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이 그냥 짜요.

음식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1-01-20 11:30:57
국물을 좋아해서 찌개, 국을 꼭 하려고 하는데 짜요.
짜기만 해요. 감칠맛이 없어요.
미원, 다시다는 당연히 넣구요.
음식 재료도 다 넣거든요.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 간을 볼때 싱거워서 간장이나 소금을 넣고 먹어보면 짜요.
그냥 짜요.
맛도 없어요.
나중에는 끝맛이 써요.
육수는 따로 안 만들고 거의 맹물에 하구요.
국을 만들면 짜고 어떻게 요리 해야 할까요?
IP : 118.235.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0 11:32 AM (175.192.xxx.178)

    육수로 해야 맛나요.
    멸치육수 만들면 간장이나 소금 조금만 넣어도 돼요.

  • 2. 멸치육수
    '21.1.20 11:34 AM (121.190.xxx.58)

    멸치육수 어떻게 만드시나요?

  • 3. ......
    '21.1.20 11:34 AM (112.145.xxx.70)

    한국인이 위함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국물을 먹는 습관이래요.
    짜게 먹게 되거든요

  • 4. ......
    '21.1.20 11:35 AM (112.145.xxx.70)

    위함 --위암

  • 5. ..
    '21.1.20 11:38 AM (175.192.xxx.178)

    멸치 한 주먹 넣고 그냥 끓여요.
    별거없어요

  • 6. ..
    '21.1.20 11:39 AM (175.192.xxx.178)

    멸치 건져내고 그 물에 그대로 하던 대로 끓이면 감칠맛 납니다.

  • 7. ...
    '21.1.20 11:40 AM (220.116.xxx.156)

    다시다를 넣는데 감칠맛이 안날 수가 없는데...

  • 8.
    '21.1.20 12:03 PM (218.48.xxx.92)

    다시다나 미원 같은 조미료는
    간을 다 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부족한 간을
    더할때 쓰는 게 맞구요
    쓰다는 건 짠맛이 많아서 그래요

    첨부터 간을 계속 하지 말고
    물로 입안을 헹구고 난 다음에 간을 맞추세요

    소금을 덜 넣게 하는 게 msg의 순기능 중 하나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여줄 수 있으니까 적당히 써야돼요
    그게 어려워서 탈이지...

  • 9. 간님
    '21.1.20 12:10 PM (222.106.xxx.10)

    고혈압 있는 사람은 msg를 쓰는게 나을까요?
    msg는 언제 넣는게 간 맞추기 좋을까요?
    msg 중 괜찮은 제품 추천도 해주심 감사하구요^^

  • 10.
    '21.1.20 12:37 PM (180.230.xxx.96)

    저랑 반대시네요
    전 간을 맞게 한다고 해도 음식이 죄다 싱거워요
    잡채를 해도
    국을 끓여도
    김치를 담가도
    먹을때 다시 간하기도 귀찮아 그냥 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소금 주고 알아서 간 맞춰 먹으라 할 정도예요

  • 11. 당연하죠
    '21.1.20 3:2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육수를 안 내고 조미료 소금 간장으로 간을 하니 깊은 맛이 없어서 뭔가 빠진것 같고
    그래서 자꾸 간을 더 하게 되는 거죠.
    국물요리 죻아하신다면서 기본중의 기본인 육수를 안 내신다니 좀 의아하네요.

    멸치건 고기건 육수는 찬물에 재료를 넣고 뚜껑 열고 센불로 올린 후
    끓기 시작하면 큰 거품 걷어내고 중약불로 줄여서 중간중간 작은 거품 걷어가며
    멸치는 15분 정도 고기는 30분 정도 끓입니다.
    그 사이 옆에서 다른 재료 손질하고 씻고 썰어 육수에 넣고 간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459 아시아 중에선 어느나라 남자가 가장 외모가 괜찮나요? 31 dd 2021/02/07 7,131
1162458 주식 3년차 24 웃자 2021/02/07 7,418
1162457 다른 시어머니는 설에 오지말라고 전화한다던데 에휴... 15 2021/02/07 6,837
1162456 냉동꽃게 추천 해 주세요 7 명절해방 2021/02/07 1,761
1162455 지난주 교보문고에서... 9 dfs 2021/02/07 2,978
1162454 인왕중학교 교복 구합니다. 6 중딩맘 2021/02/07 1,846
1162453 우종학 교수의 나경원 딸 성적 분석 jpg 20 어이리스죠 2021/02/07 5,048
1162452 저 랑 우리냥 얘기ㅠ 20 ufgh 2021/02/07 3,214
1162451 "성매매 시켜도 고마워하는 보호종료아동..어른들이 더 .. 14 뉴스 2021/02/07 5,402
1162450 뜬금) 외모가 평균 이상이다하면 괜찮다는 걸까요? 6 .. 2021/02/07 2,426
1162449 전참시 오늘은 진짜 꼴뵈기 싫으네요 3 싫어 2021/02/06 7,720
1162448 마사지건 쓰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21/02/06 1,894
1162447 당근마켓에서 교복 구입했는데 4 .. 2021/02/06 2,834
1162446 아이패드로 82하는 분들께 여쭤요 8 아이패드 2021/02/06 1,471
1162445 가슴이 계속 쿵쿵쿵 뛰어요. 13 ㅇㅇ 2021/02/06 5,246
1162444 나경원 딸 성적정정 12 우종학 2021/02/06 2,336
1162443 박시장님 가족은 제발 저것들 싹 다 고소하세요 17 .... 2021/02/06 2,118
1162442 미국,유럽,일본도 한국처럼 1년 휴학한다던지 취업이 늦는다던지 .. 6 aa 2021/02/06 1,909
1162441 적재 멋있지않나요? 4 ㅇㅇ 2021/02/06 1,983
1162440 안마의자 s급이요 5 2021/02/06 2,380
1162439 시누이를 아가씨라고 부르긴싫은데 뭐라고부르죠 23 .. 2021/02/06 8,204
1162438 아무래도 짜장은 그네 짝 날 듯 12 .... 2021/02/06 2,617
1162437 층간소음 논란 안상태 아랫집 반박글 7 ..... 2021/02/06 6,979
1162436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6일 0시) 1 ../.. 2021/02/06 1,081
1162435 붉은 머리띠에 "독재 타도"..한국서도 &qu.. 7 뉴스 2021/02/0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