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가서 위장약처방받고 정신의학과가서 약 지어왔는데 약 먹어도 계속 토해요ㅠㅠ돌아버리겠어요ㅠㅠ
역류성식도염과 겹처서 그증상은 계속 반복되고 어제 내과약짓고 정신의학과에선 이건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의학과약은 짧게 처방해주셨어요 내과가서 진료보라셔서 내과갔는데 내과약먹어도 속 울렁울렁 구토했어요
밤새 자다깨다 깊은 잠 못 잤고 물만 먹구 아직 아침도 안 먹었어요
먹은 들 뭣할까싶어서 밥생각이 없어요ㅠㅠ
사실은 어제과식을 했어요
약도 먹고 어젠 종일 구토증상이 없어서 괜찮은가보다싶어서 저녁에 엄마표삼겹살에 밥두그릇에 국두그릇에 과식했어요 제자신이 무지했슴을 인정해요
저는 괜찮으리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속이 버겁고 불편하고 울렁거려서결국 또 증상이 반복됬는데 지금은 정녕 답을 모르겠어요ㅠㅠ
1년가까이 구토 증상
체념 자포자기 심정입니다
예약해서 언제 위내시경 검사해봐야죠ㅠㅠ
옛날엔 이런증상을 겪어본적이 없는데 작년에 정신적으로 충격받고 그리곤 증상이 반복되고 식도염이랑 겹쳐서 더 악화된 것 같은데 마냥 답답하고 눈물만 나요ㅠㅠ밥생각이 전혀 없어요 물만 훌쩍훌쩍 먹고있어요
항상 따뜻한 댓글 감사하고 지저분한글 죄송합니다ㅠㅠ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요
1. ...
'21.1.20 10:41 AM (61.72.xxx.76)일단 약 잘 드시고요
역류성 식도염에 물 안드시면
역류 안 해요...
물을 식전에고 식후에도 먹지 말고요
요즘 여기서 하는 밥따로 비슷하게 해보세요
그리고 식후 30분 후쯤 햇빛받으며 걷기하세요
위와 장이 다 움직이고 운동해요
특히 과식하면
역류 잘되요
눕지 말고 그냥 나가서 걸어다녀보세요2. 에구~~
'21.1.20 10:42 AM (113.10.xxx.49)언제 예약이 아니라 당장 검사받아야죠.
저도 그 구토증상 압니다. 입덧이상의 그것~~
위내시경결과 여기저기 피. 위출혈이었어요.
제가 몇번 그랬는데 심한 경우 두세달 약먹었네요.
그걸로 못먹으니 몸무게도 43까지 내려가고..
얼른 내시경하고 약처방받으세요.
약먹으면 정말 편해지고 천국이에요.3. ..
'21.1.20 10:4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밥 두그릇 국 두그릇 삼겹..ㅠ
위 안 좋은데 너무 과식했네요
저도 2년 넘게 위랑 역류성 때문에 고생했는데 굶어 죽지 않을 만큼 먹고 (앉아**) 지냈어요
물 마시면 더 아프고 물이 위에 더 안 좋았어요. 내시경 검사해서 이상 없나 확인도 좋아요. 그러면 심리적인 문제 만 남으니 많이 컨트롤해서 잡았어요. 그리고 주 3회 정도 만보 걷기 하니까 많이 사람 됐어요4. 추가
'21.1.20 10:45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저도 계속 구토해서 국화차로 속 달래고 당분간 찹쌀로만 밥해먹었어요. 찹쌀같이 끈적한게 식도, 위장에 컴 도움되어요.
5. ..
'21.1.20 10:46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상복부 초음파나 ct햐보세요
담낭 담석이나 췌장 쪽 꼭 봐야해요6. 원글
'21.1.20 11:00 AM (114.200.xxx.207)우울증을 겪은지 10년 넘고 약은 2년정도 먹고있어요
우울심할 땐 약도 먹고 손목도 몇번 그었는데 지금은 이런 짓은 전혀 안해요 그런데 저는 종합검진 받아본적이 없는데 제가 만성질환자고
건강을 잃고나니까 원인없는 이런 계속 반복되는 증상에 마냥 지쳐요ㅠㅠ밥 조금 먹고 나가서 걷기운동해야지 이렇게 생각했지만 밥 먹는들 뭣할까싶어서 속 불편한 상태로 멍하니 그냥 있어요ㅠㅠ이런 기운빠지는 글 죄송해요ㅠㅠ7. ..
'21.1.20 11:04 AM (106.101.xxx.205)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냥 아직 덜 아픈 거예요.
죽을거 같으면 뭐라고 하거든요.
무서워 밥도 많이 못 먹어요
무서워 걸어요.
걷기라도 해 보세요.
슈퍼를 가도 직선으로 안 가고 멀리 돌아서
아니면 동네에 새로 생긴 가게 있나
순찰이라도 해 보세요.8. 원글
'21.1.20 11:47 AM (114.200.xxx.207) - 삭제된댓글조금이라도 밥 먹을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2246 | 반전세 도어락 교체 16 | 도어락 | 2021/02/05 | 2,075 |
| 1162245 | 연예인 좋아하는 조카데리고 놀러가려고 해요 6 | 나는누군가 | 2021/02/05 | 1,097 |
| 1162244 | 초등친구 하고싶은 스타일 15 | 친구 | 2021/02/05 | 2,012 |
| 1162243 | 건강을 위해서라도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야겠어요 6 | .. | 2021/02/05 | 1,975 |
| 1162242 | 조민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 70 | ㆍㆍㆍ | 2021/02/05 | 5,107 |
| 1162241 | 저는 설선물.. 5 | ㅇㅇ | 2021/02/05 | 1,493 |
| 1162240 | 씨네 21 윤여정 X 봉준호 미나리 특별 인터뷰 3 | ... | 2021/02/05 | 1,677 |
| 1162239 | 방문수업때 수업시간이요 6 | 낭만고양이 | 2021/02/05 | 693 |
| 1162238 | 오뚜* 잡채, 라면처럼 하는 거 드셔 보신 분들,,, 11 | 요리 | 2021/02/05 | 2,580 |
| 1162237 | 설 선물로.. 8 | 궁금 | 2021/02/05 | 1,355 |
| 1162236 | 하루종일 트림하는 직원 20 | 아.. | 2021/02/05 | 5,347 |
| 1162235 | 신발 브랜드를 찾아요 4 | 신발 | 2021/02/05 | 973 |
| 1162234 | 고등학교 졸업 축하 3 | ... | 2021/02/05 | 956 |
| 1162233 | 아프다고 죽을 사와 한통 다먹은 내가 밉다. 25 | .. | 2021/02/05 | 5,136 |
| 1162232 | 냉동실 2년 된 명란...도와주세요ㅜㅠ 14 | .... | 2021/02/05 | 2,927 |
| 1162231 | 제목이 더럽다고 하시니 펑할게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8 | 멍멍이 | 2021/02/05 | 1,302 |
| 1162230 | 셀트리온 허가 날까요? 4 | 허허허 | 2021/02/05 | 1,640 |
| 1162229 | 기부에 대한 생각-> 다들 어디에 기부하세요?? 10 | ㅁㅁ | 2021/02/05 | 1,169 |
| 1162228 | 역마살이라는거요 19 | ㅁㅁ | 2021/02/05 | 2,868 |
| 1162227 | 요즘 대파 상태가 안 좋나요? 19 | 대파 | 2021/02/05 | 3,199 |
| 1162226 | 압력솥이 르쿠르제 같은 무쇠솥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8 | 고민중 | 2021/02/05 | 1,893 |
| 1162225 | 간대요 글쎄 3 | 음 | 2021/02/05 | 1,641 |
| 1162224 | 전원일기속 매미 소리가 요즘 매미보다 훨씬 덜 시끄럽죠 4 | 매미 | 2021/02/05 | 1,323 |
| 1162223 | 주식글에서 이런 댓글을 봤는데.. 2 | ?? | 2021/02/05 | 2,417 |
| 1162222 | 주식은 정말 모르겠네요 8 | 주린이 | 2021/02/05 | 3,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