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해서 못 쳐다본다
못생겨서 안쳐다보는거다
예뻐서 못쳐다보는거다
보기 싫어서 안쳐다보는거다
이렇게 분분하네요
뭐가 맞을까요? ㅎㅎㅎ
너무 좋아해서 못 쳐다본다
못생겨서 안쳐다보는거다
예뻐서 못쳐다보는거다
보기 싫어서 안쳐다보는거다
이렇게 분분하네요
뭐가 맞을까요? ㅎㅎㅎ
ㅉㅉ남자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 아닌가요?아님 님이 객관적으노 예쁜지 아닌지는 본인이 알잖아요?
삼초 이상 상대를 보면 관심 많다
6초이상 지속되면 한 눈에 반하거나 사랑에 빠진 정도라고
하던데요.
그 의견 다 맞아요. 케바케 사바사라서 정답은 없으니 그 질문 좀 그만하고 그냥 님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그럼 눈 안 보고 어딜 보시는데요?
눈이 아닌 신체의 다른 부위 보면 기분 상할텐데요
눈을 봐야죠. 특정부위 오래보면 성희롱이 될 수도 있어요
가 크죠 관심이란게 예뻐서 쳐다보는 것도 관심인거고 그니 눈을 바라보는 것이 우야됐든 관심
근데 관심있다고 직진은 또 아님 직진도 직진할 상황이 되야 하는거고 개인의 성격나름인거라서 관심만 줄창하다가 이걸로 끝나는 경우도 있죠 그러니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여자가 그남자가 좋으면 여자가 움직여야 기다 아니다의 결과가 나오겠죠 여자도 속으로만 좋아하면 아무런 관계발전이 없죠
그런게 궁금하세요?
아스퍼거예요
자폐거나
남자는 모르겠고
여자인 제 경우는 싫으면 안쳐다봅니다
남자도 아니고 자폐나 아스퍼거도 아닌 저는 웬만큼 친해지기 전까지는 상대방 눈 못 쳐다봅니다
아예 상관없는 사람은 쳐다보는데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으면 못 쳐다봐요
예를 들면 백화잠 점원이나 .편의점 직원...뭐 이런 분들은 그냥 쳐다보는데 저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나 아이들 선생님 ..이런 분들은 잘 못 처다봐요
굳이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인중쯤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