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인데 올해 유난히 집이 춥더라구요.
보일러도 보니까 십년이 넘어서 바꿔야지 하다가 엊그제
갑자기 고장난거에요.
아침에 출근하다가 부랴부랴 전화하고 그날 설치하기로 했는데
제가 대리점에서 한게 아니라 개인설비업자를 불렀더라구요.
이분이 오셔서 설치한 시간이 3시간이 넘고
중간에 누전되고 난리였어요.
정말 짜증나는건 마스크 잘 안쓰시고 커피달라더니 드시고
침묻혀서 책자넘기고 환장하겠더라구요.
퇴근하고 온 남편도 일을 저리 못한다고(누전이 보일러설치중에
일어난일이라서요) 저한테 짜증내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설치전 후가 똑같아요.
바닥이 거의 냉골이에요.
온수만 잘 나오고 실내화 안신으면 바닥차가워서 안돼요.
전화했더니 내일 다시 온다는데 왜 대리점에 전화안했는지
너무 후회되요.
뭐가 문제일까요?
아저씨가 엄청난 거구이신데다가 골초인지 담배냄새도 쩔어있고(제가 진짜 담배에 민감하거든요)다시 안보고 싶어서 돈도 바로 입금했는데
너무 짜증이 나요.
보일러 교체했는데도 집이 추워요.
푸르른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1-01-20 09:16:54
IP : 115.13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21.1.20 9:26 AM (180.230.xxx.233)돈까지 냈는데 될때까지 해달라고 해야죠.
이래서 AS 부르기 좋은 회사 제품으로 하죠.2. 본사
'21.1.20 9:30 AM (221.149.xxx.179)AS를 불러 돈 내더라도 진단을 받아볼거 같네요.
3. ..
'21.1.20 9:32 AM (112.154.xxx.63)보일러문제가 아니었나보네요
보일러가 데운 물을 난방배관으로 보내줘야되는데 그 중간에도 문제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10년된 저희 아파트는 씽크대 밑의 분배기 (각 방으로 난방수 보내주는.. 방별로 난방조절되는 부분) 문제가 제일 흔해요
저라면 일단 관리실에 문의해보겠어요 상황 설명하고 물어보면 무슨 문제가 많다고 알려주거나 와서 봐주기도 해요
다만 이 경우에도 잘 아는 직원 모르는 직원 다양하니 오늘 보고 안되면 내일 한번 더.. 하루씩 돌아가며 근무하니까요
저라면 일단 관리실에4. ...
'21.1.20 9:52 AM (119.149.xxx.248)정말 일 못하는 사람 부르면 돈은 돈대로 들고 고생만 죽도록 하는거 같아요ㅠ
5. 설치는
'21.1.20 10:08 AM (124.51.xxx.14)일반업자가해도
as는 보일러회사에서 나오던데..
엄마집 일반업자했다 ㅠㅠ
as나온 기사가 앞으로 일반업자
한테 하지마라고했어요
저는 보일러홈피검색해서
매장에전화해서
달았어요..
인테리어공사전 철거해가고
공사후 설치해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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