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1.1.20 2:19 PM
(211.36.xxx.51)
타고난 범죄 가해자 유전자 혹은 일진
2. ㅇㅇ
'21.1.20 2:20 PM
(211.36.xxx.51)
왕따 가해자
3. 정말정말
'21.1.20 2:21 PM
(106.243.xxx.240)
그러지마세요
4. 흠
'21.1.20 2:21 PM
(218.236.xxx.25)
컨트롤 프릭.
열등감의 일종이라고 봐요.
스스로 열등감 느끼니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성.. 내가 말한대로 누가 하면 우월감이 생기니...
5. ㅡ
'21.1.20 2:21 PM
(117.111.xxx.71)
권력욕이 별게아니예요.
6. ㅇㅇ
'21.1.20 2:24 PM
(211.36.xxx.51)
장하영 ㅇㅇ
7. 님이
'21.1.20 2:24 PM
(110.12.xxx.4)
선임이라서
님이 그사람 밑이라면 생각이 달라졌을꺼에요.
피했을 껍니다.
8. 열등감
'21.1.20 2:2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님이 스스로 그 사람에게 어느 부분에서 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이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기고 싶은 마음때문에 밟아주고 싶은 거죠.
9. 시계바라기00
'21.1.20 2:32 PM
(117.111.xxx.213)
처음에는 만만해 보여서 마음대로 누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더 강한 상대라 예전처럼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본인 더러운 성질 머리에 화가 나서 미치는 거겠죠~~~사회든 친구든 엮이고 싶지 않는 사이코패스 스타일이죠
10. ㅇㅇ
'21.1.20 2:36 PM
(211.36.xxx.51)
이후재같기고 하고 ...하나 찍어 쥐잡듯이 잡는
11. 헐
'21.1.20 2:44 PM
(203.142.xxx.241)
순해보이고 만만해보이니 맘대로 휘두르고 싶으셨나봐요.
세상에 누구도 내 맘대로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참에 본인 성질 누르시고 사셔야죠.
12. ...
'21.1.20 2:45 PM
(14.1.xxx.79)
열등감이죠
13. ..
'21.1.20 2:53 PM
(115.140.xxx.145)
자기보다 무능하고 만만한줄 알고 맘대로 휘두르려다가 해보니
자기보다 유능하고 강한 사람이라 본인이 초라해보이니 화가나는거죠
그러고 살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세요. 그런 성격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은 없는지..
14. 자존감
'21.1.20 2:55 PM
(1.177.xxx.76)
낮고 질투 심한 사람?
15. ㅇㅇ
'21.1.20 2:55 PM
(112.154.xxx.57)
열등감
내마음대로 휘두르면서
휘둘리는걸 보면서 우월감을 느끼고싶은거에요
16. 갑질을
'21.1.20 2:57 PM
(110.12.xxx.4)
후배가 할수도 있음
17. ..
'21.1.20 2:59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팩트폭행해드릴게요
그 사람이 어리고 이쁘고 능력도 출중해서 님은 열등감 느끼는거죠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고 더 잘될것을 님은 아는거죠
부들부들 질투하는거 눈빛에서 다 티나요
그래서 그 사람도 다 느꼈을거에요
이 사람 자기가 못가진걸 가지고 있으니 질투하는구나
그래서 더 우습게 보였을거에요.
질투하는 걸 보이는 순간 사람이 없어보이거든요
18. 헐
'21.1.20 3:1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팩트폭행해드릴게요
그 사람이 어리고 이쁘고 능력도 출중해서 님은 열등감 느끼는거죠222222
본인 감정부터 컨트롤 하시길...
19. ..
'21.1.20 3:36 PM
(112.152.xxx.35)
혹시 부모님 사이 잘 지내시나요?
어릴때 잦은 부모님 다툼이나 이혼.. 혹은 그 이외 불행한 가정사를 겪으면 모든 일이 내가 계획한대로 흘러가야만 안정감을 느껴서 남을 휘두르게 되는 방향으로 성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대요.
20. ᆢ
'21.1.20 3:36 PM
(121.159.xxx.222)
심리는 무슨 심리예요
못돼처먹은거지
아무데나 심리가 불려가서 고생이네...
21. ..
'21.1.20 3:37 PM
(112.152.xxx.35)
(더하기)그래도 원글이 솔직하게 털어놓는건 개선하고싶은 의지가 있다는거고 니가 못나서 그래 하는식의 비난은 도움은 안될거같아 댓글 달아요.
22. ㅇ
'21.1.20 4:07 PM
(180.69.xxx.140)
심사가 뒤틀린거죠
시모도 시누도 직장의 온갖 갑질도 다 실은
눌러주고싶어서
23. ..
'21.1.20 5:4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뒤틀린 심보는 남이 볼땐 반발심 생겨 튕겨내죠 남을 주무르려하는 맘보 자체가 틀린거라 ..남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상대방 입장에선 내감정따위가 뭐라고 그리 신경을 쓰겠는지 라고 ...느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