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씨도 그랬고
대문에 있는 인간극장 명문대 부부도 그렇고
딱히 예를 더 들긴 힘든데 참 많은거같아요.
가수 박진영씨도 그랬고
대문에 있는 인간극장 명문대 부부도 그렇고
딱히 예를 더 들긴 힘든데 참 많은거같아요.
남자 매력이나 스펙별론데 성격만 잘받아주는경우? 그런커플들이 딩크로 사는거 많이봤어요
50 넘어서도 애를 가지려면 가지는 거니깐..
본능적으로 생각 바뀌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은 거 같아요
딩크로 잘 사는 거 같아 보여도
결국 남자가 마음 변해서 이혼이라도 하고 젊은 여자 만나면 그냥 끝..
2세를 남기는 것은 남성의 본능
그런데 딩크를 원하는 여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가
사랑의 유효기간이 종료되거나
2세의 미련이 남아 있으나 배우자가 딩크 유지를 원할 경우 남자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2세를 가질 수 있죠.
그래서 딩크 원하는게 남자고 여자는 아이를 가지고싶으면
신중히 생각하라고하잖아요... 사랑해도 이혼하거나..
여자가 강력히 딩크 바라면 남자가 나중에 마음 바껴도 아이 가질 수 있는데
반대로는 불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