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이 그냥 짜요.

음식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1-01-20 11:30:57
국물을 좋아해서 찌개, 국을 꼭 하려고 하는데 짜요.
짜기만 해요. 감칠맛이 없어요.
미원, 다시다는 당연히 넣구요.
음식 재료도 다 넣거든요.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 간을 볼때 싱거워서 간장이나 소금을 넣고 먹어보면 짜요.
그냥 짜요.
맛도 없어요.
나중에는 끝맛이 써요.
육수는 따로 안 만들고 거의 맹물에 하구요.
국을 만들면 짜고 어떻게 요리 해야 할까요?
IP : 118.235.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0 11:32 AM (175.192.xxx.178)

    육수로 해야 맛나요.
    멸치육수 만들면 간장이나 소금 조금만 넣어도 돼요.

  • 2. 멸치육수
    '21.1.20 11:34 AM (121.190.xxx.58)

    멸치육수 어떻게 만드시나요?

  • 3. ......
    '21.1.20 11:34 AM (112.145.xxx.70)

    한국인이 위함이 많은 이유중 하나가 국물을 먹는 습관이래요.
    짜게 먹게 되거든요

  • 4. ......
    '21.1.20 11:35 AM (112.145.xxx.70)

    위함 --위암

  • 5. ..
    '21.1.20 11:38 AM (175.192.xxx.178)

    멸치 한 주먹 넣고 그냥 끓여요.
    별거없어요

  • 6. ..
    '21.1.20 11:39 AM (175.192.xxx.178)

    멸치 건져내고 그 물에 그대로 하던 대로 끓이면 감칠맛 납니다.

  • 7. ...
    '21.1.20 11:40 AM (220.116.xxx.156)

    다시다를 넣는데 감칠맛이 안날 수가 없는데...

  • 8.
    '21.1.20 12:03 PM (218.48.xxx.92)

    다시다나 미원 같은 조미료는
    간을 다 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부족한 간을
    더할때 쓰는 게 맞구요
    쓰다는 건 짠맛이 많아서 그래요

    첨부터 간을 계속 하지 말고
    물로 입안을 헹구고 난 다음에 간을 맞추세요

    소금을 덜 넣게 하는 게 msg의 순기능 중 하나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여줄 수 있으니까 적당히 써야돼요
    그게 어려워서 탈이지...

  • 9. 간님
    '21.1.20 12:10 PM (222.106.xxx.10)

    고혈압 있는 사람은 msg를 쓰는게 나을까요?
    msg는 언제 넣는게 간 맞추기 좋을까요?
    msg 중 괜찮은 제품 추천도 해주심 감사하구요^^

  • 10.
    '21.1.20 12:37 PM (180.230.xxx.96)

    저랑 반대시네요
    전 간을 맞게 한다고 해도 음식이 죄다 싱거워요
    잡채를 해도
    국을 끓여도
    김치를 담가도
    먹을때 다시 간하기도 귀찮아 그냥 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소금 주고 알아서 간 맞춰 먹으라 할 정도예요

  • 11. 당연하죠
    '21.1.20 3:2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육수를 안 내고 조미료 소금 간장으로 간을 하니 깊은 맛이 없어서 뭔가 빠진것 같고
    그래서 자꾸 간을 더 하게 되는 거죠.
    국물요리 죻아하신다면서 기본중의 기본인 육수를 안 내신다니 좀 의아하네요.

    멸치건 고기건 육수는 찬물에 재료를 넣고 뚜껑 열고 센불로 올린 후
    끓기 시작하면 큰 거품 걷어내고 중약불로 줄여서 중간중간 작은 거품 걷어가며
    멸치는 15분 정도 고기는 30분 정도 끓입니다.
    그 사이 옆에서 다른 재료 손질하고 씻고 썰어 육수에 넣고 간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806 해운대 수영로교회 대면예배??? 15 어이상실 2021/02/07 2,009
1162805 장례용품준비 7 2021/02/07 1,591
1162804 50넘으니 남편이 시어머니랑 얼굴이 똑같아서요 25 쌍커플 2021/02/07 5,969
1162803 한동훈 아이폰 풀 수 있나…'검언유착' 사건 새 국면 10 아주경제 2021/02/07 1,374
1162802 기억 없다는 술접대 검사들…그날 '통화기록'은 유흥업소를 찍었다.. 3 .... 2021/02/07 964
1162801 블룸버그 혁신지수 평가, 한국 1위. 사법부 수준은 세네갈과 동.. 5 침묵하는 언.. 2021/02/07 1,000
1162800 그알 방송후 찾은 자료 어제 2021/02/07 1,732
1162799 함소원은 중국재벌남이랑 결혼하지 24 ... 2021/02/07 24,301
1162798 고추가루 가격이..........ㄷㄷㄷ 13 방방이 2021/02/07 5,115
1162797 누가 생활비 60만원 든다고 했었나보네요 20년전에 생활비 5.. 6 .. 2021/02/07 2,828
1162796 학원비 이 정도면 적정한 걸까요? 21 중딩맘 2021/02/07 3,273
1162795 중현견 여자주인이 감당 못한다는 글 지웠네요 14 왜지? 2021/02/07 2,773
1162794 알바할 때 주민등록등본을 반드시 내야하나요? 14 ........ 2021/02/07 8,941
1162793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9 건강 2021/02/07 1,991
1162792 너를 만났다 봤어요 9 어제 2021/02/07 3,378
1162791 돈 얘기만 하네요 32 보통사람 2021/02/07 8,920
1162790 침대 빼고 바닥에서 자니 한기가 느껴지는데..(남편 보여주고 결.. 21 한랭 2021/02/07 4,945
1162789 승리호 넷플릭스 전세계 1위 했네요! 53 그래픽 2021/02/07 6,542
1162788 나체사진 유포협박 배우출신 승마선수 11 2021/02/07 7,490
1162787 펜션은 웬지 못가겠는데 많이들 가시나요? 23 .. 2021/02/07 4,484
1162786 문과 가지 말라면 좀 가지마세요 143 ㅇㅇ 2021/02/07 25,760
1162785 어제 유기견을 데려왔어요 29 멍멍 2021/02/07 3,557
1162784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하지마세요 49 ㅇㅇ 2021/02/07 29,455
1162783 재건축 받으려면 실거주 2년 ..소급적용 43 2021/02/07 5,997
1162782 중년의 연애 9 이런 2021/02/07 6,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