 11 요리꿈나무 2021/01/21 2,550
1158651 노후 연금 수령시 세금과 건보료에 대한 명쾌한 설명 3 ㆍㆍ 2021/01/21 2,381
1158650 도람푸 잘가라. 다시 보지말자 5 ㅇㅇ 2021/01/21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