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저한테 사랑을 못주는 거에 대해서 미안해하고
저는 속상하니까 말하면 상대방은 스트레스받고
결혼에 있어서도 그런 말 있잖아요
"연애는 여자가 허락하고 결혼은 남자가 허락한다"
연애도 결혼도 모두 힘드네요 ㅠㅠ
결혼에 있어서도 그런 말 있잖아요
"연애는 여자가 허락하고 결혼은 남자가 허락한다"
연애도 결혼도 모두 힘드네요 ㅠㅠ
맞는건 아니고 그럼 여자가 편하긴 하죠
편하긴 하죠.
그래도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돼요
좋아하면 오래 간다는 부부 만족도에서
남자가 꽤나 괜찮아야 여자들이 오래 붙어 있는거 같아요.
남자가 경제력을 가졌잖아요.
연애 동선을 주로 남자가 만드는게 자연스러고 다양하게 나오는데 여자에게 별 관심없어봐 동선을 짜겠나 잘 안움직이려하죠 그래서 여자입장에선 재미없고 짜증이나고 헤어지냐 마냐 소리 나오는거에요
그여잘 좋아하면 저절로 어데 여행갈까 어디서 뭘 맛있는걸 함께 먹을까 재미날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데이트의 폭이 깊게 되잖아요
남자가 변심 하고 바람 피고 여자가 상처받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남자가 더 좋아해야 안정적이돼요.
남녀 동등하다지만 나이 먹을수록 겪는일들을 보면
절대 동등하지않아요 .
남자가 더 좋아해서 결혼까지 하더라도
이후 변심하는 경우가 남자가 더 많죠..
결혼유지는 더 힘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