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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단기간에 결혼하시고 잘 사시는 분들!!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1-01-20 10:31:54

10년 연애하고 결혼해도 결혼후엔 몰랐던 또 다른 모습때문에 갈등의 원인이 됐다는 경우들도 있는데

반면에 뒤에 글 보니 만나지 2주 한달만에도 결혼하고 잘 사시는 분들 꽤 계시던데요
어떤점때문에 확신이 들어서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빨리 결혼을 결정할수 있으셨나요?
IP : 175.223.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1.1.20 10:35 AM (59.17.xxx.152)

    언제 만나느냐가 젤 중요한 것 같아요.
    결혼적령기에 만나면 아무래도 쉽게 결정하는 듯.

  • 2. ...
    '21.1.20 10:51 AM (58.143.xxx.223)

    선으로 만났으면 조건은 맞춘 거고 서로 이성간이니 좋은 감정 있으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평생 살 사람인데 사계절은 겪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3. ㅇㅇㅇ
    '21.1.20 10:51 AM (222.233.xxx.137)

    ㄷㄷ 님 말씀처럼 결혼적령기에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고 쉽게 결정 내리는경우가 많고 그래서 잘맞으면 진짜 잘한거고요 제 친구는 소개팅 3개월만에 식장잡고 두달있다결혼했는데 연애기간이 짧아서 알아가며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더라고요

  • 4. 소개팅만남
    '21.1.20 10:55 AM (175.208.xxx.235)

    아주 절친의 소개팅으로 만난거라 미리 스팩을 다~ 듣고 만났어요,
    출신대학, 직장, 부모님들 직업, 형제들은 어떤지 등등.
    그런 조건들이 맘에 들어서 친구가 소개팅해준다고 할때 흔쾌히 오케이 해서 만났고요.
    만나보니 사람도 괜찮아서 세번쯤 더 데이트 했더니, 남편이 결혼하자고.
    직접적으로는 말 안하고, 간접적으로 자기 부모님들이 나의 부모님들은 만나고 싶어하신다고.
    그게 무슨소리인가 했네요~ ㅋ~
    남자쪽 집안이 서두르고 경제력까지 있으면 짧게 만나고 결혼하는거 같아요.
    저도 시부모님들이 서두르시는 바람에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식 올렸네요.
    아들이 결혼하고 싶다하니 저희 시어머니 직접 신혼집부터 구하러 다니셨거든요.
    올해 결혼 22년차 알콩달콩 잘 삽니다.

  • 5. 전 선은 아니고..
    '21.1.20 11:02 AM (73.152.xxx.85) - 삭제된댓글

    전 그 글엔 댓글 안 달았는데.. 다시 보니 선 결혼이 많네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연애 경험이 적진 않고요.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 쌓여진 경험이라고나 해야 하나 그런 게 있던 거 같아요.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그렇게 됐어요.
    스스로를 제일 잘 알지 않나요? 익명이니까 그냥 말해 보면 저한테 중요한 건 외모랑 꼬이지 않은 순한 성격이 1순위이고요.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 집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서로 예의 지키고 지지해 주고 그런 거. 이런 말하기 그런데 가정 환경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 근데 저도 성병 검사하라고 했었어요. 결혼 결심 전에; 근데 그 글은 잠자리 전에 결심한 거 같긴 하지만.

  • 6. ..
    '21.1.20 11:0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친구 소개로 만다 한달반만에 약혼했어요 30년째 서로 로또다 그러며 살고 딸들도 부러워해요. 99프로 운이다 생각해요. 카페서 데이트 하던 중 노래 듣다 둘이 같이 울고 친밀감 느껴 결심했어요. 생각했던거 보다 시집도 잘살고 남편도 잘됐어요. 한달반이라도 멀어서 한 다섯번 봤나? 결혼은 운수소관인거 같아요

  • 7. 3주
    '21.1.20 11:08 AM (112.219.xxx.74)

    3주 만에 결혼하고 25년째 잘 사는 부부 알아요.
    윗님 결혼은 운수소관, 복불복... 이 맞는 듯해요.
    겪어 봐야 아는 게 사람이라.

  • 8. 6달
    '21.1.20 11:1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한달은 아니지만 6달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소개팅하고 결혼전까지 하루도안빼놓고 매일 만남
    바쁘면 퇴근후 집앞으로 와서 10분이라도 얼굴보고감ㅎㅎ
    20년차에요 지금도 절친이에요 남편이 다정다감해요

  • 9. ... ..
    '21.1.20 11:20 AM (125.132.xxx.105)

    우리 경우, 서로 엄청 빨리 좋아졌는데요. 이유는 성격이 서로 맞아요.
    그이는 느긋하고 포용력이 있지만 좀 게으르고 무책임해요.
    전 책임감 강박증에 뭐든 빨리 빨리 하다가 제가 쓰러지는 성격.
    서로 상대를 조금 희석시켜주는 효과가 서로에게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잘 삽니다.
    다 만나 서로에게 맞춰줘야 하는데 그 일이 힘들지 않으면 잘 사는 거 같아요.

  • 10. ..
    '21.1.20 12:35 PM (221.167.xxx.150)

    서로가 결혼을 해야겠다 생각하던 때 만났고 착해보였고 부모님이 좋다 하셔서요.

  • 11. 저요
    '21.1.20 1:20 PM (1.230.xxx.106)

    한달에 2번 6개월 그니까 12번 얼굴보고 결혼했는데
    진짜 뽑기 운이 좋았다 생각해요
    그냥저냥 원만하긴한데
    여자많은 회사에서 나한테까지 차례가 온 이유도 알겠고...

  • 12. 제친구는
    '21.1.20 1:54 PM (119.71.xxx.177)

    선보고 열번정도만 만나고 결혼했어요
    외국에 남자가 있어서요
    바로 결혼하고 나가더군요
    지금 너무 잘살아요
    일단 남자가 경제력이 되고 결혼할 생각이 들면
    빨리 이뤄줘요 저도 8개월만에 상견례하고 깜놀했어요

  • 13. 저요.
    '21.1.20 2:26 PM (14.52.xxx.69)

    결혼 적령기에 만났고
    시댁이 경제력이 되고 아들 결혼시킬생각이 굴뚝이셨어요.
    소개팅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양쪽집안 인사하고 상견례하고 바로 날잡고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저도 숨찼는데 한달반만에 결혼하신 분들 위너.

    결혼하고보니 양쪽집안 환경이 비슷하고
    둘이 가치관이 비슷해서 싸울일이 없어요.

  • 14. 지나다
    '21.1.20 7:25 PM (27.177.xxx.228)

    만난지 2주만에 상견례했고
    99일만에 결혼했어요.
    결혼 22년차인데 알콩달콩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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