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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를 돌봐주길 바라는 남편

... 조회수 : 3,900
작성일 : 2021-01-20 22:41:54
결혼 4년되가고 이제 두돌되는 아기있는데
4년간 겪은 남편은 진짜 별로네요

엄마처럼 다 해주고 다 이해하는 여자를 원하나봐요
뭔든 열심히 해줘도 투정하고 불평하고
일하고 애키우고 힘들어 죽겠는데 지도 애기인양 굴어요

이걸 콱

개천용이라 시어머니한텐 귀한 아들이고
넌 공부만해라 오냐오냐 키우셨겠지만

그냥 아웃풋은 저랑 비슷하고
그닥 대단할것도 없어요
개천이 깊은 것일뿐 용이 크게 승천한게 아닌거죠
왜 개천용은 말리는지 알겠어요

그냥 집안환경이든 뭐든 엇비슷하게 만나는게 최고라는거
그걸 이제야깨닫네요
IP : 182.209.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1.20 10:45 PM (70.106.xxx.249)

    잔소리하고 구박하며 고치거나
    글쎄요 그렇게 자라서 잘 안바뀔거에요

  • 2. ㅁㅁㅁㅁ
    '21.1.20 10:46 PM (119.70.xxx.213)

    표현이 굿이십니다
    개천이 깊은것일뿐.

  • 3. 마자요
    '21.1.20 10:54 PM (1.225.xxx.38)

    전15년째
    애교많은 막내랑 결혼하지말걸

  • 4. ㅁㅁㅁㅁ
    '21.1.20 10:57 PM (119.70.xxx.213)

    ㄴ귀하게 자란 큰아들하고 배틀하실래요? ㅋ

  • 5. ...
    '21.1.20 11:05 PM (175.223.xxx.104)

    제 남편은 애들 초등들어가서 2-3학년 되니까 정신차리더군요. 그전까지는 애를 어떻게 대할지 난감했대요. 그 이후로는 애들 잘 보고, 잘 델고놀고, 공부도 잘 '시키고'(본인이 가르치진 않는데 하게 만듬) 암튼 가정다와졌어요. 저도 맞벌이에 힘들었거든요.
    요는 남편도 자란다는 거. 아내는 엄마라 강제로 불쑥 큰 거.

  • 6. ..
    '21.1.21 12:47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성인으로써 제 몫도 할 줄 모르면서
    성인이 되어야 하는 결혼은 참 하고 싶어한다는 것 까지도
    참 모자라다 싶어요

  • 7. ㅡㅡㅡㅡ
    '21.1.21 12:52 AM (70.106.xxx.249)

    윗님
    엄마는 늙어가니까 다른 젊은 여자랑 결혼을 해야
    빨래며 뭐며 밥도 먹고
    거기다가 섹스도 할수있으니까요

  • 8. Jes
    '21.1.21 8:17 AM (39.7.xxx.20) - 삭제된댓글

    애교많은 막내 vs 귀하게 자란 큰아들 배틀 기대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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