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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는 학대를 의심받자 정인이를 더 심하게 때렸다(기사)

...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21-01-20 14:31: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18131?sid=102


5월과 7월 주변인들이 학대의심을 신고하고 이로 인해 경찰 수사 등을 받게 되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래서 7~9월 친딸은 어린이집에 보내면서도 정인 양은 보내지 않았다.

생후 8개월이던 지난해 3월 정인 양을 집 안에 3시간 54분 동안 방치한 것을 비롯해 10월까지 15회에 걸쳐 집과 자동차 안에 정인 양을 홀로 둔 혐의도 있다.

학대를 받은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장씨의 폭행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장씨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인 양의 양팔을 강하게 잡고 흔들어 팔꿈치를 탈구되게 하고 복부를 수차례 때렸다. 그것으로도 모자란듯 정인 양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복부를 발로 밟았다.

결국 정인 양은 췌장이 절단되고 600㎖ 상당의 복강 내 출혈이 일어나 사망했다.

장씨 측 변호인은 "사망 당일 학대는 있었지만 그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을 했다고 보진 않는다"며 "발로 밟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은 전문가 의견서 등을 토대로 장씨에게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다. 검찰의 자문의뢰를 받아 정인 양의 사망 원인을 검토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의견서에서 "췌장이 절단되려면 교통사고 정도의 충격을 받아야 한다"며 피해자의 사망 가능성을 장씨가 인지했을 것이라 봤다.

양부 안씨는 아내의 학대 사실을 알고도 방치해 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방송국 다닌다는 남편놈.., 출장이 잣았던것도 아니고 어떻게 마누라ㄴ이 불쌍한 아이 초죽음 만들도록 몰랐을수 있죠? 죽어가는 아이 방치하고 밤에 잠은 왔을까요? 저것들이 인간들일까요? 악마들인게 분명한데 저것들 가죽을 벗겨내야하지 않을까요? 친딸 걱정하시는분들 많은데 학대는 주로 집에서 이뤄졌고 정인이를 어린이집을 안 보낸 두달동안 친딸은 어린이집을 꼬박꼬박 보냈답니다.이게 뭘 의미하는걸까요. 저는 피가 꺼꾸로 솟는데요? 친딸역시 함께 있어 정서적 괴롭힘을 받아야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 기간만큼은 입양한 동생이 종일 집안에서 어떤 고문을 당했는지도 모르고 해맑게 하원하고 생활했잖아요. 천안계모 자식들도 이렇게 마음에 걸려하셨는지..그 악마들에게 유일한 십자가가 있다면 친딸입니다.그 십자가까지 우리가 대신 짊어지지 말아요. 정인이만 생각합시다. 정인이만 생각하기도 마음 찢어집니다ㅜ
IP : 222.112.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0 2:34 PM (211.36.xxx.51)

    빨리 끝내야겠군 ...이거같네요

  • 2. ...
    '21.1.20 2:39 PM (223.39.xxx.85)

    남편이 몰르지 않았고 학대가담했다는데 왜자꾸 몰랐다 하세요???????????

  • 3. ..
    '21.1.20 2:42 PM (218.39.xxx.153)

    비비탄 쏴서 정인이 이마 함몰시킨 넘인더요

  • 4.
    '21.1.20 2:43 PM (210.100.xxx.78)

    아파서 못먹는건데
    못먹는다는 핑계를 만들어 학대했네요

  • 5.
    '21.1.20 2:45 PM (218.155.xxx.211)

    남편도 똑같은 놈여

  • 6. 악마
    '21.1.20 2:47 PM (211.177.xxx.54)

    어제밤에 문득 정인이 생각이나서 새벽까지 잠을 못잤어요, 넘 가슴도 아프고 계속 머리속에서 정인이의 고통스런 모습이 떠올라 ㅠㅠ 정말 악마도 그런 악마가 없어요

  • 7. 동생요?
    '21.1.20 2:48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아니던데요?
    그 어린친딸이 걔를 동생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동생도 아니고 뭣도 아니죠.
    성인인 그 여자쪽 목사라는 부나
    그냥 애 키워본 할머니도 아니고 현재도 애들 다루는 명색이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목사와이프도
    다 얼마나 그 입양된 애에 대해서 눈꼽만큼도 가족이라거나
    하다못해 교회에서 그렇게 떠드는 불쌍한 과부와 고아
    그 고아라는 생각만 해도 그렇게는 안 다루었겠죠.
    매주 그런 소리 안 듣고 사는 사람도 불쌍한 애라는 생각이나 아니면 애가 너무 말랐고
    발육이 부진하면 쟤 왜 저러냐고, 야 괜히 남의 애 데려와서 잘못 키워서 그런다는 소리 듣는다고
    잘 좀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저 여자 가슴 확대수술 한다고 저 유치우너 경영하는 목사와이프가 집에 와 있었다는데
    보면 바로 알 수 있잖아요. 그 애가 어떤 상태고 지 딸이 걔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그런데도 다들 똑같은 사람들이라 눈도 깜짝 안한거죠.
    교회에서는 형제님, 자매님 어쩌고 하면서 사랑이니 뭐니 하지만
    그건 교회용 사업용 인격이었던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여자 저 정도면 저 목사부모도 자기 딸이 비정상적으로 포악한건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런 행동이 저 애 입양하고 울분에 차서 갑자기 튀어나온 거라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저런 식이면 8개월짜리라도 말 알아듣는 애보다 월씬 어려운 정신지체아 데리고
    있는 부모는 벌써 다 애고 어른이고 세상에서 없어졌게요.

    원래도 자기 애도 양육 안할 정도로 그런 일 싫은데 저 여자는 남의 애를
    일일이 먹이고 똥치워 주고 이런 거 날이 갈수록 너무 너무 싫었겠죠.
    보통은 계모나 애 싫어하는 여자라도 저 정도가지 한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오히려 전략을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던 걸로 형량을 줄이는 식으로 빠져 나갈수도 있을까요?

  • 8. 동생요
    '21.1.20 2:54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아니던데요?
    그 어린친딸이 걔를 동생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동생도 아니고 뭣도 아니죠.
    성인인 그 여자쪽 목사라는 부나
    그냥 애 키워본 할머니도 아니고 현재도 애들 다루는 명색이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목사와이프도
    다 얼마나 그 입양된 애에 대해서 눈꼽만큼도 가족이라거나
    하다못해 교회에서 그렇게 떠드는 불쌍한 과부와 고아
    그 고아라는 생각만 해도 그렇게는 안 다루었겠죠.
    매주 그런 소리 안 듣고 사는 사람도 불쌍한 애라는 생각이나 아니면 애가 너무 말랐고
    발육이 부진하면 쟤 왜 저러냐고, 야 괜히 남의 애 데려와서 잘못 키워서 그런다는 소리 듣는다고
    잘 좀 하라고 하지 않을까요?
    저 여자 가슴 확대수술 한다고 저 유치원 경영하는 목사와이프가 집에 와 있었다는데
    보면 바로 알 수 있잖아요. 그 애가 어떤 상태고 지 딸이 걔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그 목사라는 할아버지도 교회에서 말하는 그런 사랑이 입에 발린 사업용 멘트 아니고
    진짜 인격이었다면 그 입양된 애를 한번쯤이라도 확인했겠죠.
    저 여자네가 입양이 쉬웠던 것도 사람들이 그런 배경을 믿었던 거였잖아요.
    양쪽 다 목사에 그 기독교 교육 제대로 한다는 한동대출신 부부에.
    그런데도 그 집 식구들 다들 똑같은 사람들이라 애가 그리 쪼그라져 가도 눈도 깜짝 안한거죠.
    교회에서는 형제님, 자매님 어쩌고 하면서 사랑이니 뭐니 하지만
    그건 교회용 사업용 인격이었던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여자 저 정도면 저 목사부모도 자기 딸이 비정상적으로 포악한건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런 행동이 저 애 입양하고 울분에 차서 갑자기 튀어나온 거라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힘들어서 그런거다는 식이면 8개월짜리라도 말 알아듣는 애보다 월씬 어려운 정신지체아 데리고
    있는 부모는 벌써 다 애고 어른이고 세상에서 없어져야 맞죠.

    원래도 자기 애도 양육 안할 정도로 그런 일 싫은데 저 여자는 남의 애를
    일일이 먹이고 똥치워 주고 이런 거 날이 갈수록 너무 너무 싫었겠죠.
    보통은 계모나 애 싫어하는 여자라도 저 정도까지 한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오히려 전략을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던 걸로 형량을 줄이는 식으로 빠져 나갈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9. 썅썅바
    '21.1.20 2:59 PM (112.221.xxx.67)

    저 양가집안 몰살해도 분에안풀릴거같아요

  • 10. 그 양쪽집안 교회는
    '21.1.20 3:07 PM (14.37.xxx.31)

    이제 문 닫았나요?
    아님 아직도 사탄이 이간질한다고 지껄이고
    설교하나요..?
    아직 그 목사를 믿는 시민들이 있나요?

  • 11. 솔직히
    '21.1.20 6:05 PM (211.177.xxx.12)

    카더라여도 상흔이 넘 비슷해요. ㅂㅂㅌ.유사범죄우려로 사실공개 못할수도...아보전은 뭐하는데고 경찰은 왜있는건지. 내가 정인이라고 생각해봐요. 당장 집에가면 죽기보다 더한고통인데 두 번신고에 분리라니요.
    친딸 불쌍해서가 아니라 걔가 커서 범죄자각이기때문에 치료필요하다는겁니다.

  • 12. ..
    '21.1.20 7:34 PM (211.108.xxx.185)

    이것뿐만 아니고 정말 학대 받는 아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전에 티비에 학대 신고로 취재하는 방송에
    전처 아들은 삼시세끼 짜고 단
    과자만 먹이고 자기가 낳은 아들은
    둘이 앉아서 생선발라 먹이고 있더라구요
    큰 아이는 과자 봉지 들고 밥먹고 싶다고
    하는데 새엄마가 큰애는 원래 밥 안좋아하고
    과자만 먹는다고...
    학대받는 아이들 들어나는건 빙산의 일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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