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초중반이 되니 멋지게 살다 가고싶어지네요

다시한번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1-01-20 23:24:37
올해 43이에요
마음이 급해졌어요 40초반과는 또다르네요
한번 사는 인생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드네요
더 늙기전에 더 관리하고 제 일도 더 성공하고 싶고
아들들에게도 늙어서도 용돈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다 늙으신 부모님께도 맘이 더 가네요
시간이 더 빨리 갈것만 같아요
IP : 211.244.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이팅요
    '21.1.20 11:26 PM (182.222.xxx.116)

    체력 먼저 키우세요!! 힘드네요^^
    너무 열심히 살아서요.ㅠㅜ

  • 2. ..
    '21.1.20 11:30 PM (14.63.xxx.224)

    저랑은 정반대네요. 제작년 40에 접어든 순간
    모든걱 재미 없고 청춘은 내 생에서 사라져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저 그냥 우리 엄마처럼 드라마 보고 가끔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그런걸 낙으로 삼고 남은 인생을
    채워 나가겠구나. 급 남은 인생이 시시해서

    정말 좋은 사람, 사회에 보탬 되는 사람이
    인생이 얼마 안남았다 하면 그런 사람에걱
    내 남은 생 주고 그만 나는 여기서 로그아웃 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 3. ㆍㆍ
    '21.1.20 11:38 PM (39.7.xxx.174)

    저는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 삶에 미련이 남네요. 아이가 있었으면 덜 헛헛하고 덜 허무했을까요.

    뭔가 동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뭔가를 안하고 사는 기분. 늘 대동소이한 것들을 반복하며 지내는 기분.

    비혼이지만 아이 낳고 사는 사유리씨가 참 부러워요.

  • 4. 비슷한 또래
    '21.1.21 4:24 AM (73.3.xxx.5)

    체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이젠 건강하고 많이 내려놓고 마음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뭐가 되고 싶다거나 거창한 생각이 없어지던데
    아직 건강하신가 봐요.! 화이팅입니다
    전 그냥 화목한 가정과 건강.. 그거네요! 비슷한 또래로써 응원해요

  • 5. ㅈㅓ도
    '21.1.21 6:28 AM (97.70.xxx.21)

    남은 내인생이 지금보다 시시하고 재미없을것 같아요.
    제시간을 시간모자란 사람에게 기부하고싶을 정도에요..
    애가 아직 초등이라 죽을순없지만 지루하네요

  • 6. ...
    '21.1.21 8:35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일상에서 깨알 재미를 찾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가족이 행복한 게 정말 중요하고요

  • 7. ...
    '21.1.21 9:43 AM (112.145.xxx.70)

    저도 40대 되니 너무너무 할 일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아요~~~~
    직장에서도 자리잡았고
    아이들 사춘기라 신경쓰이고
    요샌 주식도.. ㅎㅎ
    운동도 얼른 코로나끝나서 하고 싶구요~~

    돈도 더~~~ 많이 벌고 싶어요 ^^
    부모님도 주말에 반찬 해서 찾아갈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899 펌글]인셀덤인지 다단계인지 제발 하지 마세요! 5 82cook.. 2021/01/24 87,338
1157898 부정출혈로 병원에 가려하는데 3 탁탁 2021/01/24 2,401
1157897 서울시장은 반드시 민주당!! 박영선 시장님 화이팅! 25 좋은나라 2021/01/24 2,150
1157896 인터넷에서 역차별 이야기하면 사실 좀 화가나요. 12 .. 2021/01/24 1,783
1157895 주호영을 구글 다음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았다 2 ㅇㅇ 2021/01/24 1,033
1157894 한우맛집으로 유명한 창고43에서 나오는 된장말이 9 된장은 2021/01/24 3,469
1157893 지금 mbc 스트레이트 보시는분 계세요? 15 2021/01/24 4,050
1157892 무뼈닭발 양념된 거 한팩샀는데 어떻게 볶아야 맛있어요? 1 ... 2021/01/24 953
1157891 오늘은 5급 행시 까는 날인가요?? 12 재밌네 2021/01/24 2,378
1157890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라고 아시나요? 5 학교봉사 2021/01/24 1,189
1157889 아파트수영장 연다고 하는데요 11 김해 2021/01/24 4,223
1157888 양육비이행원 있어도 법적싸움도 안되네요. 3 5년싸워도 2021/01/24 1,392
1157887 곱창은 무슨 맛이에요?? 8 ㅁㅁㅁ 2021/01/24 3,014
1157886 5급 행시되면 좋은점이 뭔가요? 30 ㅇㅇ 2021/01/24 5,296
1157885 장례식장 일하는 사람이 요즘 이삼사십대 자살이 62 외국은어떤가.. 2021/01/24 27,431
1157884 40살 된 코끼리를 붙 태워 죽이는 인간 15 ㅇㅇ 2021/01/24 4,299
1157883 종영되었지만 꼬리에꼬리를 무는 이야기 재밌네요 3 ... 2021/01/24 1,609
1157882 연말정산 중학생 학원비가 교육비로 공제되나요? 6 .. 2021/01/24 2,849
1157881 미용실에서 염색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10 ... 2021/01/24 4,739
1157880 사십대 후반에 일을 시작했어요 24 인생 2021/01/24 7,502
1157879 지방에서 진료차 친정부모 오면 21 ... 2021/01/24 4,305
1157878 크로와상 반죽( 아래 생지는 일본말이래서)에어프라이어 4 2021/01/24 1,927
1157877 쿠션 개봉한거 4 2021/01/24 1,268
1157876 이기적인 과천 시민들 54 과천 2021/01/24 7,755
1157875 본문은 삭제할게요.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50 ........ 2021/01/24 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