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

엉망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21-01-20 16:12:40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와글거릴때 어떻게 하나요?


직장일도 만만치 않게 많은데

이 직장 탈출하고 싶어 공부도 하고 싶고

주식도 하고 있고

주부다 보니 또 나름 남편과 나눈다고 해도 집안일도 있고

그러다보니


모든 것들이 조금 조금 엉망인거 같네요.

욕심은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은 많고 ㅠㅠ

시간과 몸이 안따라주니 너무 힘드네요....



IP : 119.203.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는 없구요?
    '21.1.20 4:18 PM (61.253.xxx.184)

    애가 없으면
    할일 리스트를 쭉 적어보세요...
    생각보다는 크게 많지는 않을껄요?

    집안일은 뭐 반반 나누면 되잖아요

    요리는 누가 잘하죠?
    요리 하는 사람과 그외 일 하는 사람 딱 두부류로만 나눠도 될것같고

    회사일? 너무 목숨걸지 마세요. 저기아래 현명한 분이
    조직을 짝사랑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탈출하고 싶어 하는 공부가 뭐 5개 되나요?
    안될껄요? 겨우 한두가지 될텐데.

    뭐 하루 30분이라도 시간내면되죠.

    적어보세요...아니지 ...컴에 쭉 써보세요. 몇개안될겁니다.

  • 2. 원글
    '21.1.20 4:31 PM (119.203.xxx.70)

    아이도 있고 주식도 하고 있고....

    일단 적어보긴 해야 할듯 하네요..

    짝사랑하기보다 회사에서 인원감축으로 인해

    일이 많아요...

    오늘도 야근각 ㅠㅠ 열받아 여기 한자적고 힘내요~

  • 3. 집안일
    '21.1.20 4:40 PM (202.166.xxx.154)

    집안일 식기세척기 세탁기 사용하고 최대한 간단하게 드세요. 식단 바꾸면 치울것도 없어요 .

    더러운 거 못 참으면 도우미 한 두번 쓰시구요

  • 4. ...
    '21.1.20 4:59 P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나가서 벌고
    나는 집에서 주식으로 벌고
    일주일에 2번 도우미 쓰고 시켜먹기도 하고 사다먹기도 하고
    다림질 다 세탁소 보내요...
    애 교육과 주식만 신경씁니다.
    내가 4시간 집안일 하는게 나은지
    그시간에 책일고 유튜브 보고 투자공부하는게 나은지 판단해야겠죠.

  • 5. ...
    '21.1.20 5:01 P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나가서 벌고
    나는 집에서 주식으로 벌고
    일주일에 2번 도우미 쓰고 시켜먹기도 하고 사다먹기도 하고
    다림질 다 세탁소 보내요...
    애 교육과 주식만 신경씁니다.
    내가 4시간 집안일 하는게 나은지
    그시간에 책일고 유튜브 보고 투자공부하는게 나은지 판단해야겠죠.
    퇴사전 월 320집에 가져왔는데 이제 퇴사 후회 않해요. 내가 잘 나가고 능력있는 직장인도 아니었고... 그 시간에 공부하도 투자하는게 남는거 같아요. 남편은 주식 몰라서 엄두도 못내고 그냥 월급 가져오는게 다 나은거 같구요.

  • 6. ...
    '21.1.20 5:02 P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나가서 벌고
    나는 집에서 주식으로 벌고
    일주일에 2번 도우미 쓰고 시켜먹기도 하고 사다먹기도 하고 설겆이는 당연 식세기 쓰고요.
    다림질 다 세탁소 보내요...
    애 교육과 주식만 신경씁니다.
    내가 4시간 집안일 하는게 나은지
    그시간에 책읽고 유튜브 보고 투자공부하는게 나은지 판단해야겠죠.
    퇴사전 월 320집에 가져왔는데 이제 퇴사 후회 않해요. 내가 잘 나가고 능력있는 직장인도 아니었고... 그 시간에 공부하도 투자하는게 남는거 같아요. 남편은 주식 몰라서 엄두도 못내고 그냥 월급 가져오는게 다 나은거 같구요..돈 쓸땐 써야죠. 시간이 더 아까우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445 딸이 울어요 3 ... 2021/01/20 5,500
1159444 타지에서 사시는분들 3 ㅇㅇ 2021/01/20 1,223
1159443 언제 퇴직할까 날짜세는 사람인데요. 연말정산한거몇월에 돌려받죠?.. 5 333 2021/01/20 2,265
1159442 쯔양? 82에서 처음 들었었는데 라스에 나오네요 16 ..... 2021/01/20 6,566
1159441 "5명 있었다"던 김어준…실제론 7명 모여 과.. 29 ... 2021/01/20 3,477
1159440 월계트레이더스에 라꽁비에트버터 1 ... 2021/01/20 2,020
1159439 방한용 걷기 운동화 추천 좀 해주세요~ 3 ㅇㅇㅇ 2021/01/20 1,832
1159438 자기를 돌봐주길 바라는 남편 7 ... 2021/01/20 3,899
1159437 동네에 없어진 식당들이 많네요.. 9 ... 2021/01/20 5,505
1159436 빚만있는 50대 남 2 . . 2021/01/20 3,475
1159435 입짧은 고양이 밥주기 6 울 냥이 2021/01/20 1,581
1159434 12분간 물 7잔 먹인 어린이집..잔반까지 모아 먹였다 8 뉴스 2021/01/20 3,539
1159433 100억넘게 기부하고 말안하는 연예인 27 2021/01/20 30,938
1159432 주식 매도를 못하니 왜..ㅜㅜ 17 ㅜㅜ 2021/01/20 8,294
1159431 과체중 아들 8 귀엽다 2021/01/20 2,694
1159430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요? 3 11 2021/01/20 2,671
1159429 김어준…실제론 7명 모여 과태료 10만원 14 ... 2021/01/20 2,446
1159428 여자들한테 칭찬받는 여자외모 44 반짝반짝 빛.. 2021/01/20 16,158
1159427 Vips 이용에 대해 2 2021/01/20 2,035
1159426 집에서 거울 보기가 괴롭네요 3 ㅇㅇ 2021/01/20 2,351
1159425 노안 올 나이에 시력교정술 해보신분? 2 ㅇㅇ 2021/01/20 1,634
1159424 정치색 사절)부동산이 이렇게 어이없이 오르는거. 18 ... 2021/01/20 3,447
1159423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어떤가요? 7 구매욕 2021/01/20 1,777
1159422 근로소득+3.3 프리랜서...연말정산 내년 5월에 하는건가요? 2 연말정산 2021/01/20 1,295
1159421 하루 5~6시간 종이접기, 가위질, 만들기만 하는 딸 31 색종이 2021/01/20 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