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하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게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 않은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메모]검사님들, 결백하다면서요? - 경향신문
기자가있었네 조회수 : 751
작성일 : 2021-01-20 14:58:51
IP : 203.247.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향 김은성 기자
'21.1.20 2:59 PM (203.247.xxx.210)2. ㅋㅋ
'21.1.20 3:00 PM (116.125.xxx.188)한동훈부터 시작해서
재들은 지들은 특권층인줄 아나보
하긴 이재명도 아이폰 비번 알려주지 않았지
ㅇㅇㅊ들3. ..
'21.1.20 3:12 PM (211.36.xxx.167)조국이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4. 211
'21.1.20 3:36 PM (125.137.xxx.77)조국 100만분의 1만큼만 하고 사셔
5. 음
'21.1.20 3:47 PM (220.116.xxx.31)이런게 기사이지요.
사회부라서 이런 칼럼을 쓴 걸까요?
211님, 그러지 마세요.6. ..
'21.1.20 4:04 PM (39.7.xxx.31)검찰개혁!
7. ㅉㅉㅉ
'21.1.20 5:01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211.36.xxx.167) . . .기자 얘기 하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댓글을 달고 있나? 정신세계가 특이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