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키우시는 선배님들~~~

슬픔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21-01-20 19:08:56
3개월 강아지가 온 가족을 너무 아프게 물어서 오늘 제가 입을 잡고 심하게 훈육을 했어요. 무서운지 엄청 깽깽거리더리구요. 그 후에 저한테 안오고 제가 안으려고하면 또 깨깽 울어요 ㅠㅠㅠㅠㅠ 어떻게 반응해야할요? 구석에가서 나오지도 않아요 ㅠㅠㅠ
IP : 116.123.xxx.2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1.20 7:22 P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3개월 강아지는 원래 물어요. 그게 본능인데..

  • 2. 아메리카노
    '21.1.20 7:24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고
    이갈이 하느라 그런걸 그리 혼내셨으니ㅠㅜ
    저희 강아지 그즈음에 진짜 제 양쪽 팔 다리 다 멍이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다리를 편하게 뻗을수가 없었어요
    계속 깨물깨물해서
    지인이 제팔을 보더니 그렇게까지 하면서 강아지 키워야하냐고ㅋㅋ
    근데 그시기 금방 지나가요
    터그 장난감으로 유혹해서 좀 놀아주세요
    안온다고 억지로 막 끌어당기지말고
    간식같은거 슬쩍슬쩍 보여주면서
    마음풀리게해주세요

  • 3.
    '21.1.20 7:25 PM (1.177.xxx.76)

    얼마나 심하게 입을 잡으셨길래.ㅠㅜ

    훈육은 절대 때리거나 폭력을 쓰시면 안됩니다.
    모르시면 너튜브 찾아서 배우세요.ㅠㅜ
    시간이 지나면 조금 풀리긴 하겠지만
    어린 강쥐들이 기억력이 엄청 좋아서 한번 크게 상처 받으면 절대 안풀더라구요.

    우리 강쥐 아기때 제가 외국에 갔다 한달만에 왔더니 엄청 반갑고 좋았는지 밤에 거실에서 같이 자는데 자다 말고 뽀뽀를 하는데 내가 잠결에 너무 놀라서 정색을 하고 소리를 쳤더니 그 이후로 절대 뽀뽀 안해줍니다.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뽀뽀를 퍼붓던 아이가 거짓말처럼 거부를 하더군요.

    잘못했다고 사과하시고 맛난 간식 주면서 이쁘다 해주세요.

  • 4. ㅇㅇ
    '21.1.20 7:28 PM (123.254.xxx.48)

    아기 강아지들은 자꾸 물더라구요 이가 간지러운가
    계속 손무는 (살살) 친구 강아지 있었는데 버릇 안잡아 주니 진짜 커서도 계속 물려고 하더라구요
    그 손맛이 좋은지...
    계속 슬리퍼 던져주고 터그 놀이 해주고 그랬네요
    강아지라서 금방 풀리긴 할건데 유툽으로 무는 버릇 안들게 교육 잘 시켜보세요

  • 5. 그리고
    '21.1.20 7:28 PM (1.177.xxx.76) - 삭제된댓글

    무는건 혼내주셔야 하는건 맞는데 그런 방식으로 하시면 안되구요....너튜브 찾아 보면 도움 되실거에요.

  • 6. ㅇㅇ
    '21.1.20 7:33 PM (14.49.xxx.199)

    울 강아지도 이제 4-5개월 되어가는데 엄청 물어요
    털도 엄청 빠져요

    터그놀이 잘 하다가 갑자기 눈이 뒤집히면서 사람을 막 물려고 달려들어서 애들 옷 다 구멍나고 (소매부분) 제 롱패딩 물고 늘어져서 이빨자국+기역 자로 쪼금 찢어지고 날이 갈수록 더하는데 거기다 털은 얼마나 빠지는지 ㅠㅠ
    결국... 마당있는 집이라 마당에 견사 지어주고 난방해주거 실외견 적응완료 했어요 강원산골 아니고 제주도라 가능할지도요

  • 7. 아이고
    '21.1.20 7:34 PM (220.72.xxx.121)

    우리 강아지는 그때 전문가용 두꺼운 요가매트, 플라스틱 우는 닭인형, 제 다리와 팔등을 하도 깨물어서 요가매트도 버리고
    플라스틱 장난감들도 다 버렸어요. 저 멍 드는거야 좀 참으면 되지만 플라스틱 먹고 잘못 될까봐서요.
    터깅 놀이 장난감이라고 밧줄 꼬아 만든거 사주고 그랬어요.
    이 시기만 지나가면 다 해결되니 조금만 시디려주세요. 저도 이가 나서 잇몸이 얼마나 간지럽겠어요.

  • 8. 무는건
    '21.1.20 7:39 PM (1.177.xxx.76)

    혼내셔야 하는건 맞아요.
    그냥 두면 커서도 물어서 심각해져요.

    우리 강쥐는 물때마다 심각한 표정으로 안돼! 너가 물면 아파! 하고 몇번 야단치니까 되던데...^^;;
    잇몸 시원하게 해주는 장난감들 사주사고 꼭 훈련시키세요.

  • 9. 이갈이때문에
    '21.1.20 7:4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나이때는 물어요
    유치가날카롭기도하고요
    안물었다는 강아지 봤는데
    나중유치가 하나도 안빠져서
    전신마취 하고 다뽑았데요
    터그놀이 많이 해주세요
    지금무서워서 안오는데
    간식으로 유인해서 놀아주고 안아주고
    오해를 풀어야죠

  • 10. 강쥐맘
    '21.1.20 7:46 PM (119.192.xxx.40)

    강아지 는 이빨 새로 날때도
    개껌 이나 자기 장난감 물어야 해요
    우리 강아지들 2개월 부터 키웠는데
    집에 장난감 개껌 다 늘어놨어요 이거저거 골라가면서 물으라고요
    사람 무는거 정상 아니예요
    어릴때 입질 하는걸 본능이려니 하고 냅두면 절대 안돼요.
    오늘 혼나서 무서워서 낑낑 대도
    주인이 필요해서라도 살살 거리면서 애교 떨고 스스로 따를꺼예요 .
    주인이 강약 조절 잘 해서 어릴때 교육 잘시켜야 해요.

  • 11.
    '21.1.20 7:4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제발 공부 공부
    유투브,강사모카페등등

  • 12. .....
    '21.1.20 8:25 PM (121.130.xxx.201)

    양양양양 하면서 온갖것들 다 잘근거릴 시기죠.
    물어뜯을 개껌이나 장난감 마련해주세요.
    애견용품 코너에서 흔하게 파는 가죽개껌은 유해물질 덩어리니까 절대로 주지 마시고요.
    구두,가방 같은거 만들고 남은 짜투리 가져다가 만든 개껌이에요.
    온갖 화학물질에 절여져 있고요.
    그거 엄청 싸게 파는데
    상식적으로 가죽 개껌이 그렇게 저렴할리가 없잖아요.
    강아지들 너무너무 착해서
    예뻐해주면 다시 꼬리치면서 졸졸 따라 다녀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ㅡㅡㅋㅋㅋ
    많이 예뻐해주시면 됩니다.

  • 13. 호호
    '21.1.20 8:29 PM (175.195.xxx.16)

    울 강아지는 소형견이어서 그런지 그 시기에 물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가 간지러워하긴 했어요...손수건으로 놀이 많이 하고 이것저것 물어뜯기는 했으나
    사람이나 사람 손을 물진 않았어요...

  • 14. .....
    '21.1.20 8:32 PM (121.130.xxx.201) - 삭제된댓글

    근데 아프게 무는건 초장에 제어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우리개는 3개월 무렵에 아프게 물진 않았는데
    가족들 머리카락을 엄청나게 물어뜯고 잡아 당기더라고요.
    진짜 다 쥐어 뜯어놓음 ㅡ.ㅡㅋ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몇번 야단치니까 안하더라고요.
    주둥이 잡거나 때리진 않고 단호하게 말로만 야단쳤었어요.

  • 15. .....
    '21.1.20 8:33 PM (121.130.xxx.201)

    근데 아프게 무는건 초장에 제어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우리개는 3개월 무렵에 아프게 물진 않았는데
    가족들 머리카락을 엄청나게 물어뜯고 잡아 당기더라고요.
    진짜 다 쥐어 뜯어놓음 ㅡ.ㅡㅋ
    걔때문에 바닥에 눕질 못할 정도였어요.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몇번 야단치니까 안하더라고요.
    주둥이 잡거나 때리진 않고 단호하게 말로만 야단쳤었어요.

  • 16. 82
    '21.1.20 8:57 PM (1.249.xxx.200)

    기분 풀어주는건 맛있는 간식이 최고죠 ㅎㅎ
    아니면 공을 딸랑딸랑 흔들어보세요 ㅎㅎ 던져도 보고 몇번 하면 ㅎㅎ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서로 삐지고 풀어주고
    강아지도 나한테 삐지고 나도 강아지한테 삐지고
    강아지도 사람 맘 풀어주는 방법을 안다니깐요 ㅎㅎ 얼마나귀여운지 ^^

  • 17.
    '21.1.20 9:12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아프게 물면 악 소리지르세요
    놀라서 안할거예요.
    어미개들도 그렇게 훈련시킨다더라고요

  • 18. 이것도
    '21.1.20 11:06 PM (149.248.xxx.66)

    공부죠 물어보는건데.
    주둥이 잡는거 굉장히 안좋은 방법이래요.
    그냥 물때마다 악 오바해서 소리지르세요. 놀아주다가도 물면 소리지르면서 몸을 돌려버린다든지 해서 니가 물면 안놀아줄거야..를 인식시키고요. 계속 하다보면 안 물더라구요.
    그맘때 귀엽다고 그냥 넘기다가 계속 입질하는개 돼요. 그리고 절대 문다고 무서워하는 기색은 보이면 안돼요.

  • 19. wmap
    '21.1.21 12:52 AM (39.7.xxx.133)

    벽지 방석 양말 다 깨물고 구멍냈었네요
    그것도 아기때 잠시예요

    배가 고프니깐 깨물더라구요
    전 발가락을 깨물길래 제가 아야!!!! 하고 엄청 큰소리로 화를 냈었어요
    강아지는 만지지않구요
    그랬더니 그 다음부턴 아프게 안깨물고 지가 배고프면 저를 핥더라구요 ㅠ
    암튼 시간 지나면 너무 미안해서 후회들이 밀려와요
    윗님 말씀처럼 공부 많이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682 문통 임기는 내년5월까지인가요 20 ㅇㅇ 2021/01/20 4,019
1160681 송은이랑 이영자는 최진실씨 있을때도친했을까요 .??? 5 ... 2021/01/20 6,455
1160680 허리운동을 안하면 허리가 아파요ᆢ 8 운동하세 2021/01/20 2,566
1160679 넷플 영화 맨하탄 미스터리 추천합니다 2 .... 2021/01/20 2,506
1160678 너무나 느려터진 학생 어찌대처하세요 3 학원쌤들 2021/01/20 1,605
1160677 어거지부리는 세입자. 병 생기겠네요. 15 이런 2021/01/20 5,206
1160676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 4 엉망 2021/01/20 1,472
1160675 그램을 샀는데 배송이 너무 느려요~ 12 노트북 2021/01/20 1,672
1160674 공복 혈당 검사 집과 병원 수치 다른가요? 5 헤라 2021/01/20 1,638
1160673 부동산 중개 - 이럴 경우 수고비를 누구에게 줘야 할까요? 7 중개 2021/01/20 1,180
1160672 정국이가 팔에 눈모양 문신을 했네요 34 아미 2021/01/20 21,186
1160671 월요일부터 카페에 한시간 취식 가능하다던데 7 시크블랑 2021/01/20 2,022
1160670 다보스포럼, 중단기 자산버블붕괴를 경고 중 4 ㅇㅇ 2021/01/20 1,247
1160669 전업이신분들 중에 주식으로 용돈 버는 분들 계신가요? 18 ..... 2021/01/20 5,691
1160668 소금 추천해 주세요 4 2021/01/20 1,341
1160667 국내주식 해외(미국) 주식 하시고 계시죠? 5 주식 잘모름.. 2021/01/20 1,630
1160666 주식고수님 소환이요, 현대그린푸드 어떤가요 8 까막눈 2021/01/20 2,268
1160665 밀레 유선청소기 헤파필터를 잘못시켰어요 8 밀레 2021/01/20 1,198
1160664 엘지전자 주식 왜이렇게 올라요?? 5 카니발 2021/01/20 6,192
1160663 마음공부 영상 추천드려요~ 3 매력 2021/01/20 1,126
1160662 500에50 월세사는데.. 전세대출 받는게 나을까요? 12 ㄷ987 2021/01/20 3,712
1160661 웬트워스라는 여자교도소 드라마 보신 분 계시나요? 3 넷플여자교도.. 2021/01/20 1,160
1160660 잠잘때만 허리 아프신분 있으신가요? 11 2021/01/20 1,822
1160659 한달 후에 이사하는데.. 주의할게 있을까요 3 ... 2021/01/20 1,344
1160658 필사 시작했어요 4 iiii 2021/01/20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